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44] 졸업하는 제자들에게
졸업생들에게 인간은 태어나서 몇 번의 졸업을 경험하게 된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필수과정 이었으나 이제는 대학까지의 졸업이 일반화되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졸업(커멘스먼트)이라는 영어단어에는 시작이라는 또 다른 뜻이 있다는 점이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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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이호천 교사일기'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졸업생들에게 인간은 태어나서 몇 번의 졸업을 경험하게 된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필수과정 이었으나 이제는 대학까지의 졸업이 일반화되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졸업(커멘스먼트)이라는 영어단어에는 시작이라는 또 다른 뜻이 있다는 점이다. 아마도…
2006.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마 전 끝난 미국 프로축구 슈퍼볼 결승전이 1억 4천만명의 미국인이 지켜본 가운데 피츠버그가 21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고 최우수 선수로 한국계 미국인 하인스 워드가 선정되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을 어머니에게로 돌렸다. 눈물을 글썽이…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중·고 시절인 60-70년대에는 전통적인 명문고 들이 있었다. 지금은 교육제도와 교육환경의 변화로 명문고의 위치가 많이 바뀌었다. 그러나 명문고의 전통에 변치 않는 것이 있다. 첫째는 주인의식이다. 고교 때 합창단원 이었던 나는 전통적인 명문고로…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입생 부모와 방학 중 교무실에서 상담을 했었다. 자녀가 내신 성적은 좋은데 대외시험을 보면 점수가 좋지 않아 걱정이라고 했다. 그래서 영수기초를 위해 학원수강을 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런 적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럼 이번 겨울 방학 중에 …
2006.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올겨울 방학에도 작년처럼 신입생을 대상으로 영·수 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영어 담당교사는 영어단어 80개씩 , 수학은 A4용지 세장씩의 분량으로 선행학습을 해오도록 과제를 내고 있다. 과제분량이 너무 많아서인지 새벽 두시까지 도서실에서 과제를 준비하느…
2006.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조기 유학열풍에 대해 요즈음 조기 유학열풍을 보면서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한 한없는 관심과 희생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중·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들보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조기 유학열풍에 대해서는 선뜻 동의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
200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마 전 초등학교시절 교회친구모임에 다녀왔었다. 한 20여명되는 모임인데 서울 목동의 한 음식점에서 자리를 같이했다. 송년회여서 그런지 평소 모임에 참석지 않던 초등학교 친구들까지 참석을 하다보니 원래의 모임보다는 동창회 모임같은 분위기로 흘러갔다. …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제 새로운 한해가 힘차게 시작되었다. 올해도 학생들과 영어라는 과목으로 씨름할 생각을 하니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작년 한해 노력했던 것들이 보람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지난 학기 초부터 시작한 천오백개의 어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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