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조일형 씨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9건
기간
1993—2026

89건 · '조일형 씨의' · 최근 기사부터4 / 5쪽

  1. 202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30 “사람됨이 좀 멍둥한 것이 공부 잘하기는 영 글렀던디”

    떼꾼하다 : 때꾼하다. 기운이 지쳐서 눈이 쏙 들어가고 몹시 생기가 없다. 마-창나다 : 관통하다. 꿰뚫다. 멍둥하다 : 건더기가 적어 국물이 묽다. 좀 멍청하게 보인다. 수쿨하다 : 매무새가 단정하지 못하고 헝클어져 있다. (예. “이발 좀 해라. …

    당진시대
  2. 2021.06.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29

    알탕구지 :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중심이 되는 달기털 : 닭털 쐬푼 : 쇠푼. 돈푼. 약간의 돈 보매 : 겉으로 보이는 차림새나 생김새 애오라지 :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마음에 부족하나마 겨우 까그매 : 까마귀 깅게랍 : 하루거리(말라…

    당진시대
  3. 2021.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26“그 음식 뭇-내 나는 것이 먹으면 배탈 나겄다”

    “그 음식 뭇-내 나는 것이 먹으면 배탈 나겄다” 나투다 : 조금씩 나누어 내다. 덜어내다. 신드렁하다 : 심드렁하다. 일이 급하지 아니하다. 병이 급하지도 아니하고, 낫지도 아니하면서 오래 끌다. 신득거린다 : 신둥거린다. 지나치게 주제넘다. 비실비…

    당진시대
  4. 2021.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25염치없는 사람에겐 “노래기 회 쳐 먹겠다!”

    먼저 꼬리친 개 나중 밥 먹는다 : 일을 먼저 서둔 사람이 뒤떨어진다. 밤새 울고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그 일에 참여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꾸짖는 말.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 어렵고 거북해 자유롭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말…

    당진시대
  5. 2021.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24“용돈 주면 덥석 받지 말고‘쌩이하다’받는 거야”

    춧(추)썩대다 : 추썩거리다. 어깨나 입은 옷 같은 것을 자꾸 치켰다 내렸다 한다. 지범거리다 : 지범대다. 음식물 등을 치신없이 이것저것 자꾸 거두거나 먹다. 낫쁘다 : 부족함을 느끼다. 양이 차지 않다. (예: “밥 먹은 것이 (먹은 밥이) ‘낫쁜…

    당진시대
  6. 2021.04.27 · 지역사회 · 한수미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23“믿는 나무에 곰피었네”

    거무충충하다 : 꺼림칙해 보일 만큼 (보이도록) 곳곳이 어둡고 짙은 빛을 띠고 있다. 빛깔이 검고 흐리다. 거시 : 회충. 사람이나 짐승의 뱃속(솎)에 기생하는 기생충의 하나 곰(팽)팡이 : 곰팡이 곰-피다 : 곰팡이가 피다. (믿는 나무 곰피다 : …

    당진시대
  7.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22“매초롬하고 부얼부얼한 상이네”

    너끈하다 : 힘이 넉넉하여 여유가 있다. 부얼부얼하다 : 살이 쪄서 탐스럽고 복스럽다. 복닥복닥하다. 매초롬하다 : 젊고 건강하며 아름다운 데가 있다. 매끈하다. 이쁘다 : 예쁘다. 옥쟁반에 구슬 굴리듯 :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 애발로 : 무슨 일이든…

    당진시대
  8.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20 속담편 성미가 급한 사람을 이르는 속담은?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 농가에서 단오 날 오후에 대추나무 가지 사이에 자그마한 둥근 돌을 끼워 넣는 풍습. 이렇게 하면 대추가 많이 열린다고 한다. ▪성급한 놈이 술값 먼저 낸다 : 성미가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돌부리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

    당진시대
  9. 2021.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8]“고추 널은 것 싸개싸개 걷어라. 쏘내기 올 것 같다”

    싸개싸개 : 빨리빨리 연태 : 여태, 여태까지, 지금까지, 아직까지 작작 : 어지간하게, 너무 지나치지 않게 예)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지 : 욕심을 부리다가는 낭패를 보기 쉬우니 적으나마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낫다. 즈이 : 제 예) 중이 즈이 머…

    당진시대
  10. 2021.03.03 · 지역사회 · 한수미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7 “이 양반 으젱이 뜨젱이구먼!”

    으정뜨다 : 어정뜨다.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제대로 아니하여 처지거나 엉성하고 탐탁하지도 않다. 으정으정 : 어정어정. 어정거리다 으젱이뜨젱이 : 어중이 떠중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아무나 모두 다 (으젱이뜨젱이 모여든다 : 이놈 저놈 모두가 다…

    당진시대
  11. 2021.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6] 성격 관련“저 사람 언행을 보니 ‘찐’것 같은데”

    싸나깽이 : 성질이나 생김새가 독하고 험악한 사람 욱대기다 : 난폭하게 위협하다. 우락부락하게 우겨대다. 어거지(억지)를 부려 마음대로 해낸다. 야코죽다 : 동등한 기세가 꺾인다. 위압돼 지기를 펴지 못하다. 콧대가 꺾였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 : 마…

    당진시대
  12. 2021.0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4“이번 일은 여기서 개갈내지 뭘”

    간-디 없다 : 간 곳이 없다. 몹시 구차하다. 간장(지랑)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날 노릇 :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노릇 개갈나다 : 옳고 그름이 또는 잘되고 못됨이 구별되다. 시작과 끝이 분명하게 구별되다. 개갈머리 없다 : 개갈이 안 난다…

    당진시대
  13. 2021.0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2음식 관련 사투리

    “멀덕국에 배차짐치 올려 밥 잡솨” 멀국 : 국물 멀대죽 : 멀겋게 쑨 죽. 건더기가 적고 물이 많은 멀건 죽 멀덕국 : 건더기가 적어 국물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멀건 국 메(밥) : 뫼(밥). 높은 어른의 음식. 진지 또는 제삿밥 무감자 : 고구마.…

    당진시대
  14. 2020.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0“구-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하네!”

    <편집자 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