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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늘 농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6건
기간
1993—2026

166건 · '하늘 농사' · 최근 기사부터3 / 9쪽

  1.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101세 노인 이송우 옹(원당동)“나도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어”

    …었던 이 옹은 등기와 매매를 대리로 작성하던 대서방을 다닌 아버지 대신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그러다 25세가 되던 해 일본이 탄광에서 일 할 인부를 각 읍·면마다 100명씩 모집했고, 이 옹도 일본으로 건너갔다. 탄광은 어둡고 축축했다. 그곳에서 탄…

  2. 2019.01.15 · 문화·교육 · 한수미

    합덕읍 대전리 SDH 드론 아카데미

    “20여 년 전 농사를 짓고 있을 때였어요. 농약을 살포하는데 힘들더라고요. 그 때 문득 ‘저 위 하늘에서 농약을 살포하면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드론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드론 시대가 열렸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드론…

  3. 2018.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론] 허리 굽은 새악시

    …포식을 하고, 뿔난 울 엄닌 걸음보다 맘만 앞서 이리저리 뛰어다닙디다. 농사라는 게 어디 맘만으로 지어지겠습니까. 하늘이 지은 농사 땅의 주인 되어 거두고 사는 게지요. 따가운 햇살만큼이나 타들어 가던 농심도 잦아들고 서늘한 바람에 이마에 땀이 마를 …

    당진시대
  4. 2018.08.17 · 산업·경제 · 김예나

    누렇게 뜬 사과, 짠물 올라오는 간척지

    …여 간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말라버린 하늘에 수확을 앞둔 농민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당진에 내린 비는 약 162mm였던 반면 8월의 경우 보름 동안 고작 약 9mm의 비가…

  5. 2018.06.29 · 환경·안전 · 김예나

    장마 시작부터 물폭탄…침수피해 속출

    구름이 잔뜩 낀 어둑한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비가 세차게 내렸다. 우강면 창리에 위치한 논은 지난달 심은 모가 안 보일 정도로 물이 찼고, 농로까지 범람할 정도였다. 그리고 지대가 낮은 곳에는 발목까지 물이 차기도 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애써 지…

  6. 2018.06.22 · 환경·안전 · 한수미

    “라돈 침대 해체, 당진서 절대 안 돼”

    … 지역에 더 이상의 환경오염은 안 된다”며 한시도 자리를 비우지 못하고 농사일마저 제쳐둔 채 야적장 앞을 지켰다. 한 주민은 “라돈 침대가 들어온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가뜩이나 미세먼지 등 온갖 공해 때문에 죽겠는데 방사능에 피폭된 라돈 침…

  7.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 우리 신화와의 속깊은 만남을 위하여

    …산리. 전기도 전화도 없는 시골 마을이었다. 밤이면 온 세상이 깜깜하고 하늘에 별만 총총하던 가운데 산이나 들에 낯선 불빛이 나타나면 다들 그걸 도깨비불이라고 했다. 밤길을 가다 도깨비나 여우한테 홀려 길도 없는 곳을 헤매고 다녔다는 사람도 여럿이었다…

    당진시대
  8. 2017.11.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석문면 환경 이렇게 방치해도 괜찮은가?

    … 뒤덮혀 도저히 살 수 없는 고장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더구나 석문면 하늘은 고압전선이 가득하고, 땅 위에 솟아있는 어마어마한 철탑이 꽉 채워버렸다. 옛날에 그 아름답던 우리 고향 석문을 그리던 면민들은 살기 어려움을 느끼며, 집회와 시위를 벌이고 …

    당진시대
  9. 2017.08.26 · 문화·교육 · 김예나

    우강면 창리 곽춘근 씨가 추천하는 “육도·삼략은 생활의 양식”

    …제는 정말 당진시민이다. 당진과는 어떠한 연고도 없었지만 곽 씨는 인삼 농사를 짓기 좋은 조건인 당진으로 이사 왔다. “병법에 ‘사나이 꿈을 품고 고향을 떠나 배워서 대성치 못하면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리. 백골 묻은 곳 어디 고향 뿐이랴. 인생 가는…

  10. 2017.06.29 · 환경·안전 · 김예나

    이달의 漢詩 | 중촌 김 두 식

    …엄이 온 나라에 떨치는데 農心渴急仰天中 (농심갈급앙천중) 갈급한 농심은 하늘만 우러러본다. 堤塘澤底如龜列 (제당택저여구열) 제당의 택저는 거북처럼 갈라졌고 干拓郊田似焰烘 (간척교전사염홍) 간척지의 들밭은 불꽃처럼 붉게 탄다. 果樹花餘祈有實 (과수화여기…

