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뉴스 검색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81건
연도
1995년

481건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4 / 25쪽

  1.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환멸을 찾아서 7 - 유하

    환멸을 찾아서 7 - 저문 강가에서 유하 시인 강은 온몸을 버리면서 그대로 온전한 강을 이룬다 버림과 얻음이 온갖 탄생과 소멸이 갈대의 무심한 휘어짐처럼 한 몸으로 만나는 그곳에서 강은 비로서 은빛의 생애를 관통한다 누군가를 눈시리게 그리워하며 탕진해…

    당진시대
  2. 1995.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원결속 다지기에 주력 - 국제와이즈멘 합덕클럽 박정문 회장

    회원결속 다지기에 주력 청소년 문화사업도 - 종파 초월해 클럽 개방할 터 - 국제와이즈멘 합덕클럽 박정문 회장 ꡒ와이즈멘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ꡓ 국제와이즈멘 합덕클럽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문(44…

    당진시대
  3. 1995.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페인트 팔며 ꡐ서예대가ꡑ의 꿈 일구는 예술인-송산 금암리 이병수 씨

    송산 금암리에서 페인트대리점을 하고 있는 이병수(34세)씨는 전혀 다른 두개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낮에는 현장에서 직접 페인트 칠을 하는 평범한 보통사람이고, 밤에는 서예학원에 나가 마음을 가다듬고 글씨를 쓰는 예술인이다. 취미생활이라고만 …

    당진시대
  4. 1995.09.11 · 정책·행정 · 장덕기

    제도개선보다 우선 반성을

    경기와 인천에서 교육위원 선출을 둘러싸고 후보와 지방의원 사이에 금품이 오고간 것으로 밝혀져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풍문으로만 나돌던 소문이 유야무야 했을텐데 금품을 건넨 후보가 낙선하자 돌려달라고 고발하는 바람에 일이 터졌다. 교육위원은 군과 군의회…

    당진시대
  5. 1995.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의 노래 - 김태숙

    강의 노래 김태숙 산과 강이 한몸이 되는 걸 본 일이 없습니다 산이 더러 제 마음 실어 꽃잎 흘려보내고 더러는 애처로이 강물이 되려 제 몸 흐르는 물 위에 뉘어도 보지만 산 그늘에 덮인 강의 마음 한구석이 또 얼마나 쓸쓸한가 산은 모릅니다. 산이 앉은…

    당진시대
  6. 1995.09.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쓸쓸한 추석 맞는 당진읍 계성리 차문회씨

    “난리도 이런 난리가 읍슈~ 하천가도 아니구 도심 한가운데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래유?” 얼마전 쏟아졌던 폭우로 한바탕 물난리를 겪은 계성리 차문회(54세)씨는 물난리 일주일만에야 겨우 겨우 숨을 돌릴 수 있었다. 23일 낮 12시부터 쏟아진…

    당진시대
  7. 199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재정 효율집행, 현장중심 활동에 주력할 터 - 제2기 충청남도 교육위원회 김종문 위원

    “명예보다는 교육을 걱정하는 지역주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성실히 직무에 임하겠습니다.” 지난 18일 충청남도의회에서 제2기 도 교육위원으로 재선된 김종문(60세)씨는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위원은 1기 …

    당진시대
  8. 199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괴짜같은 모험인생 - 석사출신의 ‘아마데우스’ 주방보조 조상연씨

    학창시절엔 ‘문제아’에서 ‘우등생’으로 넘나들길 즐겨(?)했고 얌전히 다니던 회사를(그것도 과장자리를) 어느날 갑자기 팽개치고 레스토랑 주방보조로 일하는 특이한 이가 있다. 바로 당진 ‘아마데우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조상연(33세)씨다. 조씨는 언제…

    당진시대
  9. 1995.09.0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당진군은 변화하고 있는가?

