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종교칼럼] 이동일 당진시기독교연합회장 거산감리교회 담임목사 빛을 발하는 교회
세상을 향하여 빛을 발하는 교회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14-16절의 산상설교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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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건 · '종교칼럼' · 최근 기사부터3 / 12쪽
2019.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세상을 향하여 빛을 발하는 교회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14-16절의 산상설교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
2018.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들은 돈으로 그 가치를 측량한다. 그러나 돈으로 가치를 측량할 수 없는 것도 많이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생명이다. 생명은 돈으로 그 가치를 측량할 수 없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첨단…
2018.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는 목회를 업(業)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업이란 말로 많은 분들께 지탄받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목회를 업이라고 말하는 한 가지 이유는 모든 일에는 프로의식이 있어야 함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프로선수들은 아무리 값비싸게 스카웃되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2018.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울사도는 자신을 지명하여 부르신 분이 누구이시고 자신에게 위임된 사명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5)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2018.05.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안의식은 불상을 조각하거나 불화를 그린 다음 진언을 외우며 의식을 갖추어 불상과 불화의 눈에 붓으로 눈동자를 찍는 의식으로 개안식(開眼式)이라고도 합니다. 새로 조성한 불상 등에 경전과 다라니 등을 복장(腹藏:배)에 넣고 점안식을 하는데 여법한 의식을…
2018.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십 수 년 전 서울시 지하철역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소변기 앞에 써 붙여 놓은 다음과 같은 글귀를 보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그 이후로 내가 머물렀던 그 자리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신분도 신분이니 아름답다…
2018.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18년 새해 들어 뉴스시간이면 빠지지 않고 오르는 단골 메뉴가 하나 있다. 성희롱, 성폭력에 관한 뉴스다. 이름 석 자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사회 저명인사들의 이름이 뉴스와 지면에 오르내린다. 평생 쌓아올린 명예와 사회적 공로가 하루아침에 무너져 …
2018.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군다윗 왕의 체험된 고백이다. 다윗 왕은 아버지 이새의 양을 칠 때 사자와 곰과 싸워 이기게 하신 일, 사울 왕이 훈련된 병사 3000명을 거느리고 쫓아다니며 죽이려고 할 때 그 딸 미갈과 요나단을 붙여 자기 생명처럼 보호하게 하신 일, 불레셋의 육…
2018.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전에도 있었고 어제도 있었던 동일한 태양이지만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은 늘 새롭고 왠지 신비로워 보입니다. 새해 아침 태양은 많은 것을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은 먼 길을 힘들다 하지 않고 밤새 달려갑니다. 기대와 소망을 담…
2017.12.22 · 산업·경제 · 김예나
모든 사람 앞에는 두 길이 있다. 모든 사람은 이 두 길 중에 한 길을 선택하며 살아왔고 남은 생애도 이 두 길 중에 한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한다. 모세는 그 두 길 중에 한 길은 생명과 복의 길이고, 또 다른 한 길은 사망과 화의 길이라며 이스라…
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하며 찾고 반기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고 삶과 교차되는 아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다. 허름한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을 지날 때면 정겨움이 앞서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 시골에도 컴퓨터가 보급돼 있어 혼자라는 고독감 같은 것은…
2017.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인간들은 다 불완전한, 원죄로 타락한 존재들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는 말씀대로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완전한 존재란 결코 없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도 예외가 아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2017.1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천고마비’ 등 가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말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말은 ‘추수의 계절’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다. 한겨울 눈비로 다져졌던 밭을 갈아엎고, 흙을 고르게 한 다음 파종하고, 여름에 땀을 흘려 가꾸고, …
2017.10.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 주일 오후에 우리 교회는 ‘환경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석문방조제를 몇 차례인가 지나면서 널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아 교우들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며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결정한 행사였습니다. 자원하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포함해 120여 명이 두 …
201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 국민이 500만명 밖에 되지 않는 이스라엘이 1억 명이 넘는 아랍 국가들과의 전쟁에서 단6일 만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훗날 한 종군 기자가 베긴 이스라엘 수상에게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때 베긴 이스라엘 수상은 이렇게 대답했다. 아랍…
2017.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신의 인생을 오직 주님께 맡기는 어느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어떤 위기가 닥치면 주님께서 직접 와서 도와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 동네 사람들과 물놀이를 갔는데, 수영에 미숙한 청년이 고동을 주우려고 강가에 들어갔다가 웅덩이에…
2017.07.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인생은 포기와 선택의 연속이다.” 사람이 동시에 두 길을 선택할 수는 없다. 미국 국적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낳아준 조국 한국 국적을 포기해야 한다. 동쪽의 돈 많은 남자와 서쪽의 잘생긴 남자를 동시에 선택할 수는 없다. 서쪽의 잘생긴 남자를 선택하기…
2017.06.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클론 강원래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는 17년 전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불법 유턴하던 차량과의 사고로 인하여 하반신 마비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설마 마비야 되겠는가 여겼지만, 4~5개월이 지나면서 자신의 현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2017.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살다보면 우리는 원치 않게 원망과 불평에 맞닥트려지게 됩니다. 원망과 불평의 원인은 삶의 문제가 충족되지 않는 것입니다. 개인과 가정, 사회와 국가의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는 이런 문제들은 우리에게 원망과 불평을 가져오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원망할…
2017.06.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새벽기도 가는 길에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이 있다. 미화원들이다. 나는 그분들과 마주치게 되면 마스크를 내리고 머리 숙여 인사한다.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70대인 내가, 자녀 또래인 그들에게 그렇게 머리 숙여 인사한다. 언젠가 한여름 매립장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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