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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엄마 아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6건
기간
1993—2026

156건 · '엄마 아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8쪽

  1.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고대면 용두2리 결혼이주여성 둘라 씨와 안화식 부녀회장낯선 한국에 친정엄마가 생겼어요

    낯선 땅에 찾아온 이에게 친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2. 2015.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분주한 박 여사! 어디 가세요?

    … 충남교통에서 버스 운전사로 일하게 된 남편과 함께 당진을 찾았다. 큰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한 아이 엄마가 버스를 세우기 위해 손을 흔들었고 엄마 손을 놓고 무방비 상태로 있던 아이가 남편이 운전하던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

  3.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생활체험 수기공모 백일장 대회 청소년부문 대상 | 신평고등학교 3학년 6반 이윤찬다문화의 샐러드 볼

    아침 식탁에 내가 좋아하는 과일 샐러드가 나와 맛나게 먹고 있는데 엄마가 물으셨다. “아들! 우리나라 다문화 형태는 샐러드 볼일까 아님 용광로일까?” “아니, 무슨 다문화에 샐러드 볼이 있고 용광로가 있어요?” “ 엄마가 설명해 줄게. 국가라는 큰 그…

    당진시대
  4. 2015.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그 작가의 작업실 4 김기일 작가퀼트조각을 잇는 바느질의 매력

    …하나씩 모으고 바느질로 이으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퀼트는 따뜻한 엄마 품 같다.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인지, 천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 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익숙하면서도 포근하다. 원당동에 자리한 김기일 작가의 퀼트하우스는 여러 퀼트 작품들로 …

  5. 2015.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 제9회 건강가정대축제퍼즐처럼 맞춰가는 가족 사랑

    …션수행, 아빠 팔씨름 대회, 가족사진 퍼즐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엄마 등에 업혀온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모여 가족사진으로 만든 퍼즐조각을 함께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퍼즐조각이 완성돼 갈수록 여행에서 찍은 가족들…

  6.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삶을 싣고 달리는 시내버스 안 풍경

    …악을 듣는 사람, 창밖을 내다보며 생각에 빠진 사람, 아이와 이야기하는 엄마, 장 본 물건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는 아주머니까지 다양한 삶의 모습이 묻어있다. [미니인터뷰] 김영호(78·송악읍 월곡리)씨 “건강이 내 소원이유” 8년 전부터 아프기 시작…

  7. 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에 울려 퍼진 엄마들의 ‘합창’

    …천리 이회영(33)·장민지(34) “학교와 더욱 가까워 진 것 같아” “아들이 신평초 1학년이에요. 앞으로 예쁜 드레스 입고 대회에 나가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이회영) “신평초 학부모가 아니지만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

  8.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청목회 강성애 회원이 추천하는 책, 그냥 읽기만 하면 바보?

    …. 그는 “일찍 자는 습관 때문에 자녀들이 늦게 들어오거나 공부를 해도 엄마는 꿈나라에 가서 미안하기도 했다”며 “그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을 챙기곤 한다”며 웃었다. 어떤 책을 소개해 줄지 꽤 고민했다는 그는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를 추천했…

  9. 2014.10.17 · 문화·교육 · 한수미

    “죽는다는 소리 마, 할머니 없으면 난 어떡해”사랑을 나눠주세요 38 반촌리 은미네 가족

    … 눈물을 쏟아 낸다. 이럴 때면 먼저 세상을 떠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맏아들이 야속하기만 하다. “아들아, 왜 어미를 안 데리고 가니. 제발 좀 데려가라.” 그는 빌고 또 빈다. 하지만 떠날 수 없다. 핏덩이 때부터 할머니를 엄마처럼 여기며 살아온 은…

  10.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성품교육 통해 건강한 가정을

    … 환경을 감당하기가 버거워졌습니다. 그러면서 제일 먼저 느낀 변화는 큰 아들 녀석의 불만스러워 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커지고 체벌을 하면서 아들도 억울한 마음이 커진 건지 이해하기 어려운, 아니 이해하면서도 이해해주기 싫은 상황들이 벌어…

  11. 2014.06.21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5 세계적인 디자인패션스쿨 입학한 신한솔 군(부 신철석·모 정행화)꿈 찾아 영국으로 떠난 스무 살 청년

    …신한솔(21·부 신철석·모 정행화) 군은 어렸을 때부터 ‘멋쟁이’였다. 엄마가 입혀주는 옷보다 스스로 옷을 골라 입었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는 걸 좋아했다. 당진초, 호서중을 거쳐 지난해 당진고를 졸업한 뒤 곧장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신한솔 …

  12. 2014.06.06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정보고등학교 정혜정 사서도우미가 추천하는 하루 3시간,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

    정혜정 씨는 첫째 아들이 다니던 당진정보고등학교(이하 정보고) 도서실에 자원봉사 해 줄 사서도우미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아이들이 생각보다 거칠어 당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보면 예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정보고 …

  13. 2014.05.16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10 노래강사 장미라 씨(순성면 양유리)노래하며 맞이한 ‘장미빛 인생’

    장미라 씨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이자 며느리다. 철강회사의 작은 사무실에서 사무일을 보던 경리기도 했다. 하지만 한 때는 웅변대회라면 빠짐없이 나가 목청껏 웅변 실력을 뽐내기도 했고 소풍 때면 앞에 나가 사회를 보고, 노래하던 장미라 학생이었다. 결…

  14.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잃어버린 한 송이 카네이션심재진 당산초등학교 교장

    …입학한 1학년 교실에서 어버이 날을 앞두고 학생들은 그동안 모은 돈으로 엄마, 아빠께 카네이션 꽃을 사고, 할아버지, 할머니 것 까지도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이다. 또 6학년 교실에서는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었다. 6학년이라 그런지 제법 기발…

    당진시대
  15. 2014.04.18 · 문화·교육 · 한수미

    방송통신대학 이형숙 38대 학생회장이 추천하는 “청암 부인이라면 어떻게 해결했을까”

    …고 부럽기도 했다. 그 갈증을 채우기 위해 온갖 책을 읽었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넌지시 “엄마도 10년만 젊었으면…”이라고 던졌는데 아들이 “엄마는 10년 후에도 그 말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때 이 회장은 “지금이라도 공부하자”고 마음을 굳혔다.…

    당진시대
  16. 2014.01.17 · 문화·교육 · 이민지

    방송작가 이선우 씨가 추천하는 “아이들을 학원 대신 자연으로”

    …점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고 한다. 그는 당진으로 내려와 우연히 좋은엄마모임을 알게 됐고 모임을 통해 당진의 엄마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방송작가 이선우 씨는 <아이가 말했다 잘왔다 아프리카>를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추천했다. 이 책은 양희…

  17. 2013.12.28 · 문화·교육 · 박초롱

    소통과 꿈을 연주하는 가족들의 하모니

    …열었다.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트럼펫·플루트 등 아직은 서툰 솜씨지만 엄마와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눈빛으로 소통하며 만들어낸 선율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당진가족오케스트라는 내년에도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따뜻한 가…

  18. 2013.10.16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쌍둥이 딸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날

    …첩을 꺼내 들었다. 이런저런 사진들을 뒤적이는 동안 두 딸들이 달려와 “엄마 뭐해?”라고 묻는다. 딸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진 속 추억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오랜만에 뒤돌아 본 과거는 딸들과 내게 행복한 시간을 하나 더 남겨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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