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말의 능력
… 가방끈이 긴지 짧은지, 성질이 급한지 느긋한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고향이 어디인지, 심지어는 직업도 알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일어난 해프닝입니다.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애들아, 보통의 반대말이 무엇인지 아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5건 · '고향이 좋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방끈이 긴지 짧은지, 성질이 급한지 느긋한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고향이 어디인지, 심지어는 직업도 알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일어난 해프닝입니다.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애들아, 보통의 반대말이 무엇인지 아니?”…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 마당 곳곳에 전부 이 씨가 모아둔 골동품뿐이다. 하지만 이제는 남편이 좋아서 하는 이 일을 묵묵히 지켜 봐주고 있다. “모교 남산초에 전시하고파” 이 씨의 소망은 그가 가진 골동품을 당진시민을 위해 전시하는 것이다. 그는 폐교된 남산초등학교를 박물관…
2013.07.05 · 문화·교육 · 임아연
…고, 젊은 날엔 인간의 절망과 어두운 밑바닥까지 파헤친 도스토예프스키를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은 톨스토이를 더 좋아한다고 했다. 특히 여자의 일생을 담은 <안나 카레니나>를 추천했다. “출생부터 결혼, 죽음에 이르기까지 여자로 태어나 겪는 모든 것을 …
2013.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얻어 수년여를 피난살이를 한다. 강화군에서는 이 사실을 놓고 김만중의 고향이 강화다 말한다. 엄밀하게 따진다면 김만중의 고향은 그의 태를 묻은 당진이 맞다. 일부 학자중에는 당진이 맞다 하기도 한다. 그러나 당진은 잘 모른다. 잠깐 당진을 거쳐간 문…
2012.08.31 · 문화·교육 · 우현선
… 때문이다. “어린 시절 제 눈에는 교사라서 제약이 많은 누나들의 삶이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덕분에 집안 분위기도 엄격했죠. 그래서 절대 교직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죠. 전 큰 사업가가 되고 싶었어요.” 면천초등학교와 면천중학교를 졸업한 김관영 씨는…
2011.10.17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신평이 고향이라는 박동석(36) 씨. 그는 어릴 때부터 상록문화제와 인연이 깊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상록문화제에서 개최하는 백일장에 참여도 했었죠. 고향이 신평이다 보니 상록문화제가 열리면 자주 옵니다. 매년 행사의 규모나 프로그램이 발전하…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를 왜 해야하는지 권력이 무엇이고 명예는 무엇인지 그저 친구만 있으면 좋아하던 그 때 그 시절 그들은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 그 때 모습은 찾을 수 없겠지만 언제나 보고 싶은 친구와 살던 곳 그 곳이 내 고향 짓궂게 괴롭힘을 당했던 그 여자들! 밉지도…
2009.02.23 · 문화·교육 · 우현선
…막히기 전의 고향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고향을 떠난 사람들은 늘 고향이 옛 기억 속 고향답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죠. 푸른 바다와 한적한 시골 풍경, 푸근한 전원 마을이 그립고 변한 모습에 조금 서운하기도 해요. 그래도 여전히 모처럼 내려가면 공…
2009.02.2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고향이 우강인 나는 교직생활도 우강에서 처음 시작했다. 어느덧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인생의 3분의 2이상을 교직에 몸담았다. 학교와 학생들과의 생활이 오래되다보니 앨범에 사진들도 학교와 관련된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앨범을 훑어보니 지난날에 후회스런…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심훈문학상이 12회로 접어들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질이 몰라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심훈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한국 문학사에서 큰 구실을 하리라 봅니다.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남 작가는 작가로서 글을 쓰는 것이 일상적…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편은 아직 이곳 당진이 고향이라 친구들도 다양하게 많다. 그 중에 몇 몇 고등학교 친구를 중심해서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끼리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우체국에 근무하는 친구 분의 도움으로 대천해수욕장 근처의 콘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
200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 차의주씨는 언니와 함께 당진읍내에서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예산에서 생활했고 대학은 공주에서 다녔기 때문에 당진 태생이라 하더라도 당진에 대해서는 그리 살갑게 느껴지지 않았었다. 그러던 중…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받은 딱지 선물인데도 기분이 좋다. 옆자리 심훈 아드님은 역시 우리 고향이라 사람사는 맛이 난다면서 재미있어 죽겠단다. 그분의 모교인 송악초등학교를 설핏 둘러보고 목수노릇 한다는 한진 친구를 찾아냈다. 오십년만에 만나 그분들을 만나자마자 식당으로 …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하신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게다가 저는 제이름이나 얼굴이 알려지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약속까지 해놓고 다시한번 한사코 거부감을 토로하는 정변호사. 이쯤되면 취재를 해야할 입장인 기자도 다시한번 반문해 보아야 한다. '왜 이사람을 인터뷰 하는가?…
1996.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이 살고 있다. 그야말로 4대가 한집에 옹기종기 모여산다. 이영섭씨는 고향이 성환이다. 성환에서 과수원을 하다 수지타산이 안맞아 목장일을 시작하고는 합덕들이 적당한 장소라 여겨 당진땅을 밟게됐다. 그러나 4남2녀의 자식중 3명이 대학이란데를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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