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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자리 누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4건
기간
1993—2026

74건 · '자리 누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1.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 부인이 가끔 이렇게 말할 정도다. “당신은 관 속에 들어가 누웠다가도 누가 예금 받으러 오라고 하면 일어나 갈 사람이야.” 어째서 항상 웃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전 전무의 답은 더 가관이다. “미친 사람이 웃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농 반 …

  2.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3]풍도(豊島)

    …점 세차 어수선한데 저승사자에게 끌려가듯 꿍깃거리며 떠난 서방님 누웠던 자리에 남은 체온을 느끼며 풍도이기 때문에 별나게 겪어야하는 뱃사람 아낙의 서러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맺힌 노래를 불러야했던 풍도의 여인들… 지금은 방파제를 쌓아 훌륭한 정박지(“…

  3.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볼만한 산]해동 기악의 명산 청량산

    … 절경지인 청량산(870m)은 깊은 산중에 청초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누가 알까 두려워 숨어있는 듯한 천혜의 기암절경의 산이다. 굽이쳐 흐르는 충주호의 강변따라 이어지는 36번 국도를 타고 아직 녹지 않은 흰눈을 바라보며 험준한 죽령고개를 지났다. …

  4. 2000.12.18 · 지역사회 · 이명자

    이광연/“부담 줄이되 실속있는 봉사..."

    …는 대인관계에 스스럼이 없고 잘 웃는 사람으로 주위에 각인되어 있다. “누가 하든 희생을 해야 하는 자리가 아니겠습니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연합회 살림도 많이 궁핍해졌어요. 가급적 몸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생각입니다.” 이 회장은 특히 …

  5.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력보다는 열정이 모범부녀회 만든 비결 - 석문면 삼봉1리 부녀회장 박병순씨

    …안다”며 그동안의 무관심에 벌을 내리듯 떠맡긴 것이다. 박씨는 부녀회장 자리를 한사코 거부했으나 회원들은 2차 투표에서도 박씨를 선출했다. 두차례나 투표로 자신을 뽑아준 회원들을 박씨는 외면할 수 없었다. 비오는 날에도 우비입고 나가 일할 정도로 평소…

  6.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평등에 대한 저항과 가진 것 없는 삶

    …주인의 온정을 자랑하는 듯 흰 회칠을 한 천정과 처마에 제비집을 지었던 자리 여러개가 남아있다. 부엌의 낡은 가스렌지 위에는 빠진 손잡이 대신 짧은 나무토막을 끼워놓은 주전자가 하나 있다. 누가 봐도 이집의 주인은 단촐하고 가난하게 살았음이 분명하다.…

  7.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르뽀/공동체를 위한 제언

    …런 곳이다. 문은 굳게 자물통으로 채워져 있다. 유리 한칸이 깨져 나간 자리에 상자 흰 종이를 대신 발라놓은 나뭇살 문. 월 10만원을 주고 이 낡은 집에 세들어 사는 이 집의 가장 ○씨는 출타 중이다. 그렇다면 바깥으로 잠가 놓은 이 문 속에는...…

    당진시대
  8. 1998.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김중회 신평은수교회목사-참이웃의..

    …로 데려다가 치료를 부탁하고 치료비를 부담하고 떠났다. 이 세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인가. 예수님의 물음이었다. 말할것도 없이 선한 사마리아인, 즉 자비를 베푼 자라고 대답한 사람에게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

    당진시대
  9.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사의 ‘그리운 아버지’ 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추석맞이 아버지 성묘 누가 해드리나 추석이다. 민족이 대이동하는 명절이다. 그러나 바다건너, 심지어 대륙을 건너서 가족과 고향의 품으로 잠시 돌아와 안기는 때에 지척에 고향을 두고도 가지 못하는 사람들…

    당진시대
  10.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사의 ‘그리운 아버지’ 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추석맞이 아버지 성묘 누가 해드리나- 김태숙 추석이다. 민족이 대이동하는 명절이다. 그러나 바다건너, 심지어 대륙을 건너서 가족과 고향의 품으로 잠시 돌아와 안기는 때에 지척에 고향을 두고도 가지 못하…

    당진시대
  11.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합성상회 리철하

    …다 어마어마한 사건들이 계속하여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니 깊숙한 내면속에 자리잡았던 생각이 절로 나오는 것이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세상살이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

    당진시대
  12.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고 자랐다. 또 이집은 결혼하여 살면서 남편 고수 산씨를 저승으로 보낸 자리이며, 그것도 모자라서 아들 형제를 생이별하고 혼자서 말년을 쓸쓸하게 살고있는 집이다. 집이라고 해봤자 곧 쓰러져 넘어질것 같은 납작초가집에 비와 바람을 막기위해 지붕에는 비닐…

    당진시대
  13.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없이 겨울나는 선천성 장애자 박호선씨 "여길 뜨면 선산에 묻힌 부모님은 누가 돌봐유?” 담배값 아껴 키우는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 포근한 어머니의 젓가슴모양 얕은 구릉이 구슬을 꿰어엮는 염주를 깊게 눕힌 형상을 하고있는 마을이 재오지 부락이다. 구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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