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6 · 문화·교육 · 한수미
손범승 호서중학교 교사“호서중 원빈쌤…아이들과 함께 해 행복합니다”
…숙 씨다. 이 사진은 1996년도 제주도로 신혼여행 가서 찍은 것이다. 우리는 스승과 제자로 만났다. 대학교 4학년 때 당진정보고로 한 달 간 교생 실습을 나갔다. 체육을 가르쳤다. 하지만 그때 만났던 것은 절대 아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전역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6건 · '우리 아이들도' · 최근 기사부터4 / 11쪽
2018.05.26 · 문화·교육 · 한수미
…숙 씨다. 이 사진은 1996년도 제주도로 신혼여행 가서 찍은 것이다. 우리는 스승과 제자로 만났다. 대학교 4학년 때 당진정보고로 한 달 간 교생 실습을 나갔다. 체육을 가르쳤다. 하지만 그때 만났던 것은 절대 아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전역한…
2018.05.12 · 문화·교육 · 박경미
…문학콘서트가 지난 4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의 저자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행복한 독일교육 이야기>를 쓴 김택환 박사가 당진시민들에게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연에 앞서 이들은 자신들…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포기할 수 없었다. 내 삶도, 그리고 아이들도…. 어딘가에 아이들이 살아 있을 거라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 때문에, 죽고 싶어도 차마 죽을 수 없었다. 살을 저미는 것 같은 고통 속에 37년을 살았다. 아이들을 잃어버린 뒤 단 한 번도 사람처럼 살아본 …
2018.04.27 · 문화·교육 · 한수미
…장하는 행복한 배움터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베풀죠. 우리 당진고 아이들도 그러한 부모의 모습을 가지고 자라 어느 분야에서든 또 다른 이들에게 헌신적으로 베풀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려움이 있어도 인성적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
2018.03.30 · 지역사회 · 임아연
…그는 상가에 쁘띠헤어를 함께 개업했다. 서울 반포동을 포함한 강남지역은 우리나라 패션 트랜드를 주도하는 지역이기도 한 만큼 그는 최신 미용 트랜드에 관심이 많다. 또한 배우는 걸 게을리 하지 않는다. 요즘에도 인천을 오가면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끊임…
2018.02.10 · 정책·행정 · 한수미
… 장애아동의 치료 및 재활,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한 소아정신의학과 등이 우리 아이가 자라는 당진에 반드시 설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당진학부모모임은 지속적으로 당진시에 문제를 제기하고, 당진KT 광장 앞 등 지역 곳…
2017.09.15 · 문화·교육 · 김예나
… 할아버지 덕에 나는 배고픔 없이 자랐다. 당시 보리밥도 없던 시절에도 우리는 쌀밥을 먹고 자랐다. 요즘 나는 컴퓨터 시험을 앞두고 있어 바쁘다. 오는 10월 건양대학교에서 IT경진대회가 있어 준비하고 있다. 2014년 6월에 당진정보고에서 ITQ(국…
2017.08.26 · 문화·교육 · 한수미
…호센터와 가족지원사업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한 지회장은 “엄마들이 ‘우리 이야기를 책으로 엮으면 엄청난 양이 될 것’이라고 말하곤 한다”며 “장애를 둔 부모들의 심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발달장애 아이들은 못하는 …
201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친구 베키처럼 용감하고 정직한 아이로구나. 마크 트웨인의 그 책은 우리나라 아이들도 아주 좋아한단다. 핵전쟁이 일어날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진지하고 정직하게 대답해보마. 소련은 지구상에 그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고…

2017.06.24 · 정책·행정 · 이영민
…1년 동안 남편과 함께 살았다. “무엇보다 가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했고 우리 가족을 위해 행복하게 살자고 다짐했어요.” 소녀에서 억척 주부로 고 씨 부부는 당진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맸다. 남편 박 씨는 취업에 성공했지만 적은 월…
2017.04.01 · 문화·교육 · 한수미
좋은 품질의 우리 지역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자연소리 당진한우에서 메뉴의 다변화를 통해 손님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승민 대표가 지난해부터 주방을 맡으면서 다양한 퓨전일식을 선보이며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

2016.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문에 떴다. 악기를 배우고 싶어도 경제적인 부담감 때문에 배우기 힘든 우리 가족에게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었다. 큰 아이는 첼로를 나는 작은 아이와 함께 바이올린 파트를 맡았다. 첫 수업이 시작됐다. 마음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인데 몸은 뻣뻣…
2016.09.23 · 문화·교육 · 한수미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조금초 아이들도 지역사회와 동문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인터뷰 박애림 교장 “지속적인 진로 프로젝트 진행할 것” “조금초등학교는 전형적인 농어촌 학교에요. 그렇지만 덕…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징어 놀이…. 내가 어렸을 적에 늘 하던 놀이다. 수업을 마치는 순간 우리들은 운동장 한 구석에 가방을 던져 놓고 흙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곳으로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나눠 공격과 수비를 시작하면서 우…
2016.07.07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다. 따라서 대화를 나눌 화제도 부족해 일상적인 물음만 오갈 분이다.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 돈 보다는 경험을 물려주기로 했다. 그래서 세계의 10%를 보여주겠다며 함께 틈틈이 세계 여행을 하고 있다. 여행은 항상 자유 여행으로, 떠나기 전 함께 일…
2016.06.03 · 문화·교육 · 한수미
… 가야금과 거문고, 해금, 대금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발성으로 우리 민요를 배울 수 있는 민요교실과 올 방학에 민요 캠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오현숙 교장은 “우리 소리 교육을 통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민족 고유의 것에 대한 …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낱말은 바로 ‘엄마’입니다. 일본의 아이들도, 중국의 아이들도, 유럽의 아이들도 그리고 망아지까지도 엄마를 가장 먼저 배웁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남자는 세계를 움직이고, 여자는 그 남자를…
2016.03.11 · 지역사회 · 김예나
…선한 재료가 사용되는 로봇김밥을 알게 돼 당진에 개업했다. 신 대표는 “우리 아이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음식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 자신이 있어야 판매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로봇김밥에서는 15가…
2016.02.20 · 지역사회 · 한수미
…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게 됐다. 정 원장은 “식재료가 들어올 때마다 우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한다”며 “우리 모두가 항상 감사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달 여 지난 지금도 도움을 주시는 분의 성함은 물론 성별조차 몰라요. 우리 식구들은 모두 이…
2016.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니 어느덧 거울 속엔 40~50대 아줌마가 서 있다. 삶의 전부였던 아이들도 이제 하나 둘 엄마 품 안에서 떠나 홀로서고 싶어 한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돌봐온 가족들, 그리고 여성으로 살아온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다.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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