    당진시대
  11. 2017.06.12 · 환경·안전 · 임아연

    봄 가뭄 극심…올해 농사 어쩌나 한숨만

    …는 물론 생활용수까지 물 공급에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어 사람들은 그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기상청에서는 올해 역시 마른 장마를 예상하며 비 구경이 힘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러다 농사 포기할 지경” 밭농사는 물론이고 수도작이 …

  12. 2017.05.27 · 환경·안전 · 임아연

    ■가뭄 현장 르포 “제발 비 좀 내려라…”

    …가물어 큰 일이여, 큰 일….” 4년째다. 매년 이맘때면 농민들은 마른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초여름 논바닥과 하천이 바닥을 드러내며 바싹바싹 말라가는 동안 농민들의 마음은 한여름 작열하는 태양처럼 타들어 갔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봄 가뭄에 농민들…

  13.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달의 시] 효재 채규흥春滿乾坤 (춘만건곤/봄이 천지에 가득하다)

    …정) 낚시꾼은 풍랑이 고요해지기를 바라고 農丁祈願雨聲繁(농정기원우성번) 농사꾼은 빗소리가 성하기를 기원하네. 詩師賞景尋佳句(시사상경심가구) 시인은 경치를 감상하며 아름다운 글귀를 찾는데 塵世榮華未足論(진세영화미족논) 진세의 영화는 논할 것이 못되네. …

    당진시대
  14. 2016.10.29 · 정책·행정 · 임아연

    서거 37주기 박정희 대통령 추모제

    …상섭 이사장은 “박정희 대통령은 삽교호방조제를 준공해 수원이 부족해 쌀 농사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업발전에 꿈과 희망을 안겨줬다”며 “박 전 대통령으로 인해 우리가 지금 풍요 속에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과 관련해서…

  15. 2016.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달의漢詩 | 중촌 김두식

    …을 달) 積陰一掃大晴霄(적음일소대청소) 쌓인 음기가 일소하여 크게 개인 하늘인데 散步中庭出月邀(산보중정출월요) 뜰 가운데를 거닐며 떠오르는 달을 맞이한다. 歲熟田家怡色滿(세숙전가이색만) 곡식이 익어가니 농가는 기쁜 빛이 가득하고 夜長書屋講聲挑(야장서옥…

    당진시대
  16. 2016.04.25 · 정책·행정 · 김예나

    성황용 전 당진읍 사기소2리 이장 “기사도 배송도 신속히!”

    …소2통의 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 아쉽다고 전했다. 젊은 세대가 없어 농사를 짓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또한 고령화로 노인들은 늘고 있지만 그들이 갈 곳이 없음에 안타깝다고 전했다. “살기 좋은 마을에 젊은 세대들이 없어 굉장히 아쉽습니다. 예전엔 …

  17. 2015.11.27 · 지역사회 · 김예나

    당신은 실 나는 바늘 당신이 가는 곳엔 김동범·이근정(신평면 신당리)씨 부부

    … 있는 병원을 오가며 지극정성 간호했다. 그는 그 때를 다시 회상하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아내에게 달려갔다”고 말했다. “아내는 나만 기다려” 2년 전, 김동범 씨가 오토바이 사고로 쇄골뼈와 발목을 수술했던 때…

  18. 2015.06.19 · 환경·안전 · 임아연

    “제발 비 좀 내려라…”

    하늘이 마르고 땅이 말랐다. 반가운 비가 내리는 듯하다 이내 그쳤다. 저수지 바닥은 훤히 드러났다. 남아 있는 물은 거의 없었다.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마른 논은 아직 없지만, 갓 심은 어린 벼가 충분히 잠길 만큼은 아니었다. 밭작물의 갈증은 더했다.…

  19. 2015.05.01 · 정책·행정 · 임아연

    [3농 혁신의 길을 찾다 1 당진시]3농 혁신을 ‘혁신’하라

    …인 다산 정약용 선생은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농책편을 통해 “농업이란 하늘·땅·사람이라는 삼재가 어울려 상생과 화합의 길을 일궈가는 것”이라며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는 일찍이 “농업은 장사보다 이익이 적으니 정부가 정책을 통해 수지 맞는 농사가…

  20. 2015.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신은 내 운명

    …혼생활 벚꽃 잎이 봄눈 되어 바람에 흩날리던 날, 해는 뉘엿뉘엿 저물어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순성면 나산리에 사는 이병호(73)·유남수(67) 부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그날이 마치 이들의 삶 같았다. 꽃잎이 떨어지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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