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사람 - 송산면 김 현 균 동곡리장]우리 마을 이장님은 “특수분장사”
…었지만 인식 때문에 접었다고. 송산면 동곡리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김현균 씨의 직업을 모두 3개다. 특수분장 프리랜서이자, 동곡리 이장이며 동시에 한서대학교 연기학과에도 출강하고 있다. 요즘에는 동곡리가 송산제2일반산단 사업지로 포함돼 보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3건 · '고향에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8쪽
2009.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었지만 인식 때문에 접었다고. 송산면 동곡리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김현균 씨의 직업을 모두 3개다. 특수분장 프리랜서이자, 동곡리 이장이며 동시에 한서대학교 연기학과에도 출강하고 있다. 요즘에는 동곡리가 송산제2일반산단 사업지로 포함돼 보상…
2009.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는 평택당진항의 서부두 6번 선석에서 고로슬래그 가공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주)영진씨포트의 출자회사다. 당진군 문화체육과에 따르면 당진트레이닝센터 건립에는 모두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주)영진공사가 10억원, 성신양회(주)가 10억원, 당…
2009.07.27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당진군장애인후원회 백종호 회장. 개인사업과 함께 장애인후원회 활동, B·B·S충남연맹, 삼봉초등학교 총동문회 활동까지 하고 있다. 곧 있을 국제라이온스협의회 이취임식을 끝으로 사무국장 자리에서 물러나면 덜 바빠질 거라고. 그는…
2009.07.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뒤 지난 7일 반환된 한국인 유골 44위 중 1위가 고대면에 거주하고 있는 이종희 할머니의 남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제강점기였던 1944년 일본기업에 강제로 끌려가 노역을 했던 고 손대원 할아버지는 65년만에 아내 이종희(90) 할머니를 만났다. …
2009.05.25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하는 회원들을 대거 정리했지요. 이른바 ‘진성회원’만 남아있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 회원수가 적은 대신 결속력과 참여도는 어느 향우회보다 높다고 자부합니다.” 창립 16년차인 작은 모임 ‘작지만 내실있는 향우회’. 재인정미면민회가 추구하는 바가 아닐…
2009.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 많았다. 김은덕 회장과 함께 실질적으로 일선에서 향우회를 이끌고 있는 박상수 수석부회장은 “전부터 명칭을 향우회로 하자고 회원들끼리 여러 차례 논의는 됐었지만 홍보나 회원 참여 등 기타 문제로 제대로 성사되지 못해서 아쉬웠다”며 “이번에는 선배…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구든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 있겠지만 이분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절대 잊지 않고 감사드려야 할 사람이다. 1988년 봄, 당시 경북 영덕에서 군 복무 중이던 나는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6개월 전에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조…
2009.02.09 · 지역사회 · 강대원
당진새마을금고의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손인교(81) 회장을 만나 현 정부의 정책과 당진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손 회장은 1928년 석문면 삼화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 전문부 법과를 졸업, 조선전보통신의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사…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에서 지난해 테크노폴리스 개발지역으로 지정해 마을주민들의 반발을 산 바 있는데 이번에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다시 한번 중흥리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죽어도 고향땅에서 죽을겨”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3개…
2008.12.15 · 지역사회 · 강대원
…요. 서울에서 음식을 배웠는데 너무 고생해서 일하니까 오빠가 안쓰러운지 고향에 내려와서 일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내려오게 됐어요. 당진에 와서는 동가식당(구 남매식당)의 올케언니한테 많이 배웠어요.” 청하식당의 대표 메뉴는 바로 한우 암소 특수부…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있다고 소개 받은 할머니가 처음 풀어 놓은 이야기는 12년째 다니고 있는 합덕대건노인대학 생활이었다. 할머니는 서른살 때까지 당진초, 신평초 등 고향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 그리고 15년 전 남편을 여의고…
2008.11.10 · 지역사회 · 강대원
…” “대대손손 가져온 땅, 산업단지 웬말이냐!” - 중방2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문구들 - 한창 벼 수확이 끝난 중방2리의 풍경은 대체로 한가롭고도 평화로워보였다. 사과밭에는 탐스럽게 영근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수확을 기다리고 있었고 벼 수확이…
2008.11.03 · 지역사회 · 강대원
…금을 지원받아 이뤄졌습니다 오동나무 많아 ‘오곡리’ 송악면 오곡리가 속해있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단지는 황해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에 의해 중흥리, 복운리, 한진리, 부곡리와 함께 가장 먼저 개발이 진행될 예정에 있다. 오곡리는 원래 홍주목 신북면 지역인데…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을 전달했다. 공장이 들어서고 산업화가 된다고 해서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지금처럼 살아온 방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목놓아 외치고 있다. 가화포도의 역사 오재환씨 순성면 본1리에 가장 먼저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한 오재환씨는 가…
2008.10.27 · 지역사회 · 김창연
… 사람도 나이든 사람도 농촌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고향에 돌아와 내가 직접 기른 안전한 먹거리를 자급자족 할 수 있고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이 있어 천국이 따로 없어요.” 검은들 마을 유림농원 유종인 대표는 “누군가 농촌을 지켜야…
2008.09.29 · 지역사회 · 강대원
“고향에 올 때마다 지역 분들이 쉴 만한 장소가 마땅히 없는 것에 착안해 당진황토참숯가마를 열게 되었습니다.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반응도 좋아 저 역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진황토참숯가마의 손인원(55) 대표는 당진 황토의 우수성에 대해…
2008.09.15 · 지역사회 · 강대원
…대전지방법원서산지원 집행관 임기를 마치고 법무사 사무소를 개업했습니다. 고향에서 일을 하게 되어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한편으론 부담도 되지만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데 자부심을 갖고 임할 예정입니다.” 박 법무사는 법원 집행관, 등기소장, …
2008.09.01 · 지역사회 · 우현선
…만들어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오감체험이다. 150여종의 허브가 자라고 있는 차브민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연자씨는 일본에서 살던 때에 허브를 접하게 됐고 그 매력에 빠져 남편 이근주씨의 고향에 내려와 허브농장을 만들었다. 차브민에서는 농약을 전혀 사…
2008.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학으로 실천함으로써 상생을 이루며 이러한 가치가 대를 이어가며 계승되고 있는 모습들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 표본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삼성 이재용씨의 e삼성 피고발인 전원 무혐의 처분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재벌의 위력을 일깨워주고 있는…
2008.03.17 · 지역사회 · 우현선
…공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당진군 평생학습협의회 부위원장도 겸임하고 있는 이 교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곳곳에 개설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각자의 특성을 살려 필요한 교육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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