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다시 시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59건
기간
1993—2026

759건 · '다시 시작'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8 / 38쪽

  1.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경선 옹 합덕읍 중동

    …찐 송아지를 끌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다가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있다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듣고…

    당진시대
  2. 1997.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년째 비닐천막에서 당제지낸 안섬주민들

    …어진 연대를 모를만큼 오래된 당집에 불이 난 것이다. 해마다 출어준비가 시작되는 음력정월이면 선왕님께 고기많이 잡게 해달라고 제를 지내던 당집이었다. 그런만큼 당집은 이 마을 주민들에겐 신성한 곳이었고 또 경외스러운 곳이어서 주민들은 당집 주위에 심어…

    당진시대
  3. 1997.01.27 · 지역사회 · 이명자

    이용대 / 송산면 개발위원장

    … 변함이 없다. 편안한 노후생활을 뒤로하고 퇴임 1년만에 개발위원장으로 다시 사회활동을 시작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교통문제를 해소하는데 힘을 보태는 것이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봉사라는 이위원장은 “면행정의 후원자로 기업도 살고 주민도 사…

    당진시대
  4.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고참 집배원의 ‘편지인생’ 30년 - 기지시우체국 집배원 나기하씨

    …면 반촌리 나기하씨(51세). 나기하씨는 66년 자전거로 우편물 배달을 시작했다. 그가 집배원일을 시작한 동기에 대해선 굳이 밝히지 않는다. 하지만 자의건 타의건 자기가 시작한 일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일해왔고 30년동안 한번도 다른 일을 해봐야 겠…

    당진시대
  5.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초리 갈기며 여성풍물단 키워내 - 당진읍 심영섭씨

    …게 되었다. 정년퇴임할때까지 근35년간 근무하면서 농조관할구역 주민들과 다시 풍물을 치게되었고 마을마다 다니며 농악의 붐을 일으켰다. 그가 당진에 여성농악단을 결성하게 된것은 처음 세원아파트 4명의 주부들을 가르치면서부터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 창리…

    당진시대
  6. 1996.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천의리 경유 시외버스개통

    …불편이 덜어지게 됐다. 이 지역에 직행버스가 끊긴지 20여년만에 이처럼 다시 시외버스가 운행되게 된것은 지난 6월 당진~서산간 거리를 4km가량 단축시킨 지방도 649호선의 포장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천의시장 번영회(회장 조명옥)를 비롯, 오랫동안 교통…

    당진시대
  7. 1996.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채석장 재허가 집단반발 움직임

    - 사설묘지문제 다시 거론 조짐 [정미] 사설묘지문제로 몸살을 앓아왔던 정미면 수당리 주민들이 토석채취허가가 취소되었던 이 마을 석산에 대해 산주측에서 당진군에 재허가 신청을 내자 공해피해등을 이유로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특히 주민들은 이 석산이 사…

    당진시대
  8.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화.소.개]'은행나무침대' 4일부터 당진시네마 상영

    죽음으로도 정복되지 않는 사랑. 동서고금을 막론한 고전적인 이 테마에 다시한번 가슴을 적실 사람들은 이번 주말엔 극장으로 봄나들이를 대신 하면 된다. 화제의 영화 ‘은행나무침대’(감독 강제규/한석규, 진희경 주연)가 4일부터 일주일간 당진시네마에서 상…

    당진시대
  9. 1996.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생사 우여곡절, 애들보며 잊는다 - 대건어린이집 운전기사 안홍식 씨

    …부터 남한생활을 하게된 안씨는 아버지와 함께 전라도 무안에서 머슴살이를 시작했다. 젊으신 아버지는 안씨가 13세 되던해 그와 7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젊은 여자와 재혼을 했다. 적은 나이차, 낯설음 이런 것들이 안씨와 새엄마와의 사이를 갈라 놓았다.…

    당진시대
  10. 1996.03.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대우공업 단체협약 극적타결

