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붕당(朋黨)과 정당(政黨)
…모습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당쟁으로 비판을 받는 조선시대에도 한번 내건 당명을 바꾸지는 않았다. 물론 구성원의 이동은 있었으나 고지식할 정도로 당파를 고수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당명을 식은 죽 먹듯 고친다. 조선시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9건 · '한번 보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7쪽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습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당쟁으로 비판을 받는 조선시대에도 한번 내건 당명을 바꾸지는 않았다. 물론 구성원의 이동은 있었으나 고지식할 정도로 당파를 고수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당명을 식은 죽 먹듯 고친다. 조선시대…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진정한 사랑은 결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숙해가며 함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렌 니어링 지음 / 보리 펴냄 / 6,800원 인간 본연의 삶은 자연으로의 회귀다 / 그런데 자연처럼 …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워도 다시 한번 살아가면서 미움만큼 악착같이 쫓아다니는 끈질긴 애물단지가 또 있을까요. 하루 하루 생활 속에서 오히려 사랑보다 더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미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가장 잘아는 처지에서 생기고 가까운 거리에 있을수록 …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들을 현지와 똑같은 시간에 알 수 있을 정도로 문명이 발달한 사회이고 보면 놀라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고 사람사는 세상이 사람이 못사는 세상으로 변하는 과정이 아닌가 하여 온몸에 소름이 돋기도 한다. 불과 10여전만 …
1999.10.18 · 지역사회 · 김태숙
…노인문제는 당진의 경우 훨씬 더하다고 볼 수 있다. 당진군의 인구현황을 보면 98년 12월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만3천409명으로 군 전체인구의 10.7%를 차지하고 있다. 노인인구 7%를 고령화 사회의 척도라고 본다면 당진군은 이미 한참 …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노인문제는 당진의 경우 훨씬 더하다고 볼 수 있다. 당진군의 인구현황을 보면 98년 12월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만3천409명으로 군 전체인구의 10.7%를 차지하고 있다. 노인인구 7%를 고령화 사회의 척도라고 본다면 당진군은 이미 한참 …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한번 밖에 나가면 하염없이 앞을 향해서만 걸어가는 아내, 집으로 돌아올 줄 모르는 아내 때문에 ○씨는 외출할 때 안심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리고 솔직이 ○씨는 아내를 보이기…
1999.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하지만 도움주는 자 자신도 자유방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입장이고 보면 우려와 걱정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 이웃과 더불어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동체 의식이 날로 흐려지는데 다시 한번 내가 사는 주변에서부터 소매를 걷어 올려야 할 시점이…
1999.06.14 · 지역사회 · 유종준
… 일용노동조합 실업자 쉼터, 기술양성소 만들어 당진군 보건소로 올라가다 보면 우측 건물 앞의 표지판에 ‘당진노동상담소, 일용노조 직영 ENG’이라는 푯말이 나온다. 이 푯말을 따라가다 보면 구 해광가든 건물옆 조그만 조립식주택이 모습을 드러낸다. 보기…
1999.0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 이웃이 돌보지 않는 곳을 찾아 온정을 베풀어야 할 때이다. 유형별로 보면 중증장애인, 거택보호자, 치매환자 등 병이 발병한 이후로 세상을 구경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생활하는 이웃이 우리곁에는 생각보다 많다. 당진군에도 군에서 지원하는 생활보…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랑을 심어온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김치담아주기로 활동을 전환해 매달 한번씩 직접 김치를 담아 노인들에게 배달해주고 있다. 지난 12일에도 30여명의 회원들이 가정복지회관에 모여 2백포기에 이르는 배추로 하루종일 김치를 담았는데 밑반찬까지 준비해 나…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기를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왕래라고는 없는 한칸방에 갇혀있다 보면 그나마 ‘말’마저도 잊어버릴 지경이다. 무의탁노인 결연율 68%뿐 군내에는 박할머니와 같은 무의탁노인 137명이 등록되어 있다. 이들 무의탁노인들은 영세민중 자활자립 능력이 …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를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왕래라고는 없는 한칸방에 갇혀있다 보면 그나마 ‘말’마저도 잊어버릴 지경이다. 무의탁노인 결연율 68%뿐 군내에는 박할머니와 같은 무의탁노인 137명이 등록되어 있다. 이들 무의탁노인들은 영세민중 자활자립 능력이 …
1997.01.06 · 지역사회 · 김태숙
…이 그들의 자유를 구속한다고 느끼는 적은 더더욱 없다. 영리한 짐승들이 보면 어리석기 짝이 없는 순해 빠진 소지만 소는 순리를 따르는 일이 진정한 자유에 이르는 길임을, 영리한 척하는 어리석은 다른 짐승들에게 가르쳐준다. 소들은 이 작은 산 하나가 그…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 타의건 자기가 시작한 일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일해왔고 30년동안 한번도 다른 일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단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궂은 일은 선뜻 하려들지 않는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 하지만 하나의 일을 시…
199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회장지도 맡고 있어 이런 저런 봉사활동에 하루가 바쁘다. 게다가 매주 한번씩 플라워숍 회원들을 상대로 꽃꽂이 강습을 개최하고 있다. 김씨가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딛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 것은 낙천적인 성격탓이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여자’라는 이름으…
1995.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이지 않던 사람이 머리모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새로워 보이는 것을 보면서 미용일은 단순히 기술뿐만이 아닌 창의력과 미적인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 걸 느꼈고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미용사를 기술자, 돈 많이 버는 사람쯤으로만…
1994.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그렇지만 배인숙씨는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장사를 시작한 이래 한번도 가게문을 닫은 적이 없을 정도로 장사엔 철저했었다. 서비스업이라는 게 꾸준히 영업을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평소에도 경로당이나 봉사단체에 꼬박꼬박 찾아갈 정도로…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인간은 누구나 죽음앞에서는 숙연해지고, 순간적으로 생의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잘한것 보다는 잘못한 것에 대한 뉘우침이 떠오르는 것이 통상적인 몸가짐이다. 합덕시장내에서 상포상회를 8년동안 경영하고 있는 리철하(65세. 본보 38호 기사참조)씨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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