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2 · 지역사회 · 한수미
“마을 돌봄 위해 안정적 공간 확보해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아프리카의 속담인 줄만 알았던 이 말이 당진에서는 현실이 되고 있다. 학교가 끝나면 아이들이 마을에 있는 돌봄센터에서 안전하게 보살핌을 받고, 학부모 단체가 학교로 들어와 아이들과 함께 방과 후 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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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건 · '마을 아이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14쪽
2021.07.02 · 지역사회 · 한수미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아프리카의 속담인 줄만 알았던 이 말이 당진에서는 현실이 되고 있다. 학교가 끝나면 아이들이 마을에 있는 돌봄센터에서 안전하게 보살핌을 받고, 학부모 단체가 학교로 들어와 아이들과 함께 방과 후 시…
2021.07.02 · 지역사회 · 김예나
송산면 유곡리에 위치한 중명아파트 우리누리마을공동체(대표 고미숙, 이하 우리누리)가 지난 5월부터 돌봄사업을 추진해온 가운데, 지난달 25일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우리누리에서는 7~ 10세 입주민 자녀 9명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함께 전래놀이, 풍선아…
2021.06.19 · 지역사회 · 김예나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
2021.06.04 · 지역사회 · 김예나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 이어 “아내가 살아 있었을 때에는 같이 교회에 가거나 집 밖에서 다른 아이들과 놀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요즘에는 거의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버지 박효우 씨는 아들을 포기한 적이 없다. 지난 48년 동안 자신의 모든 …
2021.05.15 · 지역사회 · 한수미
… 복지관과 다르게 시작됐다. 황해경제자유구역 무산으로 피해를 입은 6개 마을을 위해 배정된 지원금 53억 원과 송전선로·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일부를 더해 송악사회복지관을 세웠다. 건립 추진 단계부터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복지관이 완성됐다. 하지만 코…
2021.05.07 · 지역사회 · 김예나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

2021.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곡리와 동곡리에 남아 있는 옛 지명 중 바닷가 마을을 드러내는 지명이 여럿이다. 동곡리의 경우 뱃말, 개머리, 수문개 등이 그렇다. 가곡리의 경우 40여 개의 소지명이 남아 있다. 원가곡, 가삿골, 들앙눈, 허기고개, 개구덕, 음지말, 양지말, 동안…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는 대호지면 사성1리 주민으로 마을에 위치한 신원휄트에 근무하면서 10살 딸과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 주중에는 회사에서 전기기술자로 근무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2500평 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태양광 사업에 대해서…
2021.04.12 · 지역사회 · 임아연
…년 동안 송악읍 가학리에서 별나라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선 원장은 아이들의 얼굴만 봐도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는 어른들도 생각지 못한 톡톡 튀는 생각과 창의력이 넘쳐흐른다. 아이들은 김종선 원장이 하루를 살 게 하는 …
2021.03.22 · 지역사회 · 김예나
학교 수업이 끝나면 초등학생 아이들이 고대면 용두리에 위치한 청소년라온돌봄센터로 모인다. 마을주민들은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숙제를 도와주는 등 학습을 지도하고, 아이들은 지역 어르신들이 가르쳐주는 게이트볼을 배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
2021.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왔다. “그때는 미니스커트 입고 당진을 들어오는 관문이 오섬이었어요. 아이들이 놀다가도 배 들어온다고 하면 쭉 서서 구경하고 그랬어요. 여객선에는 사람 말고도 주로 쌀도 실었는데, 밀도살한 돼지도 실렸었어요. 그러면 경찰이 한 명씩 파견을 나와서 그…
2020.11.17 · 지역사회 · 한수미
…. 하지만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컸다. 김 실장은 “마을 경로당이 폐쇄되면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줄어 매우 외로워 했다”면서 “집 앞에 물품을 전달하고 돌아설 때면 ‘잠시 있다가 가라’며 붙잡곤 했다”고 …
2020.08.28 · 지역사회 · 한수미
…강화됐고, 주민자치가 재정적으로 자립할 방안에 대한 고민까지 이어졌다. 마을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모으기 시작한 이들은 이제 단순히 봉사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머물고 싶은 신평을 만들고자 당진시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인…
2020.07.20 · 지역사회 · 김예나
…들이, 저녁엔 주민들이 이용할 계획으로 당진시 평생학습과가 지원하는 당찬마을학교 프로그램과 마을 방과후 학교사업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수권 회장은 “면천면에는 시유지가 없어 꿈나무 쉼터 공간을 마련하는…
2020.05.18 · 지역사회 · 김예나
…소 우중충했던 담벼락이 ‘JESUS LOVES ME’라는 문구와 예수가 아이들을 안고 있는 그림 등으로 알록달록하게 변신했다. 이 담벼락의 변화를 가져온 이들은 바로 진옥성결교회(담임목사 이진수)의 청년들을 비롯한 교인들이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2020.05.12 · 지역사회 · 박경미
… 만들 음식 재료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어린이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꽃 모양의 떡을 전달했다. 노신선 원장은 “아이들이 메주를 만들면서 굉장히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 역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코로나19로 사람들…
2020.03.30 · 지역사회 · 박경미
…이주한 그는 지난해 봄 라온도예를 문 열었다. 조 도예가는 “라온도예가 마을 안쪽에 자리해 이사할 당시 인터넷 설치도 어려웠다”며 “하지만 고즈넉한 시골 마을의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대학 진학 당시 공…
2020.01.04 · 지역사회 · 김예나
… 한마음 체험행사를 지난달 27일 진행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2019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 140여 명을 대상으로 방향제 및 비누 만들기가 이뤄졌다. 이날 주민들은 직접 만든 방향제와 비누를 가져갔으며, 주최 측에…

2019.09.02 · 지역사회 · 김예나
…위원회는 30명의 위원들이 △총무기획 △사회진흥 △지역복지 △문화교육 △마을계획 등 총5개 분과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의 경우, 타 지역과는 달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데 집중하고자, ‘마을계획분과’를 신설했다. 강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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