    …6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주)대우공업의 노동조합(위원장 이흥재)은 파업시작 만 7일만인 3월 4일 새벽 단체협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파업을 철회했다. 회사대표와 노조대표들은 파업 6일째인 3일 오후 2시경 협상을 시작해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마라톤협상…

    당진시대
  11.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교경전 옮기고 새기기 30년 -합덕읍 도곡리 윤세하 옹

    …가 오나 눈이 오나 방안에 들어앉아 한획 한획 정성들여 글씨를 써나가기 시작한 지 어느덧 30여년. 주위에서는 이런 윤옹을 ‘둘도 없는 국보’ ‘글씨 쓰는 부처’라고 부르기를 서슴치 않는다. 그도 그럴듯이 윤옹은 지금까지 줄곧 어렵고 까다로운 불교경전…

    당진시대
  12.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살림코너] 단팥죽 만들기

    …루 만드는 법 : 팥이 잠기게 물을 적당히 붓고 압력솥을 추가 흔들리기 시작하여 10분 정도 뒀다 불을 끈다. 김을 뺀 뒤 팥이 잘 물렀나 봐서 안됐으면 다시 한번 가열한다. 팥이 잘 물렀으면 주걱으로 대충 으깨서 물을 알맞게 붓고 중불에 저어가면서 …

    당진시대
  13.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조강호 소소리 이장

    …! 조강호(41세) 이장은 젊은 23세때부터 소소리 마을 일을 맡아오기 시작했다. 마을의 리서기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마을 일을 맡아보기 벌써 18년째의 베테랑 이장이다. 이골망, 저고을로 이루어진 자연마을인 소소리는 130세대…

    당진시대
  14.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만큼 일 안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 은혜세탁소 이순자씨

    …곤 한다. 그러나 이씨는 마주앉아 맞장구 쳐 줄 시간은 없다. 누구나 알다시피 세탁소 일이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진이 고향인 이씨는 스무살 때 서울에 가 양복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다지 내키던 일은 아니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생…

    당진시대
  15.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어진 오누이들은 둥근달이 떠오르면 서로 얼굴을 마주보듯 서로를 생각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있으라’고 말해 달은 오누이의 애절한 사연이 담긴 둥근달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한가롭던 농촌마을도 추석때만 되면 떠들썩하다. 합덕읍 신리에 사는 김동식(79세…

    당진시대
  16. 1994.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남승희 합덕로타리클럽 5대 회장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꿈을 불어넣어주는 일에 최우선을 두고 봉사를 시작했다. 배호라는 가수가 생전에 힛트를 친 “돌아가는 삼각지로타리”를 지금도 애창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바로 이 삼각지로타리 가 건축한지 30년도 안되는데 7월 9일부터 시대…

    당진시대
  17. 1994.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석우리 김유한

    …조건없는 혜택에 감사하며...가난과의 힘겨운 한판 쓰러졌다가 일어나고, 다시 쓰러졌다 일어나는 거듭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오뚜기 인생이라고 한다. 칠도팔기의 삶이라고. 합덕읍 원석우리에 살고있는 김유한(37세)씨가 여기에 꼭 맞는사람같다. 대…

    당진시대
  18. 199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역회 자주성 높여 봉사단체로 전환해야 - 김대희 재향군인회장

    …니다. 다만 올해는 향군회원중에서 불우한 회원의 생활을 돕는 작은 일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환경보호활동과 자원절약운동, 기초질서지키기 등에서 쉬운 일 한가지라도 꼭 실천에 옮겨보려 합니다. ■ 회장님의 사고방식이 대단히 개혁적이라고 여겨지는데…

    당진시대
  19.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발굽에 짓밟힘을 눈뜨고 보지 못하여 후백제라는 이름으로 옛 백제의 땅을 다시 찾아 다스리기를 45년만에 역부족으로 신라군에게 내어주는 쓰라림을 맛보게 된다. 이 견훤장군이 쌓았다는 토성에 올랐다.(이 토성은 합덕읍에서 서쪽으로 10리 지경에 위치하고 …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