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1 · 문화·교육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4] 당진상고(현 당진정보고)1946년 개교한 당진 최초의 고등학교
… 자리로 당진상고가 이사 와서 당진정보고등학교가 됐어요.” (이덕하) “지금 정보고 자리는 원래 당진중학교 자리야. 우리가 중학교를 지금 정보고 자리에서 졸업했다니까요. 처음 우리가 중학교 들어가니까 남녀공학이었어요.” (고영석) “우리 세대만 해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26건 · '지금 나무' · 최근 기사부터5 / 32쪽
2021.12.21 · 문화·교육 · 임아연
… 자리로 당진상고가 이사 와서 당진정보고등학교가 됐어요.” (이덕하) “지금 정보고 자리는 원래 당진중학교 자리야. 우리가 중학교를 지금 정보고 자리에서 졸업했다니까요. 처음 우리가 중학교 들어가니까 남녀공학이었어요.” (고영석) “우리 세대만 해도 …
2021.12.08 · 문화·교육 · 한수미
…도착한다. 가야산을 넘어 둔리저수지를 지나 숲길을 가다 보면 육괴정(느티나무 6주)이 보이고 수덕사에 다다르게 된다. - 총 거리 : 14.4km / 난이도 : 상 / 스탬프 위치 : 원효암터 2코스 수덕사에서 출발해 선불교의 중흥을 이끈 경허 스님의…
2021.12.04 · 정책·행정 · 임아연
…로를 제대로 갖춘 것도 아니었잖아요. 그래도 군청에는 공간이 좀 있었고 나무도 있고 하니까 당진사람들에게 중심적인 곳이었죠. 군청이 당진 사람들에게는 만남의 장소 같았어요. 공원의 역할을 하기도 했고…지금 생각해보면 복합적인 공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정…

2021.1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온 체리가 썩어가는 것을 보면서 떠우씨는 무척 괴로웠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민박 수입에다 체리 판매 걱정까지 덜었을 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 또한 두 배로 늘었다. 올해 떠우씨는 밭에 또 200그루의 체리 나무를 더 심었다고 한다. ‘민박+농산물 판…
2021.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나무의 ‘목’(木)과 사람의 ‘인’(人)이 더해진 쉴 ‘휴’(休)처럼 언제든 누구에게나 쉼과 힐링을 전할 수 있는 휴다육이 순성중학교 인근에 자리했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 한 구절인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진 바람이 분다. 어둠 속으로 바람 떼가 소란스럽게 지나갈 때마다 나무에선 우수수 낙엽이 진다. 밤하늘 까맣게 별은 어디 갔길래 보이지 않는다. 뺨을 스치는 차디찬 한기 속으로 가을과 겨울이 닥친다. 나는 어느 돌담을 지났다. 면천읍성을 돌고 있었다…
2021.10.05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집자주] 가을이 찾아왔다. 더위가 지고 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딱 걷기 좋은 계절이다. 당진에도 곳곳에 걷기 좋은 길들이 있다. 시내와 가까운 남산공원과 당진천변길을 비롯해 바다를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는 신평의 바다사랑길, 봉화산에 오…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냈다. 또 조경하는 사람들에게 물어가면서 야생화를 배웠다. 김 대표는 “지금은 모르는 야생화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새싹도 색이 달라요. 초록색도 색감에 따라 많은 색이 있어요. 멀리서 새싹만 봐도 어떤 꽃인지 알 수 있죠. 노화로 시력이 안좋아…
2021.09.10 · 지역사회 · 김예나
…로 만들었던 안샘, 1100년 전 복지겸 장군의 딸 영랑아씨가 심은 은행나무 등이 자리한 마을이다. 현재 면천면에는 1800세대 40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성상1리에는 약 341세대 673명이 거주하고 있다. 500년 전 면천이 현이었을…
2021.08.29 · 산업·경제 · 김예나
…기종기 허브화분들이 놓여있고 더 깊숙이 들어가면 싱싱한 청귤과 한라봉이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제주도가 아닌 당진에서도 향기로운 귤이 자란다. 서울 한복판에서 과실나무 심은 부부 800여 평이 초록세상인 당진허브하우스는 김종열(75)·최순남(7…
2021.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인생도 여행이다>라는 시집이다. 이 시집은 최근 여름 특별판 헌정 시 ‘지금 당장’과 더불어 신작 시 100편, 독자들이 사랑하는 대표 시 49편, 나태주 시인이 사랑하는 시 65편으로 구성돼 새로 출간됐다. 그는 이번에 출간된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2021.07.23 · 지역사회 · 김예나
…리는 대호호 상류에 있는 마을로, 벼농사 중심의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대호만을 막기 전까지만해도 당진포리는 해산물이 풍부한 바닷가 마을이었다. 그 중 당진포2리는 조선시대 곡물 현물세를 보관하던 ‘해창’과 1514년에 쌓았다…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이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당진문협에 가입하게 됐다”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에서 역할을 하기 어렵지만 향후에는 당진문협을 위해 할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 대표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책은 타라 …
202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가 고려 궁으로 쳐들어가 국가를 장악해 조선을 세우고 임금이 되었다. 지금 말하는 쿠데타를 일으켜 임금이 된 태조에게는 무학대사와 관련된 일화가 있다. 태조가 무학대사에게 농담을 하며 “스님은 왜 생김새가 돼지같이 생겼습니까?”하고 물었다. 이에 무…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적서리 마을회 총무는 “적서리에는 토속적인 자연부락의 이름이 많다”며 “지금도 자연부락 이름을 주민들이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여러 자연부락 중 5반에 해당하는 ‘선녀골’은 선녀바위가 세워져 있는 마을이다. 예전에는 마을주민들이 칠월칠석날이면 선녀바…
2021.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름 청화월에 일월이 빛나니 踏靑宴席樹陰圍(답청연석수음위) 답청의 연석에 나무 그늘이 에웠다. 風輕碧水蓮蓋沼(풍경벽수연개소) 가벼운 바람 푸른 물에 연잎이 연못을 덮고 天朗蒼波鷺立磯(천랑창파노립기) 맑은 하늘 푸른 파도에 백로는 물가에 서 있다. 雲接奇…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 초등학교만 졸업한 뒤 어른들의 일을 도왔다. 밭을 매고, 땔감으로 쓸 나무를 주워 오곤 했단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남순아 남순아. 너 그렇게 일하다간 나중에 뼈 상한다. 어리니까 조금씩만 일해라”고 말했단다. 어렵게 유년 시절을 보내곤 용연리에 사…

2021.04.12 · 정책·행정 · 김예나
…장과 통지표도 보관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추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껏 보관을 잘 해왔다. 40여 년 동안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왔다. 퇴임하고 난 후에는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인대학장으로 정미면 노인…
2021.03.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작해 순성면 성북리까지 이어지는 당진천 벚꽃길에는 4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식재돼 있다. 1999년~2000년 무렵 심은 벚나무들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느덧 무성하게 꽃을 피워내는 제법 큰 나무들로 성장했다. 밝은사회 당진클럽과 당진환경운동연…
2021.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원장을 비롯해 신평면 주민자치회 및 당진시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나무, 당진시학원연합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학원 원장이면서 세 자녀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아이들이 살고 있는 신평지역이 살기 좋은 곳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다양한 지역단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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