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3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돌아갈 수 없기에 소중한 시간
…나’라는 생각이 든다. 지나간 시간을 다시 돌릴 수 없기에 내게는 작은 추억 하나하나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부모님(부 한춘수, 모 강은수)과 8남매들의 사진이다. 용현리가 고향인 나는(사진 오른쪽 가운데) 군청 산림과에 근무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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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건 · '속으로 추억' · 최근 기사부터3 / 6쪽
2013.05.13 · 문화·교육 · 김창연
…나’라는 생각이 든다. 지나간 시간을 다시 돌릴 수 없기에 내게는 작은 추억 하나하나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부모님(부 한춘수, 모 강은수)과 8남매들의 사진이다. 용현리가 고향인 나는(사진 오른쪽 가운데) 군청 산림과에 근무 하던 …
2013.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시민시자
…우암초등학교 - 삼충상회 구불구불하고 좁다란 골목길을 언제 걸어봤을까, 추억 속 동심마냥 아련하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아침밥을 먹고 나와 해질 무렵까지 골목길에서 놀았다. 골목에는 늘 친구들이 있었다. 숨바꼭질도 하고 말뚝…
2013.03.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이라도 우리의 추억이 있는 전통상권 속으로, 정이 있고 덤이 있는 전통시장으로 한번 더 찾아가면 됩니다. 옛 시장 속으로 한 골목만 더 들어가면 신선하고 값싼 채소가 있고, 따뜻하고 맛있는 간식…
2013.02.08 · 문화·교육 · 우현선
… 사람들은 잘 몰러~ 마흔은 넘어야 알아보지. 요것만 꺼내 놓으면 옛날 추억들을 죄다 풀어 놓더라고. 마차를 끌면서 짐을 날라주고 돈을 꽤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부터 코 흘리개 시절에 아부지 따라 소 달구지를 몰았다는 이야기까지….” 이영구 씨는 이제 …
2013.02.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중앙지에서는 볼 수 없고 할 수도 없는 지역신문만의 특색”이라며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를 꼽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 속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며 “옛 생각이 떠올라 흐뭇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코너…

2012.10.05 · 산업·경제 · 김창연
첫 번째 사진은 대학 후배로 만난 아내(최윤경)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아내와 RCY 적십자 서클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 갔다. 이후 우리는 1992년도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의 배경은 충남대학교 내 백마상이다. 두 번째 사진은 충남대학교 수의학과 동…
2012.02.21 · 산업·경제 · 김창연 기자
어린 시절부터 사진 찍는 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한쪽 구석에 제쳐뒀던 몇 안되는 사진들을 둘러보니 느낌이 새롭다. 젊은 시절에는 사진첩을 둘러보는 일이 종종 있었지만 요즘에는 쉽게 되지 않는 일 중 하나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
2012.01.16 · 산업·경제 · 김창연 기자
…첩을 오랜만에 꺼내 차분히 뒤적이다 보니 그동안 잊고만 지낸 줄 알았던 추억이 새롭게 떠올랐다. 낡은 사진첩 속 사진 만큼이나 세월이 흘러 뒤돌아보니 다시 한 번 과거를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혈기 왕성하던 시절이 항상 지속될 줄만 알았지만 이…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많이 있었잖아요. 그 간장게장을 할아버지가 손으로 발라주실 때 처음엔 속으로 ‘아이 더러워! 저걸 어떻게 먹어? 아유~’ 하면서 조금씩 피하며 그래도 성의를 생각하며 억지로 먹었어요. 하지만 지금 성장하며 할아버지의 그 마음을 알 것 같았어요. 지금…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 밥도 못 먹고 장사를 할 정도로 손님들이 많았다고 번창했던 옛 시절을 추억하기도 했다. 광명호 횟집 김정란 씨도 마음이 뒤숭숭하기는 마찬가지다. 등대선착장으로 자리를 옮겨간다고 해도 2년 후면 성구미를 모두 떠나야 한다. 하지만 그 후의 일은 그때 …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고 두 형님들 모두 몇 년 전에 포니2를 팔았다”고 말했다. 보도 당시 추억 속의 포니를 아직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신기해하며 옛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했었지만 이제는 정말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2010.02.23 · 지역사회 · 김기연
농장을 오랫동안 하다가 당진군의원이라는 직책을 맡아 지역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왔다고 자부하지만 또 모르겠다. 아내는 내게 서운한 게 있을지....(웃음). 살아오면서 내 목숨을 두 번이나 구해준 아내(최용순, 59)였다. 첫 번째 사진은 내 결…
2010.01.20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서슬퍼런 시대였던 1975년 입대해 군 생활을 했다. 다른 이들보다 조금 달랐던 내 군생활 덕분에 제대 후 당진읍 재향군인회장을 16년간 맡아오다 올해 마치고 후배에게 넘겨주었다. 사회생활을 오래했지만 그중에서도 원도심상가번영회장을 맡아오며 동문리 주…
2009.12.28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이제 우리 나이로 77세가 되었다. 45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초야에서 지내다 3년전부터 당진군게이트볼협회장을 맡게 됐다. 취미삼아 시작한 게이트볼이었는데 제2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첫 번째 사진은 1997년 4월 기지초등학교 롤러부…
2009.12.15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 내년부터는 경로우대를 받게 되니 미래의 삶에 대한 생각보다는 지난날의 추억이 새롭게 떠오를 때가 많다. 첫 번째 사진은 1964년 합덕지구(합덕, 우강, 순성, 면천) 4개 연합회 창립총회를 마치고 당시 농촌지도소 합덕지구지소로 사용하던 합덕면사무소…
2009.12.07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사진첩에 끼워져있던 사진들이 이젠 떨어지지도 않는다. 너무 오랫동안 사진첩을 열어보지 않았던 탓인 것 같다. 사진첩 열어볼 여유도 없이 살았다. 첫 번째 사진은 1980년 아내(김종수)와 결혼하면서 피로연에서 찍은 사진이다. 순성 양유리 출신인 아내와…
2009.09.14 · 정책·행정 · 김기연 기자
…특기생으로 호서중학교에 진학했다. 이후에는 4H회였다. 내 삶에 새겨진 추억들은 먼 훗날엔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다. 첫 번째 사진은 고산초등학교에 다닐 때 육상부 선수들과 찍은 사진이다. 워낙 오래된 사진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
2009.09.07 · 산업·경제 · 김기연 기자
한진 어촌계장직만 16년 동안 맡아온 것을 비롯해 20여년을 바다에서 봉사해왔다. 덕분에 아내(차기자, 55)에게는 좋은 남편이 되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든다. 첫 번째 사진은 1972년 베트남으로 파병됐을 때 작전 시작을 앞두고 종군기자…
2009.07.13 · 환경·안전 · 김기연 기자
의용소방대 활동을 시작한지 어느새 28년. 7남매 중의 넷째로 23살에 가정을 이루고 곧바로 뛰어든 지역봉사활동이었다. 그동안 나 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들의 손으로 진화되지 않은 송산의 불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활동해왔다. 첫번째 사진은 1977년으…
2009.06.22 · 정책·행정 · 김기연 기자
첫 번째 사진이 호서고 재학시절이다. 담임선생님이 김영련 선생님이시고 지금도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나고 맨 오른쪽이 송산정류장의 이창희, 합덕대건노인대학 부학장이었던 성용모 등도 보인다. 두 번째 사진은 보다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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