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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55건
기간
1993—2026

955건 · '세상 사는' · 최근 기사부터40 / 48쪽

  1. 2001.04.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만공·벽초스님 수법제자 혜안스님이 사는 법

    [마당] 만공·벽초스님 수법제자 혜안스님이 사는 법 -불기 2545년 석가탄신일 특집- 버릴 것 버린 자리에서 그 분이 가꾸는 것 혜안 큰스님이 계신 곳은 광덕사였다. 광덕사는 수덕사를 가기 위해 놓인 길 위에, 그러나 거기서 훌쩍 떠난 자리에 단촐하…

  2. 2001.04.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유은희/불교의 가르침

    …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믿음에 대한 나의 꿈은 펼쳐지기 시작했다.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라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하는 수도 있고 남에게 누를 끼치는 수가 있지만 그때 그때 대처하며 살기란 여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니다. 어느날 우연히 수덕사에 들러 …

    당진시대
  3. 2001.04.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언젠가 우체국장이 되리라던 꿈 20년만에 이룬 어느 집배원-석문우체국장 최장옥

    …는 것, 그건 바로 꿈이었다. 비록 배불리 먹을 수는 없어도 꿈을 먹고 사는 자는 주림을 이길 수 있었다. 꿈은 하나의 도전장이고 그 방향 밖으로 나동그라지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링이었다. ‘신화’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그것이야말로 인간을 현실에서…

  4.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십자가 위에 죽음과 빈 무덤, 그리고 부활-성병열 신부

    …지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1) 한 사업가가 있었다. 그는 더운 지방에 사는 작고 화려한 열대어들을 관상용으로 내다팔면 큰 수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열대어들을 운송하는 긴 여정을 시작했다. 운송을 하는 동안 열대어들이 노니는 물의 온도와 농도…

  5.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시나요, 당진경찰서 형사 9인방

    …. 어느 한 톱니바퀴가 제구실을 못하면 전체시스템에 장애가 오는 것처럼 세상의 어떤 직업도 사회전체에 유용하다면 가치는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직업들 사이에 귀천은 없다. “농부는 농부대로, 교사는 교사대로, 형사는 형사대로 자기일에 충실한 것이…

  6. 2001.03.26 · 지역사회 · 김태숙

    “이제야 아버님께 면목이 섭니다”

    ….” 지난 18일 당진에 다녀간 윤곤강 시인의 둘째딸 윤명순(62세) 여사는 이제야 몇십년된 원이 풀리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윤여사는 이날에 앞서 지난 6일 딸, 조카들과 함께 내려와 성묘를 했다. 무덤을 덮을 만큼 우거진 아카시아와 짙게 그늘을 드리…

  7. 2001.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안승환/내 집에 있는 생불(生佛)

    …했다는 조선시대에도 나물캐기란 명분을 걸고 봄의 산판, 들판은 여인네들 세상이 열린다. 하긴 꼼지락거리기 싫어하는 나도 가을만 되면 슬슬 바람기가 일어난다. 지난 가을 논산 밑의 완주라는 곳에 있는 문살채색이 좋고 껄집 짜임새가 색다르다는 쌍계사를 휭…

    당진시대
  8.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좀더 뒤에 서 있을께요. 아직 배울 게 많거든요” - 김명회

    …물 좀 콸콸 틀어놓지 말구요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이 한 존재의 숨결이라는 생각. 그 숨결 위에 실곰팡이처럼 가늘게 붙어 지상에 가득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생각. 그래서 너도 나도 모두 하찮지만 너도 나도 …

  9. 2001.02.12 · 문화·교육 · 바른지역언론연대

    [시론]안승환/정신문화 없이 대중문화 없다

    …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돈은 없지만 높고 깊은 생각으로 반듯하게 사는 민족을 우리는 문화민족이라고 하고 미국처럼 그저 돈, 돈하며 돈 힘으로 사는 민족을 문명민족이라고 생각한다. 문명국가의 열살 어린이가 자기반 친구들을 밉다고 자동소총으로 학교…

    당진시대
  10.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 김중환

    …방 사이에 있는 조그만 도장가게. 이곳에는 수많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 세상이 있다. 주인 김씨의 일터는 통틀어봐야 0.6평. 작업대와 작업할 때 앉는 의자, 그리고 등받이 없는 고객용 의자 하나로 이 공간은 꽉 찬다. 다닥 다닥 붙어있는 이 세간들 …

  11. 2001.01.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화력 하용자 씨가 추천하는 여자도 사실은 장애인이다.

