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친구 많은 멋쟁이 소녀
…교 동창들인데, 놀러도 많이가고 지금도 매년 분기별로 서울에서 만난다. 우리는 만나면 옛날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항상 할 이야기가 많아 한 번 수다를 시작하면, 마지막 버스를 타고 당진에 올 정도다. 언제 만나도 즐거운 친구들이다. 네 번째 사진은 2…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9건 · '우리 마음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 / 15쪽
2017.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교 동창들인데, 놀러도 많이가고 지금도 매년 분기별로 서울에서 만난다. 우리는 만나면 옛날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항상 할 이야기가 많아 한 번 수다를 시작하면, 마지막 버스를 타고 당진에 올 정도다. 언제 만나도 즐거운 친구들이다. 네 번째 사진은 2…
2017.04.28 · 문화·교육 · 이영민
…누명을 벗겨준 일이 있다. 연안 김 씨는 무남독녀 외동딸이었는데 고마운 마음에 수년 동안 남이흥 장군을 쫓아다니며 딸을 첩으로 삼아달라고 부탁했다. 남이흥 장군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돌려보냈지만 연안 김 씨의 고집을 꺾을 수 없어 결국 첩으로 …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플라시보는 라틴어로 ‘마음에 들다’라는 뜻이다. 의사가 환자에게 가짜 약을 주면서 진짜 약이라고 하면 환자의 상태가 실제로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위약과 관련된 심리 현상 중 하나이기에 위약 효과 또는 플라시보 효과라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
2017.03.04 · 문화·교육 · 김예나
…돼 있다. 네 가지 테마 중에서도 박 회장은 봄에 적혀있는 글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우리,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살아요.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미련은 남지 않으니까요’라는 구절이 가장 공감 돼요. 우리는 누구의 아내로, 누구의…
2017.01.23 · 문화·교육 · 김예나
… 중에서도 성경을 나침반으로 삼고 있다. 성경에는 인간관계, 물질관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이야기는 모두 담겨 있다고. 얼마 전 김 사모는 멘토라는 출판사 대표에게 책을 선물 받았다. 선물 받은 책 중 하나가 <웃음은 인생을 춤추게 한다>라는 책…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 당진문학인으로 선정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시가 쉽게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를 쉽게 쓰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시, 나의 혼이 담아있는 시를 쓰고 싶다”며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나지 않지만 발전적인 많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당진에 모습을 비춰주 듯 마음에 와 닿았다. 그날 우리가 나눴던 작은 유리천장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유리천장의 의미에 다른 것은 무엇일까. 먼저 부드러움으로 유리천장을 깬 세계적 여풍의 주역들, 경제전문지…
2016.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보도했다. 일본군 위안부부터 지구의 날은 물론 우리 지역의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기자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 어린이기자단 △민세빈 △송승주 △이다은 학생과 아이들을 지도하는 품앗이학교 협동조합 김영경 대표를 만났다. …
2016.10.29 · 문화·교육 · 김예나
…인데 어쩌면 이렇게 다른 생활을 하고 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의 고통은 이 사람들에게 비하면 사치인 것 같아요.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이 훨씬 많더라고요.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현실이 이 책에 나타나 있어…
2016.08.28 · 문화·교육 · 김예나
…작품: 가난한 문장에 매달린 부호의 형태에 관하여)와 이태승 씨(작품: 우리 중에 누군가를)가, 시 부문에서는 김하연 씨(작품: 전봇대의 구인광고)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들은 “개성 있는 문체와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오랜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
2016.08.20 · 문화·교육 · 품앗이학교 어린이 기자단
…부 기림일’을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이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찾게 된 방송이다. 처음 할머니가 그리신 그림을 보고,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라는 벽돌에 새겨진 할머니의 글과 마주하고 할머니의 이야기에 …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 모른다.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면 합성 티가 난다. 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던 나는 한복을 입고 찍은 결혼사진은 없고, 이 합성한 사진만 액자에 담아 놓았다. 나는 22세에 신평면 금천리 출신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만난 지 하루만에 사진관에…
2016.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때마다 수시로 지역 농협에서 생고기 상태로 구입해 조리한다. 또한 쌀은 우리 지역 쌀인 해나루 쌀이며 참기름도 100%의 좋은 기름만을 고집하고 있다. 이밖에도 김은 완도산의 두 번 구워진 것만 사용하며 햄은 목우촌 살코기 등 김밥 하나하나에 들어가는…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징어 놀이…. 내가 어렸을 적에 늘 하던 놀이다. 수업을 마치는 순간 우리들은 운동장 한 구석에 가방을 던져 놓고 흙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곳으로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나눠 공격과 수비를 시작하면서 우…
2016.07.05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불교문화다. 백제시대에 중국과의 교역 중심지였던 내포에 배가 오가며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해졌다. 서기 661년 의상과 함께 당나라 유학길에 올랐던 원효는 무덤 앞에서 잠이 들었고, 잠결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셨다. 다음날 깨어 보니 잠결에 마신 물이…
2016.05.22 · 문화·교육 · 임아연
…. 검정고시도 보고, 학교 졸업장도 준다고 해서 ‘나도 해야겠다’ 싶은 마음에 해나루시민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죠.” 지금 구 군청사로 자리를 옮긴 뒤엔 학업 여건이 무척 좋아졌지만 백병원 뒤 가건물에 위치해 있을 당시만해도 해나루시민학교는 비가 새고,…
2016.05.22 · 문화·교육 · 김예나
작품명: 빈칸의 아름다움 “우연히 보게 된 사진이 마음에 들어 그림을 그리게 됐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채워야 한다는 욕심을 갖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빈칸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림을…
2016.05.21 · 문화·교육 · 김예나
… 출신의 아내는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내의 집안에선 교사인 나를 마음에 들어하셨다. 우리는 무사천리로 결혼했다. 나는 가정이 생겼으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로 결혼한 지 56년 째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착실하게 지금껏 잘 살…
2016.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설립 125주년을 맞이한 합덕성당은 충청도 최초의 성당이며, 솔뫼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한 장소다. 또한 승전목 전투 등 백제부흥군전쟁의 흔적들이 면천면 일원에 남아있고, 원효대사가 ‘일체유심조’를 깨달은 곳으로써 찬…

2016.04.10 · 문화·교육 · 김예나
“덩 기덕 쿵 더러러러 쿵기덕 쿵 더러러러” 굿거리장단에 우리나라 민요와 한국무용이 더해져 흥을 돋군다. 덩실덩실 저절로 보는이의 팔을 움직이게 한다. 굿거리장단에 한국무용과 민요 더해져 (사)우리가락 퓨전 굿거리 난타 당진지부가 지난달 발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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