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 자연이 사는 박경애씨네 작은 아파트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박경애(61세)씨가 사는 집은 작은 아파트다. 그러나 그냥 보통 아파트가 아니다. 보통 아파크가 아닌 이유는 커서가 아니다. 호화로와서도 아니다. 우강면 북창초등학교 맞은 편에 있는 작은 평수의 이 아파트 한 칸에는 옛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1건 · '낡은 집에'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박경애(61세)씨가 사는 집은 작은 아파트다. 그러나 그냥 보통 아파트가 아니다. 보통 아파크가 아닌 이유는 커서가 아니다. 호화로와서도 아니다. 우강면 북창초등학교 맞은 편에 있는 작은 평수의 이 아파트 한 칸에는 옛날…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화의 길 비추는 빛으로 편히 가소서” 10년 넘게 살아온 신평면 매산리 낡은 집에 영정 모셔져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 새티마을에 가면 아직까지도 아궁이에 땔나무를 지펴 살림을 하고 있는 집이 한 채 있다. 추운 겨울에도 보일러를 놓지 않고 아궁이로 불을…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곡리 박철희씨 가족의 퍼주는 이야기, 나누는 이야기 박철희(45세)씨 집에는 언제고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마을에 상의할 일이 있어서 사람들이 모이는 건 예사다. 10년전 새마을부녀회를 맡아 한 3년 마을일을 보고 나서는 더하다. 하다 못해 …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복된 미래를 가져다 준다는 서기 2천년을 4개월 앞두고 기자는 낡을대로 낡은 어느 집 문앞에 서 있다. 여기는 당진군. 어디라고 하면 알 만한 그런 곳이다. 문은 굳게 자물통으로 채워져 있다. 유리 한칸이 깨져 나간 자리에 상자 흰 종이를 대신 발라놓…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복된 미래를 가져다 준다는 서기 2천년을 4개월 앞두고 기자는 낡을대로 낡은 어느 집 문앞에 서 있다. 여기는 당진군. 어디라고 하면 알 만한 그런 곳이다. 문은 굳게 자물통으로 채워져 있다. 유리 한칸이 깨져 나간 자리에 상자 흰 종이를 대신 발라놓…
1999.04.19 · 지역사회 · 이명자
…한 쉼터 구실은 기대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해창 할머니들은 낡을대로 낡은 창고 방에서 여가를 보내고 있다. 해창마을은 유독 할머니가 많아 경노당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 할머니만도 30여명. 불과 두세평 남짓한 경노당을 집처럼 드나드는 할머니도 20여…
1998.03.23 · 문화·교육 · 유종준
…백한 사실로 굳어졌다. 우선 좥암야좦는 “어둠이 망난이처럼 / 왼누리를 집에 삼켰도다”로 시작한다. 이 작품의 무대는 밤이며 거기서 화자가 보고 듣는 것은 헛것과 도깨비며 환영이다. 또한 좥고독좦은 다음과 같다. 썩어 지친 지붕 석유등잔이 매달린 낡은…
1997.09.08 · 지역사회 · 이명자
…의미있는 작은 행사가 열렸다.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을 것으로 보였던 낡은 집 두채가 자취를 감추고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깨끗한 새집이 들어서 마을주민들이 입주식을 가진 것이다. 이 새집의 주인은 각 청각장애인, 지체장애2급으로 거택보호자로 책정…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정치범으로 수감되었다. 파리시민의 봉기는 “앙이앵레검”이라고 불리는 낡은 신분제도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었던 것이다. 1919년 3월 1일은 우리나라에서 일본제국자들의 식민지 학정에 반대하여 온 국민이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해였다. 그후 연합국에 의해…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정치범으로 수감되었다. 파리시민의 봉기는 “앙이앵레검”이라고 불리는 낡은 신분제도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었던 것이다. 1919년 3월 1일은 우리나라에서 일본제국자들의 식민지 학정에 반대하여 온 국민이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해였다. 그후 연합국에 의해…
199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분정도 차를 타고 가서 도착한 곳은 풀이 무성하게 자라있는 공터 한쪽의 낡은 시멘트벽으로 된 집이었다. 문짝도 없는 대문을 들어선 순간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제히 놀라움으로 말을 잃었다. 낡은 흙벽종이와 비닐로 대충 바른 문, 먼지가 뽀얗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