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여든 살 나이에 시집 낸 할아버지 유윤근 옹 (석문면 교로리 출신, 고대면 당진포리 거주)80년 인생, 詩가 되다
여든의 나이에 시집을 냈다. 글쓰기를 따로 배운 적은 없지만, 삶의 풍파를 겪으며 한 줄, 두 줄씩 써내려간 글들이 어느 덧 책 한 권의 분량이 됐다. 그렇게 끄적거려온 글은 삶의 기록이 됐다. 재생타이어 개발해 사업 성공 유윤근 옹은 젊은 시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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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8건 · '삶의 작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9쪽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여든의 나이에 시집을 냈다. 글쓰기를 따로 배운 적은 없지만, 삶의 풍파를 겪으며 한 줄, 두 줄씩 써내려간 글들이 어느 덧 책 한 권의 분량이 됐다. 그렇게 끄적거려온 글은 삶의 기록이 됐다. 재생타이어 개발해 사업 성공 유윤근 옹은 젊은 시절 인천…
2017.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뉴스와 정보는 어느덧 손안에 작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상호 전달되고 있으며, 가정과 직장에서는 자동화 또는 스마트화가 확대되었다. 인터넷의 사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가 되었고, 가히 혁명이라는 수식…
2017.06.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많은 사건과 사고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삶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느니라’(잠언 27:1) 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
2017.05.21 · 문화·교육 · 한수미
…이정표, 편의 시설 등이 곳곳에 설치돼 걷기 좋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합덕시장과 합덕제 등을 지난다. 성지와 성역의 순례를 통해 나를 수련하고 종교 활동 참여는 물론 지역민 삶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버그내 순례길의 대표적인 장소를 …
2017.05.19 · 문화·교육 · 임아연
…울 정도로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해요. 그 훈련을 해야 하죠. 그래서 삶의 활력을 주기 위한 취미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다른 악기를 권해요. 피아노 기술만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진짜 음악인을 키우고 싶어요.” 음악과 피아노에 대한 자부심은 결코 그에겐…
2016.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왜냐하면, 잠금장치 하나로 자전거 두 대를 같이 묶어 놓곤 했었는데, 작은 녀석이 타던 자전거 바퀴가 펑크나서, 바람을 넣는다고 제 사무실에 끌어다 놓게 한 것이 이틀 전이었습니다. 만일 펑크가 나지 않았다면 두 대 다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니 …
2016.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페이스북으로 끊임없이 안부를 묻고 산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입수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뉴스의 포화시대에도 한 가지 부족한 뉴스가 있다. 자기 지역, 즉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뉴스이다. 지역사회…
2016.06.10 · 문화·교육 · 김예나
… 같은 맑은 새소리가 난다”고 전했다. 한편 풀피리 회원들은 아직 크고 작은 대회에는 출전한 적은 없으나 지역 내 동아리들의 축제인 아마추어리즘에는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풀피리 회원들은 올 8월에 열릴 아마추어리즘에도 참여하고자 열심히 연습중…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간입니다. 노옥경: 책속의 소중한 의미를 서로 다른 목소리로 읽어내는 작은 오케스트라 같은 북코러스. 쉬운 듯 어려운 삶의 교훈을 짧은 한 구절이라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혜숙: 북코러스는 마음의 충전소, 마음의 샘터입니다.…
2016.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인물화는 어떤 재료로도 다양하게 소화가 가능합니다. 주름 하나하나에도 삶의 희노애락이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물화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인물화는 작품 완성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인물화 하나로 다른이에게 정…
201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역 내 문화 행사에서부터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지역 신문의 주요 소재이다. 특히 540여 개의 지역 주간 신문은 전국의 최소 행정구역까지 씨실과 날실로 뻗어 있다. 지역인들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관찰하…
2015.12.18 · 문화·교육 · 한수미
…있다. 당진지역의 교육문제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옳은가? 물리적 잣대로 작은 학교를 폐쇄하는 정책부터 재검토 돼야 한다. 폐교는 마을의 역사와 지역공동체의 구심적을 사라지게 한다. 이를 위해서는 농촌지역학교의 특성화, 직업과 연계된 미래인재 육성교육이…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 서울에서 잘 나가가던 무술감독이 우여곡절 끝에 고향으로 내려와 지금은 작은 체육관 하나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의 얼굴엔 지난날의 어두웠던 시간은 찾아보기 어렵다. 유명세를 떨치며 승승장구하던 시절도, 사람들과 부대끼며 체육관에서 보내는 소소한 일상도 …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들에게 행복하게 살고 죽는 방법을 알리고 함께 고민한다. 그는 죽음을 삶의 마지막 단계라 말했다. 하지만 끝은 아니란다. 언젠가는 오는 순간이기에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진정한 웰다잉이라고 말했다. 가족의 죽음을 겪다 제주도가 고향인 그…
2015.10.08 · 문화·교육 · 오규석
오펜바흐는 마인강 연안에 위치한 독일 중부 헤센 주에 있는 작은 도시다. 예로부터 오펜바흐는 피혁공업의 중심지로 독일 명품 중 하나인 골드파일이 탄생했던 도시이기도 하다. 오펜바흐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극심한 피해를 입었지만 전통산업인 피혁공업과 화학…
2015.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매우 친숙하면서도 집중도가 있다’라고. 그리고 그들은 인구 17만의 작은 도시 당진에 존재하는 1001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의 소공연장, 그리고 야외공연장과 단독 건물의 전시관까지 갖춘 당진문예의전당 규모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언급한다. …
2015.06.26 · 문화·교육 · 김예나
…경우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기도 합니다. 이웃을 배려하지 못하고, 내 삶의 공간을 외부의 그 어떤 소리와도 차단하려는 현실에, 이 이야기는 우리의 이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는 기사였습니다. 소리를 포함하여 타인의 존재나 행위가 나의 영역으로…
2015.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작은 교회에서 나름 두텁게 신앙심을 키우며 종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예전부터 지역의 다문화 가정들과 교류하며, 다문화 아이들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2015.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생을 환하게 만들어 주는 작은 삶의 무늬들 “제 생활 속의 조각조각인 추억을 오랜 시간 동안 기억하고 싶어 소중한 기억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겨우내 기다린 친구처럼 봄비가 한나절을 다녀간 뒤 투박해진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빠져 내리듯 스르륵 스르…
2015.04.10 · 문화·교육 · 임아연
…람은 흙으로 무언가를 빚어 사용해 왔다. 아주 오래 전부터 흙은 인류의 삶의 터전이면서 도구였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흙을 떠났다. 우리가 밟고 사는 땅도 흙보단 시멘트와 아스팔트가 더 흔하고, 흙으로 빚은 그릇보다 플라스틱 그릇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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