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정실패, 아직도 무식한 농민 탓인가
… 수렁논에조차 손모를 심으며 좀더 많은 수확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농업정책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며 오히려 농정실패에 대한 사죄를 해야 할 사람이 농민들이 시대에 뒤떨어져서 그렇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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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건 · '이제 다시'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수렁논에조차 손모를 심으며 좀더 많은 수확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농업정책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며 오히려 농정실패에 대한 사죄를 해야 할 사람이 농민들이 시대에 뒤떨어져서 그렇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
2002.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단물이 다 빠져도 계속 씹고, 밤이 되면 벽에 붙여놓았다가 이튿날 다시 떼어서 씹기도 했다. 그로부터 이십오년쯤 흐른 지금, 나는 아버지보다 더 자라나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그런데 내게 껌을 사주시던 아버지는 병실에 누워 계신다. 2000년…
2002.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때마다 옛 의서에 나오는 상의(上醫) 중의(中醫) 하의(下醫)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곤 한다. 여기서 하의란 단순히 병을 고쳐 주는 의사요, 중의는 마음까지 고쳐 줄 수 있는 의사이며, 상의는 병들지 않은 것도 미리 올 것을 예견하여 고쳐주며 나…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치 고향에 온 것 같다며 즐거워한단다. 이런 손님들은 단골손님이 되어 다시 올 때면 과일이며 유씨가 좋아하는 술등을 선물하기도 한다. 유씨 부부는 “돈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손님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즐겁게 살 수 있어 무엇보다 좋다”고 말한다. 유씨…
2002.01.21 · 문화·교육 · 손성진
…던가! 송악중학교 제18회 졸업생들은 세번의 세상이 변하는 고비를 넘어 다시 모교에 발을 딛고 섰으니 얼마나 감회가 새로웠을까! 송악중학교 제18회 동창회(회장 심천택) 정기총회와 졸업30주년 기념식이 지난 1월12일 송악중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송악…
2002.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파이프 7개월간 용접해 우뚝 세운 육계장 “희망은 젊다는 것 한가지였다 다시 그날이 온다면 정말 자신없다” 폭설의 악몽, 2001년 새해 벽두 정미면 수당리에 사는 정순호(45)씨는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눈을 보았다. 세상은 그야말로 설국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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