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볼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작업 - 김영섭
… 수 있는 틀이 광범위하고 자유롭다는 것이었다. (대학에서의 수업과정도 우리나라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10학기 동안 자신이 원하는 전공분야의 교수 밑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한 교수가 전 학년을 가르치게 된다. 실기수업 시간도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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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건 · '지금은 우리' · 최근 기사부터63 / 79쪽
2003.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 있는 틀이 광범위하고 자유롭다는 것이었다. (대학에서의 수업과정도 우리나라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10학기 동안 자신이 원하는 전공분야의 교수 밑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한 교수가 전 학년을 가르치게 된다. 실기수업 시간도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
2003.08.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5천마리를 들여와 키운 지 넉 달만인 지난 3일 처음으로 산란을 시작해 지금은 매일 2만개 이상의 메추리알을 생산하고 있다. 메추리 농장의 홍승남(46) 대표는 "메추리알은 미용효과와 더불어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강조하고 "…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토바이였다. 거리마다 수 십, 수 백대의 오토바이들이 몰려다니는 것은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었다. 이 외에도 베트남식 밀짚모자를 쓰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곡선이 아름다운 '아오자이'라고 불리우는 베트남의 전통의상이 인상적이었다. …
2003.08.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석문 김'은 예전에 대천 김, 광천 김과 함께 김을 대표하는 상표으나 지금은 대량 생산 체제와 우편을 통한 판매망 확보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대천과 광천에 비해 잊혀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우선 대호방조제와 석문방조제의 건설로 …
2003.07.29 · 환경·안전 · 손은영 편집기자
…농법인 무농약 재배로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지금은 ‘당나루’라는 자체 브랜드로 전국 백화점에 납품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세 번 서울로 올려보낸다. 납품한 농산물은 각 백화점에서 수시로 농약성분을 검사해 0.01%만 나와도 납…
2003.07.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7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 주위에서는 산을 개간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지금은 그 밭이나 논 중의 상당면적이 휴경지로 남아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시대가 변하고 상황이 변한 것이다. 그런데 당진군이 이런 시대적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
2003.07.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 빚과 신용불량의 늪에서 탄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갯벌은 우리 인체의 간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내륙에서 방류되고 있는 오염원들을 분해하고 정화시키는가 하면 간척지보다 그 가치가 250배 이상 높다는 사실을 1997년 과학잡지 〈네이…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어머니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부모의 욕심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시키고 요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
2003.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항상 곁에 서 있다. ‘국화빵 같다’라는 말은 우리 모녀를 두고 한 말인것 같다. 나를 쏙 빼닮은 작은 딸(김성희) 초등학교 졸업식때 다정하게 얼굴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지금은 호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작은 딸을 보고있…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번째 사진은 어머니(김창남)와 함께 찍은 졸업사진. 사진을 찍고난 후 우리는 자장면을 먹었다. 졸업식 때의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플라타너스나무가 가득한 운동장과 서너명이 둘러쌀만큼 큰 이름 모를 나무는 아직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세번째 사…
2003.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못했던 기억이 난다. 한번은 웃다가 선생님한테 걸려 혼난 적도 있다. 지금은 거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친구들이지만 항상 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친구들이다. 노란 유채꽃 바다에 둥실 떠 있는 단란한 우리 가족, 세번째 사진은 얼마전에 가족끼리…
2003.05.17 · 산업·경제 · 김정진
… 농협 직원에게 사고 사실을 알린 것은 사고난 이틀 후 쯤 이었다”며 “우리 차가 사고났다고 말했는데 직원이 농협차로 잘못 알아듣고 보험처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농협차로 보험처리가 된 날은 사고 다음날인 1월9일자로 직원에게 이틀 뒤에 사고…
2003.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넷. 팔남매를 키우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모두들 훌륭하게 자라 주었다. 지금은 자식들이 모두 나가 살고 있어 두 식구 뿐이지만 명절 때가 되면 집은 식구들로 넘쳐난다. 첫번째 사진은 시동생의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다. 이때쯤의 사진 찍는 자세, 그러니…
2003.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업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노력을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학급반장으로 리더십도 뛰어나고 매사에 솔선 수범해 다른 학생들이 잘 따릅니다”라고 학생과 김찬수 교사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빠 얼굴도 못보고 자랐어요 영심이는 세상에 …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요즘들어 새삼 실감이 난다. 아래 두 사진은 우리 부부가 결혼을 하고 첫 딸(오미경)을 낳았을 때 찍은 사진이다. 3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세월 동안 사진은 빛이 바래고 낡아졌지만 그때의 기억만큼은 또렷하다. 안고 있던 어린…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닐까. ‘청빈이 무능의 소치가 아니고, 검박한 삶이 누추하지 않은 삶은 우리 시대엔 불가능 한 것일까.’라는 그러한 문장이 조근조근 가슴을 아프게 다가온다, 이 봄날에. 소리없이, 하염없이 목련꽃잎이 진다.) 심훈은 27년 7월에 이구영, 안종화, 나…
2003.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진이다. 내가(가운데) 끔찍히 좋아했던 둘째 올케(왼쪽, 남옥희)와 지금은 서울로 시집을 간 가장 친한 친구(오른쪽, 김용자)와 셋이서 찍은 사진이다. 올케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뇌수술을 받고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지…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히 있을거라고 주장한다. 이런 생각이 미신이든 아니든 간에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는 죽은 사람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의식을 치르게 되었다.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이 갖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자신은 후손들을 돌본다고 믿게 되었다.…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우리는 어느새 10대 소녀가 되어 있었다 오래 전부터 고대면은 손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들도 손씨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 사진들은 고대면 대촌리 큰말에서 같이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과…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한 것을 시작으로 딸 윤정자씨가 74년에 부녀회장으로, 그 뒤를 이어 지금은 천안에 살고 있는 큰 며느리 황영자씨가 79년에 부녀회장으로, 작은아들 윤승중씨가 95년부터 2년동안 새마을지로자로, 지금은 작은 며느리 이인자씨가 2001년부터 부녀회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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