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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가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8건
기간
1993—2026

98건 · '고향 가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5쪽

  1. 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부부의 주민감사청구

    …걱정을 놓은 적 없는 독립운동가 같은 삶이다. 절약과 내핍이 습관이 돼 고향이면서도 영랑사 보덕사 이외에는 가본 적이 없어 도청으로 가는 길에 지도에서만 보았던 지명을 확인하며 신기해 했다. 시간이 남아 가야산 남연군묘와 최치원의 암각글씨를 보러 갔더…

    당진시대
  2. 2013.12.08 · 지역사회 · 박초롱

    “그리운 우리마을의 옛모습”

    …에서의 생활이 모두 신나기만 했다. 지금은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그리운 고향 집으로 가는 길이다. 두 번째 사진은 어릴 때 살던 집이다. 동네사람들 모두 “산 밑 첫 째 집”이라고 불렀다. 여름 즈음이면 개구리 우는 소리에 잠을 못 자 뒤척이곤 했다.…

  3. 2013.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대를 이어 봉사하는 당진서점 안명수·안지민 부녀딸에게 유산으로 물려 준 나눔의 마음

    …사람들의 모습을 봤다. 경제상황이 어려워지자 아내가 떠나가 점점 무너져 가는 가정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안타까웠죠. 나보다 더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내 상처가 이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었어요. 이런 모습들을 보다…

  4.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1] 합덕읍 창정리오래된 향나무가 주민들 지켜주는 마을

    …정리의 자랑은 농악대였다. 전국에서 농악인으로 이름난 故 채규태 선생의 고향마을로 농악대회마다 창정리 농악대가 늘 1등을 차지하곤 했다. 이들은 명절이나 마을에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흥겨운 풍물가락을 들려주곤 했다. 선생이 돌아가신 뒤 그분께 가르침…

  5.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5]송악읍 가교1리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

    …는 데에 협조가 잘 되는 편이다. 당진에서 이름난 유학자 이인태 선생의 고향으로 제자들도 많았다고. 구자애 이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온 공동체가 마을 인구가 줄면서 무너져 가는 게 아쉽다”며 “고향을 떠나는 젊은이가 많아 농사일을 이어받을 영농후계자가…

  6. 2013.07.01 · 지역사회 · 김창연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

    … 소소하게 촬영했던 사진들을 모아 작은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어머니의 고향에서 사진전을 열어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죠. 기뻐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사진전이 더 의미 있어졌네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

  7. 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 21] 고대면 용두리

    …읍내에 있던 태양의원에서 의사선생을 보조하는 일을 했었어요. 그 뒤로는 고향에 돌아와 약방을 차리고 결혼도 하고 6남매 낳아 기르고 시집장가 보냈지요. 그게 여태껏 이어진 거지. 뭐, 별다른 이유가 있나. 내 일이니까 계속한 거지요.” 약업사를 천직으…

  8. 2012.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봉사활동 14년, 대성재가센터 김성남 센터장

    …터’ 장이며 ‘칠성 정육점’(합덕읍 운산리 293-32) 대표로 진도가 고향이다. 1999년 이사 오기 전에는 인천에서 미용기술을 익혀 양로원에서 봉사했다. 이곳에 이사 올 당시 미용봉사를 할 곳이 없어서 당진시청을 통해 독거노인 중 어려우신 분들에게…

  9. 2012.03.28 · 지역사회 · 박기욱

    강순희 까치글짓기 당진지사장“주변 이웃들 이야기 많아졌으면”

    강순희 지사장은 8년 전 고향으로 돌아와 학원 일을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까치글짓기 본사에 취직해 20년 가까이 같은 일을 하고 있다. 평생 한 우물만 파온 셈이다. 학창 시절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던 강 씨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만…

  10. 2012.02.17 · 지역사회 · 우현선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5 -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 요양보호사 이순옥 씨] “식모나 파출부가 아녜요!”

    …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

  11.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친정나들이 가는 시상율, 이금화(중국) 다문화가정] “이웃들 덕분에 10년 만에 고향가요”

    …운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물며 타국으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오죽할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이웃들이 고향보내주기 운동에 나섰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들려왔다. 중국에 살다 남편(시상율, 47)을 만나 결…

  12. 2011.08.29 · 지역사회 · 우현선

    [이웃이야기 - 전처 소생까지 13남매 키운 조성분(합덕읍 합덕리) 할머니] “자식만큼 복도 많으니 월매나 좋수~”

    …으로 다가왔다. 곡식이 무르익고 하늘이 높아지는 추석을 앞두면 자연스레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특히나 무엇이든 내어주는 어머니의 따뜻한 품이 그립다. 넉넉하고 풍성한 어머니 품을 닮은 초가을, 조성분 할머니를 만났다. 6.25 전쟁…

  13.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르포 - 이주 앞둔 송산 가곡2리 성구미]성구미 포구의 마지막 봄

    …에는 창문이 뜯겨 나가고 허물어진 빈집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냉기와 미처 고향을 떠나지 못한 이들의 온기가 한데 섞여 흐르고 있었다. 봄 간재미로 유명한 성구미 포구는 현대제철의 ‘송산일반지방산업단지’ 추가확장지역에 포함되었다. 주민들은 2013년 10…

  14. 2011.02.26 · 지역사회 · 김창연

    인/ 터/ 뷰 - 재당영남향우회 임원진들의 목소리

    문종식 회장 “회원들에게 당진은 바로 제2의 고향이죠. 고향보다 따뜻하고 정감 있는 당진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그가 재당영남향우회 발전에 앞장서게 된 것은 단순히 회장이라는 직책에 얽매여서가 아니다. 늘 ‘회원 없는 회장은 있을 수 없다’는 마음 가…

  15.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새로운 이웃, 귀농인을 만나다⑤ - 순성면 백석리 신창대, 김금순 부부

    …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 도시에서 살적보다 귀농한 후로 더 바쁘게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헌데 이들은 더 바빠도 더 행복하고 더 여유롭다고 하니 어찌된 일일까. 순성면 백석리에 정착한 지 2년 만에 아내는 마을 부녀회장을 맡아 보고 남편은 매실영농조…

  16. 2009.07.27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당진군장애인후원회 백종호회장“출향인에 대한 관심도 가져주길”

    …에서는 현재 거주지와 관계없는 일이라 관심이 잘 안 갑니다. 출향인들이 고향에 와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가는데 그런 내용은 신문에 잘 안 나오더라고요. 출향인에 대한 동향이 보도되면 출향인까지 애독자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당진시대
  17. 2009.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기수 주의. 26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토끼띠 해는 서산으로 기울어 가는데 나그네는 갈길을 잃고 헤매는 운세. 나와 친근한 사람에게 해를 끼칠 운세. 매사를 조심하되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해 나가라. 이익은 동북쪽에 얻을 수니 그쪽으로 움직여 볼…

    당진시대
  18. 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원로에게 듣는다 |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노인복지,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

    …곳을 거쳐 간 졸업생만 해도 400여명이 족히 넘을 거야.” 서 학장의 고향은 예산군 덕산면으로 그가 당진에 정착한지도 어느 덧 30년이 다 되간다. 그는 대건노인대학을 설립한 것에 대해 노인의 입장은 노인이 대변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이었다고 말했다. …

  19.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열세번재… 송악면 중흥리 “고향에서 농사지으며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 비롯해 대규모 산업단지가 추진중에 있다. 이에 본지는 산업화로 사라져 가는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취재 보도할 계획이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이뤄졌습니다 송악면 중흥리는 복운리, 오곡리, 월곡리 등 인근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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