    대전시 유성구 구의회에서는 지난 22일 구청장이 요청한 15억1천8백만원의 학교급식 시설비 지원액에서 9억3천3백만원을 삭감한 채 통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기초단체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교급식 시설비 지원을 확정, 유성구 국민학교 전체에 …

    당진시대
  10. 1995.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석현 우강 제일가든

    윤 석 현 (우강 제일가든) 관광제일농원’꿈꾸며 무의탁노인에도 넉넉한 한상’ 송산에 오르니 범근내 들녘은 풍요를 재촉하며 누렇게 벼포기가 들판을 잠식하여 들어가고 있다. 바다의 보를 가로질러 삽교호의 잔잔한 물결에 시샘하듯 서쪽의 검푸른 바닷물은 파도…

    당진시대
  11. 1995.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디 - 김태숙

    잔 디 김태숙 기자 잠시 쉬고 싶었지 쉬다가 조금은 머물고도 싶었고 머물다가 아주 눌러살고 싶었지 땅의 단내에 취했던 거야 그러나 시시때때 비는 내렸고 요즘처럼 시시때때 비 내리는 한 멈출 수 없는 일이 떠나는 일이요 떠날 수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거…

    당진시대
  12. 1995.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객관적 입장 서 보좌할 터 -당진군 비서실 오성환 실장

    본격적인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두달째가 가까워온다. 주민들은 주민자치시대라는 구호에 걸맞게 예전과는 다른 자세로 군정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직접 뽑은 민선군수에 대한 기대감 또한 전에 없이 높아져 있다. 누적되었던 주민들의 욕구가 봇물터지…

    당진시대
  13. 199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ꡐ선교사ꡑ 꿈 안고 한국 온 러시아 유학생 1호-미래외국어학원 강사 이리나 A.씨

    당진 미래외국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리나(23세)씨는 러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에 유학 온 학생이다. 열여덟살 소녀같은 앳띤 용모에 유창한 한국말 솜씨,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명랑한 성격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현재 …

    당진시대
  14. 1995.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백년가약 맺은 장애인 부부 한봉우, 이화영씨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13일 일요일. 신평농협 예식장에서는 애틋한 한쌍의 혼례식이 조촐하게 거행됐다. ꡐ뭐가 그렇게 급해서 이 한여름에 식을 올리는 걸까?ꡑ 바로 전날 날아온 청첩장을 손에 들고 식장에 모인 하객들의 한마디였다. 주인공은 급할만…

    당진시대
  15. 1995.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시대는 바뀌어도 새마을정신은 살아있다ꡓ-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김덕섭 회장

    ꡒ새마을 조직이 새출발을 해야할 시점이라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한결같이 새마을운동에 열의를 갖고 있는 회원들이 있기에 용기를 갖고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ꡓ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제7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김덕섭(54세,…

    당진시대
  16. 199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교길 지켜주는 빨간 베레모 아저씨-세운안전시스템 이봉호 씨

    해병대 출신의 이봉호(36세)씨는 아침 7시 40분이면 어김없이 빨간 베레모에 제복을 차려입고 서야중고등학교 앞으로 나간다. 변변한 신호등 하나 없는 위험한 도로 한가운데에 서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호해주기 위해서다. 처음엔 합덕국민학교 앞에서 했는데…

    당진시대
  17.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후루세 기미오씨 설비기술자 일본인

    후루세 기미오씨 (설비기술자-일본인) 광복 50주년에 한국출장 온 일본인 해방동이 광복 50년, 반세기가 지난 요즘에도 우리나라에는 일제의 잔재들이 유형, 무형으로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으며 또 그대로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

    당진시대
  18.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 한척 - 김태숙

    배 한척 김태숙 기자 바다에 이를 날 있으리라 기근에 타고 타서 말라붙은 물줄기와 생의 바닥에 맨살 대고 누운 배 한척, 목타서 하늘아래 입다문 것 모두. 흘러갔다 푸르게 제자리에 와 노래처럼 호흡처럼 다시 흔들릴 날 있으리라 설령 그것이 또 진통의 …

    당진시대
  19.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ꡐ봉사단체ꡑ 위상정립에 주력 - 연호라이온스클럽 장기욱 회장

    ꡒ맡은 바 직분을 충실히 이행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ꡓ 연호라이온스클럽 3대 회장으로 취임한 장기옥(46세) 회장은 ꡐ작지만 실천하는 봉사ꡑ를 무엇보다 강조하는 내실형이자 연호라이온스 초대이사와 2대 제1부회장을…

    당진시대
  20. 1995.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태권도에 매료된 주부사범의 행복론-당진 제2체육관 손운숙 관장

    연약한 남자를 보호하기 위해 태권도를 배웠다는 여자가 있다. 나이 서른, 키 170cm, 외모는 ꡐ상대가 5분안에 돌아서지 않을만큼ꡑ 생겼고, 태권도 스승이었던 남편과의 사이에 쌍둥이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아줌마 같지 않은 아줌마. 당진 제2체…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