    …텔레비젼과 라디오에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하던 오숙희씨! 옆동네 서산에 사는 유용주 시인의 <그러나 살아 가리라 designtimesp=24052>라는 산문집이 나왔다기에 서점에 들렀다. 그 책이 있는 옆칸에 <딸들에게 희망을 designtimesp=…

  12. 2001.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무지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 위한 국민으로서의 권리인 것이다. 이러한 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인 것이다. 시민운동을 하는 것은 그 운동의 주체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공공의 이익과 사회의 발전을 위한 것임을 우린 알아야 한다. 유신독재시절 재야…

    당진시대
  13. 2000.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늘의 옥좌를 버리고 예수께서 고난의 인간땅에 내려오신 날 - 이철 목사

    …백기에 전개된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상식이라고 해두자. 그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 기간동안의 역사가 우리에게 고백하는 것은 그분, 즉 예수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우리에게…

  14. 2000.11.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발행인 칼럼/청년이 있는 세상을 꿈꾸며

    발행인 칼럼 " 창간 7주년에 부쳐 " 청년이 있는 세상을 꿈꾸며 최종길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10대 언론의 절반이 지역언론이라고 한다. 규모에 관계없이 지역신문은 주민들 곁에서 그들의 언론기본권을 실현하고 있으며 민주주의 확대와 더불어 지역신문의 지평…

    당진시대
  15.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게 소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순성면 갈산리에 사는 지희순(53세)씨는 얼마전 꿈에 그리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다. 적십자당진읍봉사회가 마련해준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덕분에 남편 고건만(54세)씨와 함께 …

    당진시대
  16. 2000.11.0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죽음의 시간 넘어 살아온 동생 - 이문희 할머니(송산면 송석리)

    … 10월27일 북측 이산가족 명단에 동생 문식씨가 포함된 사실을 인천에 사는 사촌동생에게서 전해들은 이문희(82세, 송산면 송석리) 할머니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듯 몇번을 다시 확인했다. 신문지상에서 동생의 이름을 발견한 이 할머니는 그제서야 동생이…

  17.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4년을 불란없이 지내온 동갑내기들의 우정 - 선우회

    …치고 친목회를 하나씩 안가지고 있는 이들이 드믈 것이다. 바쁘고 고단한 세상살이에 지치다보면 물장구치고 썰매타던 어린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고 그때 그 순수했던 친구들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모임을 만들고 가깝게는 수년에서 멀게는 십수년만에 …

  18. 2000.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사랑하는 스승의 마지막 수업

    …코 아름답게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대학시절, 존경하는 스승 모리로부터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원리를 배우고 새로운 세계를 꿈꾸며 사회에 첫발을 디딘 미치는 세상이 결코 자신이 꿈꾸던 그런 곳이 아님을 알고 점차 세속적인 삶에 젖어서 살아가고 있었다. …

  19.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

    …부도 행동도 모범생이어야 하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서 힘겨웠었다. 집안행사는 좀 많은가. 제사, 생신, 명절, 결혼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맏며느리, 그 바쁘고 고단한 어머니의 삶이 애처롭고 힘겨워서 난 절대 맏이로는 시집 안간다고 다짐을 했건만 종가집…

    당진시대
  20. 2000.09.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 인터뷰]안은경씨,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으면"

    우리독자 인터뷰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으면” 모자이크종합화장품 안은경씨 추석 대목을 며칠 남겨놓지않은 당진읍내는 그야말로 활기로 넘쳐났었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은 그 언제보다 밝아보였고,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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