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89] 네팔 말레마을 커피
… 맞는 좌절을 겪는다.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것 중 하나는 60그루 중 살아남은 한 그루의 커피나무의 파란 잎사귀를 자식의 볼을 쓰다듬듯 만지면서 희망을 결단하는 모습을 통해 아픔과 함께 진한 감동을 느꼈다. 다른 가정들 또한 어렵게 가꾼 커피나무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73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9 / 69쪽
2011.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맞는 좌절을 겪는다.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것 중 하나는 60그루 중 살아남은 한 그루의 커피나무의 파란 잎사귀를 자식의 볼을 쓰다듬듯 만지면서 희망을 결단하는 모습을 통해 아픔과 함께 진한 감동을 느꼈다. 다른 가정들 또한 어렵게 가꾼 커피나무가 …
2011.03.30 · 지역사회 · 김창연
…의해야할 광범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많은 인구가 당진으로 유입되고 있는 만큼 이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통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당진 시 건설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주민들과 이주민이 하나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당진 시 승격 및 …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인더스파크 산단개발과 관련해 주민과 (주)석산측이 협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대책위원회가 조성됐다. 대책위원회는 산단개발에 대한 건의서를 제출해 8가지 사항에 대해 시정,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조석형 전 당진군낙우회연합회장이 맡았…
2011.03.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송산면 유곡리 유곡교회 부근 마을은 자동차 한 대가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몇만평의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공사가 한창이다. 도로를 중심으로 한쪽은 공사가 한쪽에서는 주민들이 거주 중이다. 20여 가구가 사는 동네에는 포크레인이나 덤프…
2011.03.13 · 지역사회 · 우현선
…관에 비해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에요. 좋은 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에서 일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죠. - 조희정 관리부장 : 센터는 자원봉자가 주인인 곳이에요. 봉사자들이 사랑방으로 이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황소영 교육대리 : 대도…
2011.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금이라도 침출수 배출관과 외부 저장용기에 직접연결이 되지 않은 곳이 있는가 세밀하게 관찰 조치하고 가스배출관 중간에 EM등 친환경 생균제를 삽입해 악취를 감소시켜야 할 것이다. 아예 위험이 예상되는 매립지는 미리 침출수를 적당히 뽑아 처리하는 것도…
2011.03.08 · 지역사회 · 김창연
… 아파트 및 주택 등에 사용되는 문 일체를 제작·판매·설치까지 실시하고 있는 지역 업체로서 뿌리를 단단히 내렸지만 그 과정은 그리 쉽지 않았다. 조금씩 자리를 잡아오던 가게가 수해로 인해 물에 잠겨 각종 자재들을 판매하지 못한 상황에 놓였었다. 이런 …

201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고 모든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많이 갖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인격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피곤하고 힘들게 만든다”고 말했다. “오솔길을 걷고, 아기를 안아주는 것도 살아가면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하고 소중한 일들이잖아…
2011.02.26 · 지역사회 · 우현선
…해 집을 나왔다. 남편은 술만 마시면 자신을 때렸다. 20년 넘게 참고 살아왔지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었다. 이 씨가 집을 나가면서 별거가 시작되자 남편은 정신이 번뜩 들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를 설득해 (사)당진가족상담센터를 찾았다. 그동안 남편…
2011.02.26 · 지역사회 · 김창연
…회장 “회원들에게 당진은 바로 제2의 고향이죠. 고향보다 따뜻하고 정감 있는 당진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그가 재당영남향우회 발전에 앞장서게 된 것은 단순히 회장이라는 직책에 얽매여서가 아니다. 늘 ‘회원 없는 회장은 있을 수 없다’는 마음 가짐으로 …
2011.02.22 · 지역사회 · 김창연
…미화 부부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게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군에서 먹을 수 있는 메밀 칼국수의 맛을 그대로 살려냈다는 두 부부는 겨울철 따뜻한 메밀 칼국수를 선보이며 손님몰이에 나섰다. 특히 여름철 시원한 맛이 특징인 메밀국수의 경우 겨울철에도 손님들이 …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 : 가메오카 교오꼬(일본) : 노래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해서 함께 하게 됐어요. 같은 입장인 다문화가정이 함께 할 수 있어 좋아요.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는 노랫말처럼 우리가 사는 현실도 …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다문화가정이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낯선 땅에서 자리 잡고 살아갈 수 있었던 건 주변에 따뜻한 이웃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제는 받은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줘야 할 때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
2011.02.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국농어촌 당진지사장은 “구제역 발생 등으로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온 국민의 참여와 지혜로 하루빨리 이 재앙을 극복하…
2011.0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런데 작금의 논쟁을 보면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한 진정성 있고 심도 있는 논의 보다는 정략적으로 내세우고 국민들의 환심을 사서 표를 얻기 위한 논쟁에 그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복지문제는 성장이냐 분배냐의 문제에서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
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암 환자를 돌본 경험을 담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세상에는 살 수 있는 이유만큼 죽을 수 있는 이유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잖아요. 죽음의 화살이 나를 피해간 지금 이 순간을 기적이라고 여기면 어…
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가 홀로 지내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연말을 맞았고,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데 생각이 미쳤다. 이왕이면 회사 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더욱 좋겠다 싶어서 ‘술먹고 회포를 푸는 송년회’를 대신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 나섰다.…
2011.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긴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봉사에 나서고 있다. 재인당진군민회(회장 이회만) 회원들로 구성된 노래봉사단이 있다. 군민회 임원도 있고 일반회원도 있는 이들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이면 경…
2011.01.18 · 지역사회 · 우현선
…와 단 둘이 사는 전 씨는 국가에서 지급해주는 기초생활수급금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전 씨가 방안에 꼼짝없이 묶여버리게 된 건 20년 전 사고 때문이다. 전기 공급 회사에서 일했던 전 씨는 어느 날 전기에 감전돼 팔 다리의 감각을 모두 잃게 됐다.…
2011.01.15 · 지역사회 · 우현선
…와 단 둘이 사는 전 씨는 국가에서 지급해주는 기초생활수급금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전 씨가 방안에 꼼짝없이 묶여버리게 된 건 20년 전 사고 때문이다. 전기 공급 회사에서 일했던 전 씨는 어느 날 전기에 감전돼 팔 다리의 감각을 모두 잃게 됐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