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9 · 문화·교육 · 김예나
오난영의 강사의 웃음·긍정·행복 이야기오늘도 나는‘ Fun Fun한 ’삶을 산다!
…을 흘리며 엉엉 소리 내 울기도 했단다.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또 여자로서 가슴 속에 묻어뒀던 묘한 감정들에 울컥했던 모양이다. 주부들은 마음에 쌓아둔 응어리를 입 밖으로 꺼낸 뒤, 오 강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오난영 강사 역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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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건 · '엄마 아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8쪽
2016.01.09 · 문화·교육 · 김예나
…을 흘리며 엉엉 소리 내 울기도 했단다.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또 여자로서 가슴 속에 묻어뒀던 묘한 감정들에 울컥했던 모양이다. 주부들은 마음에 쌓아둔 응어리를 입 밖으로 꺼낸 뒤, 오 강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오난영 강사 역시 …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낯선 땅에 찾아온 이에게 친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2015.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 충남교통에서 버스 운전사로 일하게 된 남편과 함께 당진을 찾았다. 큰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한 아이 엄마가 버스를 세우기 위해 손을 흔들었고 엄마 손을 놓고 무방비 상태로 있던 아이가 남편이 운전하던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침 식탁에 내가 좋아하는 과일 샐러드가 나와 맛나게 먹고 있는데 엄마가 물으셨다. “아들! 우리나라 다문화 형태는 샐러드 볼일까 아님 용광로일까?” “아니, 무슨 다문화에 샐러드 볼이 있고 용광로가 있어요?” “ 엄마가 설명해 줄게. 국가라는 큰 그…
2015.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나씩 모으고 바느질로 이으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퀼트는 따뜻한 엄마 품 같다.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인지, 천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 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익숙하면서도 포근하다. 원당동에 자리한 김기일 작가의 퀼트하우스는 여러 퀼트 작품들로 …
2015.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션수행, 아빠 팔씨름 대회, 가족사진 퍼즐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엄마 등에 업혀온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모여 가족사진으로 만든 퍼즐조각을 함께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퍼즐조각이 완성돼 갈수록 여행에서 찍은 가족들…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들을 키우느라 책과는 이별을 고했다는 새샘물독서모임 최혜숙 회장은 아이가 자라고 책 읽을 여유가 생겨 요즘 다시 책을 잡았다.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읽지 않다가 접한 책이 바로 최 회장이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다. …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악을 듣는 사람, 창밖을 내다보며 생각에 빠진 사람, 아이와 이야기하는 엄마, 장 본 물건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는 아주머니까지 다양한 삶의 모습이 묻어있다. [미니인터뷰] 김영호(78·송악읍 월곡리)씨 “건강이 내 소원이유” 8년 전부터 아프기 시작…

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천리 이회영(33)·장민지(34) “학교와 더욱 가까워 진 것 같아” “아들이 신평초 1학년이에요. 앞으로 예쁜 드레스 입고 대회에 나가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이회영) “신평초 학부모가 아니지만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 그는 “일찍 자는 습관 때문에 자녀들이 늦게 들어오거나 공부를 해도 엄마는 꿈나라에 가서 미안하기도 했다”며 “그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을 챙기곤 한다”며 웃었다. 어떤 책을 소개해 줄지 꽤 고민했다는 그는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를 추천했…
2014.10.17 · 문화·교육 · 한수미
… 눈물을 쏟아 낸다. 이럴 때면 먼저 세상을 떠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맏아들이 야속하기만 하다. “아들아, 왜 어미를 안 데리고 가니. 제발 좀 데려가라.” 그는 빌고 또 빈다. 하지만 떠날 수 없다. 핏덩이 때부터 할머니를 엄마처럼 여기며 살아온 은…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 환경을 감당하기가 버거워졌습니다. 그러면서 제일 먼저 느낀 변화는 큰 아들 녀석의 불만스러워 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커지고 체벌을 하면서 아들도 억울한 마음이 커진 건지 이해하기 어려운, 아니 이해하면서도 이해해주기 싫은 상황들이 벌어…
2014.06.21 · 문화·교육 · 임아연
…신한솔(21·부 신철석·모 정행화) 군은 어렸을 때부터 ‘멋쟁이’였다. 엄마가 입혀주는 옷보다 스스로 옷을 골라 입었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는 걸 좋아했다. 당진초, 호서중을 거쳐 지난해 당진고를 졸업한 뒤 곧장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신한솔 …
2014.06.06 · 문화·교육 · 한수미
정혜정 씨는 첫째 아들이 다니던 당진정보고등학교(이하 정보고) 도서실에 자원봉사 해 줄 사서도우미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아이들이 생각보다 거칠어 당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보면 예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정보고 …
2014.05.16 · 문화·교육 · 한수미
장미라 씨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이자 며느리다. 철강회사의 작은 사무실에서 사무일을 보던 경리기도 했다. 하지만 한 때는 웅변대회라면 빠짐없이 나가 목청껏 웅변 실력을 뽐내기도 했고 소풍 때면 앞에 나가 사회를 보고, 노래하던 장미라 학생이었다. 결…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입학한 1학년 교실에서 어버이 날을 앞두고 학생들은 그동안 모은 돈으로 엄마, 아빠께 카네이션 꽃을 사고, 할아버지, 할머니 것 까지도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이다. 또 6학년 교실에서는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었다. 6학년이라 그런지 제법 기발…
2014.04.18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부럽기도 했다. 그 갈증을 채우기 위해 온갖 책을 읽었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넌지시 “엄마도 10년만 젊었으면…”이라고 던졌는데 아들이 “엄마는 10년 후에도 그 말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때 이 회장은 “지금이라도 공부하자”고 마음을 굳혔다.…
2014.01.17 · 문화·교육 · 이민지
…점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고 한다. 그는 당진으로 내려와 우연히 좋은엄마모임을 알게 됐고 모임을 통해 당진의 엄마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방송작가 이선우 씨는 <아이가 말했다 잘왔다 아프리카>를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추천했다. 이 책은 양희…
2013.12.28 · 문화·교육 · 박초롱
…열었다.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트럼펫·플루트 등 아직은 서툰 솜씨지만 엄마와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눈빛으로 소통하며 만들어낸 선율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당진가족오케스트라는 내년에도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따뜻한 가…
2013.10.16 · 문화·교육 · 김창연
…첩을 꺼내 들었다. 이런저런 사진들을 뒤적이는 동안 두 딸들이 달려와 “엄마 뭐해?”라고 묻는다. 딸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진 속 추억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오랜만에 뒤돌아 본 과거는 딸들과 내게 행복한 시간을 하나 더 남겨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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