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 문화·교육 · 김예나
서각하는 78세 노인 안준모 씨(합덕읍 운산리)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재미
…안 씨는 이곳을 ‘세월을 낚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말 그대로 안 씨가 농사를 짓고 서각을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곳이란다. 현재 합덕읍 운산리에 살고 있는 그는 매일 같이 우강면 송산1리로 출근한다. 올해 78세인 그는 벼와 보리농사를 짓는 부모님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6건 · '올해 농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7쪽
2019.09.06 · 문화·교육 · 김예나
…안 씨는 이곳을 ‘세월을 낚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말 그대로 안 씨가 농사를 짓고 서각을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곳이란다. 현재 합덕읍 운산리에 살고 있는 그는 매일 같이 우강면 송산1리로 출근한다. 올해 78세인 그는 벼와 보리농사를 짓는 부모님 아…
2019.06.22 · 문화·교육 · 박경미
…·외 마을 만들기 성공사례 등의 콘텐츠들이 차곡차곡 담겼다. 마을신문은 올해부터 다시 이어지며, 격월로 신문이 발행되고 있다. 작은 도서관은 빈 건물이나 공간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도서는 거버넌스 운영위원이 기증하고, 이외에도 홍성과 내포신도시 등 타…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금은 노인회장직을 내려놓고 노인대학도 다니고 귀촌한 셋째 딸과 사위에게 농사를 가르쳐주며 살고 있다. 1. 22살 앳된 내 모습 23세 때 내 모습이다. 이 사진을 찍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입대했다. 논산훈련소를 거쳐 카투사로 복무했다. 당시 순성에서 …
2019.04.19 · 문화·교육 · 임아연
…째 판에서는 수하가 이겼다. 그리고 마지막 판에서는 수하가 이기면서 풍년농사를 점쳤다. 줄다리기가 끝난 뒤에는 사람들이 가가호호 안녕을 의미하는 곁줄을 끊어갔다. 지역을 넘어 세계 유산이 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지난 11일 당제를 시작으로 14일…
2019.04.05 · 문화·교육 · 김예나
…장과 순성한우회장, 순성면축제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오 회장은 올해 순성면축제위원장으로 선출돼, 오는 13일과 14일에 개최되는 순성매화벚꽃축제를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 회장은 “‘축제 날짜에 맞춰 벚꽃이 만개해야 할텐데 시기가…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나도 그 곁으로 갔었다. 그런 분들의 힘으로 행복중심서울동북생협은 올해 28살이 되었다. 늦둥이 둘째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며 7년 동안의 육아에서 내 시간을 조금이나마 되찾은 것이 11년 전이었고 이제 아이는 고 3 수험생이 됐다. 아이가 초·중…
2017.12.02 · 문화·교육 · 김예나
… KT&G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지금은 아내와 함께 고구마, 고추, 콩 농사를 짓고 있다. 나는 농사일을 전혀 할 줄 몰랐었다. 그러다 직장을 그만두면서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농사일을 하면서 아내가 고생이 많았다. 어린시절 나의 증조부께서 송산면장을…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당진시가 최근 팔을 걷어부쳤다. 당진시는 올해 지역경제과 산하에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에 나섰다. 당진시에서는 지난 3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를 통해 △설자리 △일자…
2017.09.25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촌언니를 따라 간 슬항감리교회에서 남편 김장식 씨를 만나 결혼했다. 농사일은 물론 소도 키우고 있어 항상 일이 많았다. 그러나 결혼 후 감당하기 어려운 힘든 일을 겪으면서 한 동안 사람도 만나지 않고 집과 일터, 교회만 오갔다. 그러던 중 엄마순찰…
2017.09.25 · 문화·교육 · 김예나
…대표는 경기도 화성 출신이지만 당진에서 생활한 것이 훨씬 더 오래됐다. 올해로 69세인 원 대표는 1950년 6.25 전쟁 당시 피난하며 당진을 찾았다. 이제는 누가 봐도 ‘당진토박이’다. 당진초등학교를 다니던 그는 구룡리 석고공장에서 근무하던 아버지…
2017.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을 해오던 아버지(손요혁)가 손 씨에게 종종 “제2의 삶은 고향에서 과수농사를 하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하곤 했다. 어릴 적부터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했던 손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막바지에 한국농수산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귀촌귀농 생활을 꿈 꾼…
2017.03.10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는 그다. 한편 장애가 있는 중학생 2학년 아이의 아버지 B씨는 평생 농사만 지어 왔다. 아이가 장애가 있기에 여유를 가지고 사회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었다. 장애인부모회의 가족지원사업을 통해 장애 아동을 자녀로 둔 아빠들의 자조모임에 B씨…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서도 어우러지며 알아서 잘 자라더라고요.” 조재형 시인이 고향에 내려와 농사지으며 산 지 어느덧 13년째다. 꿈 잃은 소년 윤동주를 만나다 축구선수를 꿈 꿨던 어린 소년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꿈을 접어야 했다. 당시엔 축구부가 있는 학교가 당진지역에…
2016.09.09 · 문화·교육 · 한수미
…려 교육하고 있는 고대초등학교다. 학부모·학교·학생 연계 가능 고대초가 올해 중점으로 펼치고 있는 교육은 셋 동글 프로젝트로 건강과 마음, 슬기라는 세 가지 포함된다. 이를 위해 각 학년에 맞춘 3S 셋동글 마주이야기 기록장을 만들고 학생의 모든 학교…
2016.05.28 · 문화·교육 · 한수미
…렸다. 학부모·동문회와 함께 한편 우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전광휘)는 올해 정기총회에서 학교발전기금으로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를 통해 우강초에서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인라인스케이트를 마련했다. 학부모와의 연계도 활발하다. 솔뫼프란치스…
2016.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정성스럽게 줄을 만들어 줄다리기를 하는 데에는 마을의 화합과 한 해 농사의 풍년를 기원하는 선조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줄다리기는 물윗마을 ‘수상’과 물아랫마을 ‘수하’로 나눠 겨루는데, 수상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수하가 이기면 풍년이 든다고 …
2015.08.21 · 문화·교육 · 김예나
…골제수리유물전시관과 더불어 국내 몇 개 없는 박물관이다. 더욱이 전국 벼농사 면적 1위를 달리는 농업지역 합덕에 위치해 있어 뜻을 더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운영 활성화는 당진시와 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합덕…
2015.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연구회가 따로 운영돼 왔다. 그러다 2014년부터 버섯 연구회로 통합, 올해 2년차를 맞았다. 버섯연구회에는 현재 42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대부분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기르고 있지만 더러 양송이를 기르는 농가도 있다. 한때 버섯은 비싼 몸값을…
2015.06.19 · 문화·교육 · 김예나
… 송악읍 가교1리에서 태어났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동네 어르신들에게 농사일을 배우며 자랐다. 성인이 되고 서울에서 8년 정도 직장생활을 했다. 그리곤 다시 당진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농사일을 하고 있다. 올해로 79세지만 농사일은 즐겁다. 오랜만에 …
2015.02.27 · 문화·교육 · 임아연
…고, 또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죠. 화훼 농가들은 그런 자부심으로 열심히 농사짓고 있어요.”(이효용 회장) 꽃은 사람들에게 ‘밥’이 되진 않지만 정서적인 행복을 안겨 준다. 때로는 이러한 정서적인 포만감은 물리적인 배부름보다 삶을 더욱 풍요롭고 충만하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