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여성이 뛴다 3] 당진어울림여성회 김진숙 회장“함께 하면 답 찾을 수 있어요”
…있어야 했다. 오죽하면 베란다 위층에서 내려오는 물소리를 듣고 ‘사람이 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김 회장은 이주해 온 여성, 그리고 엄마들이 처한 어려움을 직접 느끼며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하나 둘 같은 상황의 엄마들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8건 · '봉사 살고'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7쪽
2017.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있어야 했다. 오죽하면 베란다 위층에서 내려오는 물소리를 듣고 ‘사람이 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김 회장은 이주해 온 여성, 그리고 엄마들이 처한 어려움을 직접 느끼며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하나 둘 같은 상황의 엄마들을…

2017.05.20 · 문화·교육 · 김예나
… 총 32년 간 교직생활을 해왔다. 나는 교직생활을 하는 중에도 수지침 봉사활동을 해왔다. 1980년 1월에 수지침을 배웠고 지금까지도 관련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요즘에는 매주 화요일 오전에 3시간 씩 순성면 갈산리에 위치한 아셀복지원에서 봉사를 하…
2017.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 가곡리 부녀회장, 송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 등 여러 활동을 해왔다. 봉사활동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보람있었고, 회원들이 잘 따라줘서 좋았다. 젊은 시절 사진을 들여다보면 옛 생각이 나서 좋다.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가 많았던 나는 당시에 찍은…
2017.03.04 · 문화·교육 · 임아연
…상을 떠나는 커다란 시련 속에서도 여전히 그가 꿋꿋하고 씩씩하게 당진에 살고 있는 건, 어릴 적부터 이미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았던 그의 꿈 때문인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여성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그를 지금껏 버티게 했다. 그리고 …

2017.02.04 · 문화·교육 · 한수미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해가 지면 암흑이 된다. 하지만 19명의 당진 꼬마봉사단이 방학을 맞아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하고 돌아왔다. 얼굴색부터 언어, 문화 등 모든것이 다르지만 손을 잡고 친구가 되어 그들의 마음 속에 꿈을 심어줬다. 29박30일 간…

2016.12.02 · 문화·교육 · 임아연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고등학생들이 2016년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호서고·당진고 등 14명의 고등학생들은 지난해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홍…
2016.12.01 · 문화·교육 · 이영민
…계 등에 관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 지금은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골손님의 경우 원하는 물건의 위치까지 알고 있어 알아서 계산대에 철물을 올려놓는다. 그는 7년 동안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믿으면서 철물점을 운영하고…

2016.09.10 · 문화·교육 · 이영민
… 많은 생각을 했다”며 “예전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남들을 도우며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산병원에서 20시간의 대수술을 마친 그에게 세상은 새롭게 다가왔다. 간이식환자들의 모임인 간이식새생명회에 가입해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간이식인들이…
2016.08.20 · 문화·교육 · 품앗이학교 어린이 기자단
… 알리고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 청소년들과 자원 봉사단을 만들어 꾸준히 청소도 하고 관리도 하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 계획이에요. 또한 당진에도 위안부할머니 한 분이 강아지 한 마리와 외롭게 …
2016.07.15 · 문화·교육 · 임아연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덕성)이 지역에 살고 있는 참전용사 보훈가정 및 다문화가정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지난 6월 새당진라이온스클럽(회장 박노은)이 회장 이취임식에서 전달한 봉사금 100만 원에, 대호지농협이 100만 원을 더해 마련됐…
2016.06.10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풀피리에는 4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있으며, 살고 있는 지역도 각각이라서 석문면이나 고대면에 거주하는 회원들도 몇몇이다. 또한 풀피리에는 동아리 회장이 따로 있진 않지만 각각 회원들이 서로를 챙기고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며 단…
2016.06.10 · 문화·교육 · 임아연
서울과 인천에는 많은 당진 출신 사람들이 살고 있다. 때문에 재경당진향우회나 재인당진시민회 등 출향인 단체가 오래전부터 활성화돼 있는 반면, 대전의 경우에는 충청권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향인들의 활동이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과거 서울과 인천…
2016.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순심 외 2명의 가야금, 경창 연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또한 모두가족봉사단 행복플러스가 플래시 몹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대축제에서는‘Cook(쿡)家’(가)대표 多(다) 모여라!‘를 주제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진행됐다. 특히…
2016.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친한 만큼 서로의 부모님도 잘 알 정도였다. 아쉽게도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 지는 모른다. 졸업하고 서로 취업하니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다. 무엇을 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두 번째 사진은 의동생인 정구형과 찍은 사진이다. 앉아있는 사람이 구형이다.…
2016.04.01 · 문화·교육 · 김남배
…도 김 전 이장과 그의 부모님, 자식들 3대가 한 집에서 오순도순 모여 살고 있다. 김원식 전 이장은 현재 벼농사를 비롯해 감자와 고구마 등의 농사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불어 송악읍개발위원회 이사도 겸하며 송악읍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출신 작가들의 모임인 아모르(리더 안미숙, 안스갤러리 운영)와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의 도움이 컸다. 손 회장은 “오래된 기지시리 가옥에 예쁜 그림을 더해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하고 싶었다”며 “두 단체의 도움이 있었기에 기지시마을에…
2016.03.05 · 문화·교육 · 김예나
… 연재 기사와 <일본인, 위안부 할머니와 손 잡다>, <종이와 펜으로 ‘봉사활동’ 알려요>, <청춘의 에너지 노래에 담다> 등 기사를 보도한 박다솜 학생은 “인턴기자로 활동한 한 달이 매우 짧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진시와 당진시대에 정 들어 마…

2016.01.22 · 문화·교육 · 김남배
… 사람은 오랜 친구인 탤런트 김성환 씨다. 고민하던 주 대표에게 “네가 살고 있는 당진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하지 않겠냐”며 행사 대행업체 운영을 권했다고 한다. 김 씨는 주 대표의 든든한 후원자로 주 대표가 제이컴퍼니를 설립하고 행사대행업에 뛰어들자…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큼 죽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강단에 서서 많은 이들에게 행복하게 살고 죽는 방법을 알리고 함께 고민한다. 그는 죽음을 삶의 마지막 단계라 말했다. 하지만 끝은 아니란다. 언젠가는 오는 순간이기에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진정한 웰다잉…
2015.11.06 · 문화·교육 · 김예나
…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고 있다. 우리가 결혼했을 때는 형편이 어려웠다. 부모님 사업이 잘 안 됐을 때라 그동안 모아둔 전 재산인 600만 원을 반으로 쪼개 집 전세를 얻고 신혼 준비를 했다. 어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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