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박두재 원당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감사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아들이 둘이 있는데, 몇 해 전에 자전거를 한 대 샀습니다. 아이들은 내심 서운해 했지만, 한 대를 가지고 사이좋게 번갈아 타라고 했습니다. 자전거를 산지 정확히 일주일이 지났을 때, 큰 아들이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위하여 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5건 · '살아 있는'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3 / 12쪽
2016.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들이 둘이 있는데, 몇 해 전에 자전거를 한 대 샀습니다. 아이들은 내심 서운해 했지만, 한 대를 가지고 사이좋게 번갈아 타라고 했습니다. 자전거를 산지 정확히 일주일이 지났을 때, 큰 아들이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위하여 도…
2016.10.21 · 문화·교육 · 김예나
… 근대화 거리 탐방을 통해 당진의 원도심과 다양한 문제점들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당진예총도 문화와 예술이 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는 당진을 만드는데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10.20 · 환경·안전 · 임아연
…락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어 의원은 “충남에 화력발전소가 23개 있는데 추가적으로 9개를 더 건설하려 한다”며 “아직 첫 삽을 뜨지 않은 석탄화력발전소 계획은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기구 의원은 9·10호기까지 완공된 …
2016.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다고 하면, 직접 보러가곤 했다. 나는 사진이 참 많다. 사진은 사람이 살아온 ‘길’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 사진은 내가 태어난 지 100일 됐을 때 부모님과 찍은 기념 사진이다. 난 6.25전쟁이 일어나기 한 달 전에 태어났다. 당시에는 질병 등으…
2016.10.20 · 지역사회 · 이영민
…를 잡았다. 목회를 이어가던 그는 목사의 삶에서 나아가 ‘지역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와 화합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꿈꿔 왔던 그는 목회를 그만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요양보호사교육원부터 시작해 노인재가센터와…
2016.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었다. 북창 앞까지는 바다였는데 서울과 북창을 오가던 뱃사람들이 쉴 수 있는 주막이 하나 있었다. 주막집 딸의 이름이 채운이었고 마음씨와 용모가 아름다워 칭찬이 자자했다. 채운 아가씨는 배고픈 뱃사람들에게 밥을 고봉으로 퍼주고 국도 엄마보다 두 세 국…
2016.10.14 · 지역사회 · 한수미
“석유와 원자력 없이도 우리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이 출발했다. 우리는 에너지와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낸다.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고 드라이기를 사용해 머리를 말리고 자가용을 타고 출근을 한다. 에너지로 …
2016.10.14 · 환경·안전 · 이영민
…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산림·휴양 등을 가르치고 있는 그는 현재 산림청 사업인 산림치유 효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산림자원과 경관, 피톤치드, 수자원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구성비율을 수치로 나타내는 일을 위해 전…
2016.10.14 · 문화·교육 · 김예나
…은 부족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소 독서를 즐겨하던 안 국장은 요즘 바쁜 나날로 독서하는 시간이 이전보다 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안 국장은 5년 전 인상 깊게 읽었던 <…
2016.10.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어려워지면 나라전체가 어려워진다. 각 나라마다 대외의존도라는 지표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대외의존은 100%가 넘는다. G20에서 제일 높다. 즉 총 수출입액을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눈 것으로 100%가 넘으면 수출입액으로 먹고 산다고 보는데, 좋…
2016.10.08 · 문화·교육 · 임아연
… 홍주읍성 전체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느냐, 아니면 복원은 하되 성 안에 있는 기존의 주택이나 상가는 남겨두고 복원하느냐 의견이 갈렸지만 공통된 의견은 홍주읍성 성역화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과 휴식공…
2016.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혼술족, 혼텔족 등의 희귀한 단어들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자유롭고 간편하며 번잡하지 않은 것에 익숙한 신세대들의 생활풍속이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보다는 혼자 자신의 시간이나 생각을 방해받고 싶지 않은 …
2016.10.08 · 정책·행정 · 김예나
…에 위치한 원머리성지를 충남도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한 의정토론회가 지난 6일 신평성당에서 열렸다. 이번 의정토론회는 충청남도의회가 주최했으며 김정환 내포교회사연구소장이 <원머리의 천주교 신앙유산>이라는 주제로…

2016.10.02 · 지역사회 · 한수미
…전, 서로의 인연을 약속 할 때 들었던 ‘검은 머리 파 뿌리 될 때까지 살아라.’ 그 때는 그 말이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다. 그 순간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50년, 어느덧 백발이 무성해졌다. 고왔던 손과 얼굴엔 세월의 흔적으로…

2016.10.02 · 산업·경제 · 이영민
…임없이 공부했고 손님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에서 살아 왔기 때문에 지역개발이나 소문에 대해 이미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대표는…

2016.10.02 · 문화·교육 · 김예나
북키스 독서토론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정임 회장은 17년 전 남편의 직장이전과 함께 당진을 찾았다. 부산 출신인 그는 당진에 살면서 자신의 취미를 찾아 캘리그라피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독서토론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릴 적부…

201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매일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의 특별함을 느끼며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살아가는 ‘오늘’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오늘이 ‘그날’이 되는 특별한 …

2016.09.24 · 정책·행정 · 이영민
…6년 동안 살고 있다. 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집안 살림을 도맡아 바쁘게 살아온 그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 김피라를 개업했다. 노 대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준비과정에 있어 힘든 부분이 많았다”며 “개업 후 손님들로부터 배…
2016.09.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최근 많은 논란과 이슈가 되고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오는 9월28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김영란법은 헌법기관(입법·사법·행정 등),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직유관 단체 및 공…
2016.09.23 · 산업·경제 · 임아연
…설을 용납할 수 없다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건축자재를 생산하고 있는 보랄은 최근 석고보드 생산량 증대를 위해 당진공장을 증설키로 하고 지난달 26일 착공식을 가졌다. 보랄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당진 석고보드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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