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4.05 · 지역사회 · 유종준
인물/보건소 이병헌씨
…오도록 하여 진료를 해주었으며 혼자 그들의 가정을 방문해 차도를 살피고 가난한 환자가정에는 틀니와 의료보장구를 보태주기도 했다. 평소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고 겸손하며 친절한 이병헌씨는 “우리나라 나병퇴치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그들의 사회적 갱생에 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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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건 · '사회 가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1999.04.05 · 지역사회 · 유종준
…오도록 하여 진료를 해주었으며 혼자 그들의 가정을 방문해 차도를 살피고 가난한 환자가정에는 틀니와 의료보장구를 보태주기도 했다. 평소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고 겸손하며 친절한 이병헌씨는 “우리나라 나병퇴치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그들의 사회적 갱생에 힘…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 권하고 있습니다.” 상점안에 진열된 각종 조명기구처럼 당진시대는 우리사회를 밝게 비추는 역할을 담당한다며 교동전기의 정하섭(52세)씨는 위기의 시대 지역신문의 역할을 강조한다. 창간초부터 구독했다는 정씨는 지역의 각종소식을 빨리 알 수 있고 서민들…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도 속시원히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다. TV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어느 사회 지도층 인사의 부정한 모습이나 뻔뻔스러운 변명은 실의에 찬 우리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할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반성해 볼 문제이다. 세금을…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도 속시원히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다. TV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어느 사회 지도층 인사의 부정한 모습이나 뻔뻔스러운 변명은 실의에 찬 우리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할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반성해 볼 문제이다. 세금을…
1998.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확을 할 수 없게 됐다. 평생 자신의 땅이라고는 한평도 갖지 못한채 가난하게 살아온 고씨는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아 간신히 몸을 움직이는 장애인으로 월 10만원 남짓의 정부보조금이 유일한 생계수단이다. 30여년전 아내는 핏덩이 딸 하나를 낳고는 …
1996.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 - "큰 교회도 함께 동참하여 주십시오" 인권보호운동을 펼치고자 ‘가난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포로된 자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그들을 위해 일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인권을 유린당한 자들을 보호하고자 지난 95년 3월 창립한 「서산…
1996.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료보험, 과연 사회보장제도인가? 비싼 보험료, 의료혜택은 밑바닥- 이명자 농민들 울리는 의료보험 전면 수술해야 현행 조합주의 방식의 의료보험제도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계층은 농어민이다 보험료 산정기준에서부터 불이익을 당하고 열악한 농촌 의료환…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합덕대건신협의 궁극적 목표는 우수조에게 돌아간 빨래비누 1장 가난한 이들끼리 모여 서로 도움으로 기쁨을 주고, 검소한 생활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하자는 취지로 생성된 합덕대건신협(이장 이기영). 못가진 자들이 많았던 66년 2월 12일 36명의 발…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워있어야만 하는 할아버지는 더욱 서글픈 마음만 든다고 한다. 세밑이다. 가난함을 오로지 무능력 탓으로 돌리는 냉정한 사회와 양지만을 쫓는 우리들의 정신적 불구상태를 한번쯤 돌아볼 때이다. /이명자 기자/
1995.12.18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나갔다. '누가 당진을 움직이는가'라는 제목의 이 설문조사는 정치·교육·사회단체·의료인 등 각 부분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편집자주에서도 밝혔듯이 이 조사는 당진지역에서 처음 실시된 인물거명식 조사라는 점에서 일부의 우려와…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갑자기 장가를 들었다. 자기 스스로 기거할만한 방 한칸도 마련 못하던 가난뱅이가 횡재를 한것이었다. 때는 일본군들이 한국의 처녀들을 근로자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위안부로 끌고가며 처녀사냥을 하던 때이다. 내가 살던 옆집에 16세의 처녀가 있었는데 위안…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낙네들도 풍물소리가 들리면 그 장단에 맞춰 보리쌀을 일다가 다 흘려보내 가난하게 살았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죠” ‘모정농악’을 얘기하자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모정농악대의 상쇠였던 박헌욱(13년전 작고) 선생이다. 인간문화재이기도 했던 그…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생각한다. 그런데 그중 많은 졸부들은 몰지각하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이웃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번돈 내마음대로 쓰는데 누가 무어라고 해”하는 얕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지존(至尊)이란 낱말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극히 제…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해김씨 안경공파의 후손이며 독실한 천주교신자이다. 김종국씨는 천주교내 사회복지부문을 담당하는 “한마음 한몸운동”의 신합덕천주교회 본부장직을 89년 5월부터 맡고있다. “한마음 한몸운동”은 한국천주교회가 88년부터 시작한 운동으로 지금은 모든 본당에 …
1994.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가진 바가 넉넉한 사람도 꿈이 기난하면 가난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봉사를 받아야 할 사람에게 물질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자만에 빠지기 쉽고, 그것은 착각이다. 만약 봉사를 「내것을 너와 나누는 것」이라고…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가히 장관을 이루고 있었던 고로 지금에 와서도 호사스러운 묘를 꾸며 사회의 지탄을 받고있는 졸부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소위 명당자리를 골라 묘를 쓰게 되는 것이다. 명당이란 어떤 자리인가 생각해본다. 명당의 요건을 갖춘 자리라 함은 묘자리 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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