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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넉넉 사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81건
기간
1993—2026

181건 · '넉넉 사랑' · 최근 기사부터8 / 10쪽

  1. 2003.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복(福)이 있는 가정

    …것을 품어서 숲을 이룬다. 벌레도, 짐승도, 들풀도 신록 안에 깃들도록 넉넉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신록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신록 속에 깃든 자연이 있기 때문이다. 가정도 넉넉한 품안에 자기 가족만이 아니라 사회도, 이웃도, 어려운 이들도 보듬고 있…

    당진시대
  2. 200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재근아, 힘내!" - 투병중인 친구 위해 힘 모은 송악중학교 1학년 1반의 친구 사랑

    …치료비도 만만치 않다. 지금 재근이 곁에는 엄마가 병상을 지키고 있다. 넉넉하지 않는 경제사정으로 아빠는 어린 두 동생을 돌보며 치료비 마련을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기 바쁘다. 내 몸이 아픈 것처럼 생각돼 절실한 마음으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 1학년…

  3.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2년만에 쓴 면사포, "행복하게 살 거예요” - 우강면 강문리 장금산·김연미 부부

    …에서 밤낮으로 일했지만 일거리가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기에 돈벌이가 넉넉지 못했다. 부모에게는 세끼 꼭 차려주었지만 장씨와 김씨는 굶는 것을 밥 먹 듯 할 정도였다. 시아주버니가 해준 두 돈 반짜리 금반지도 팔아야 했다. 할 수 없이 부인 김씨는 …

  4. 2002.09.09 · 정책·행정 · 손은영 편집기자

    "연애하듯이 살려구요” - 민속주점 ‘구름에 달가듯이’김광태·이삼선 부부

    고전적인 분위기, 추억으로 젖어들게 하는 70~80년대의 통기타 음악, 넉넉한 미소의 주인 아저씨와 아줌마. 당진읍 신시장 새마을금고 맞은 편에 위치한 주점 ‘구름에 달가듯이’를 처음 접한 인상은 그러하다. “우린 별로 할 얘기가 없는데...” 수줍은…

  5.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병훈 한국동서발전(주) 조병훈 씨가 추천하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는 책

    …심히 읽혀내려 가고 있던 책, 바로 류시화님의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이었다. 두해전 베스트셀러라 해 좀처럼 서점에 출입을 않던 나에게 지갑속을 비우게 했던 그의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감상했기에 그리 낯설은 시인은 …

  6. 2002.06.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천상의 등산로 “지리산” 종주

    …꽃의 찬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지리산은 수많은 세월동안 우리 겨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인자하면서도 한없는 포근함을 주는 어머니의 모습과 같은 산이다. 산이 높으니 물줄기 또한 낙동강과 섬진강 수계를 이룬다. 지리산은 2도 5시군에 거쳐있으며 …

  7.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꽃처럼 자라렴, 아가야!” - 이해용·김순정 부부의 또 다른 봄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아빠 이해용씨도 그 곁에 앉아 연신 신기하고 넉넉한 웃음을 보탠다. 이씨부부에겐 이미 18개월 된 아들 승은이가 있다. 그들에게 새봄을 열어준 아기는 하늘의 두번째 선물인 셈이다. 엄마는 아들이 더 든든하다고, 아빠는 딸이 …

  8.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모가 된다는 것

    ……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내 두딸을 난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자식을 키우며 특히 우리 큰 딸 나현이를 키우면서 부모님 생각, 특히 엄마 마음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 많은 것을 자제하며 살았기에 가끔은 “…

    당진시대
  9. 2001.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볼만한 산]한북 정맥의 꽃 “명성산”

    …억새로 뒤덮인 부드러운 능선을 지나려니 백마를 연상케 하는 산이 자기의 사랑스러운 애마를 옆에 두고 있는 것 같다. 잔등은 너무 유연하여 금방이라도 달려갈 것만 같다. 애마의 잔등 같은 능선을 가볍게 밟고 급경사를 내려서니 평전은 넉넉함을 보여주며 우…

  10.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1]입파도(立波島)

    왜목에서 동력선 타고 20분 입파도에는 가슴 저리는 사랑과 어른 신발만한 키조개가 있다. 왜목마을에서 동북쪽으로 6㎞남짓 가까운 거리에 입파도가 있다.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에 속해 있지만 왜목에 더 가깝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무인도였던 입파도는 파도…

  11. 2001.06.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아빠가 되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 요즘 시대에선 많다면 많은 다섯 식구에 그리 넉넉지 않은 살림이지만 그의 가족은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다. 윤씨는 가정에서 아버지들의 존재가 위협받고 있다는 생각을 해 오던 중 좋은 아버지 모임에 가입한지 5년이 지났다…

    당진시대
  12. 2001.05.14 · 지역사회 · 유종준

    [여기 한번 가보세요]가마솥밥 전문점 ‘가마고을’

    …솥밥이라면 즉석에서 지어낸 윤기있고 찰기가 흐르는 밥으로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음식이다. 또한 솥밥을 연상하면 많은 나물반찬과 느긋하게 즐기는 숭늉으로 이어지는 넉넉한 한정식 집이 떠오른다. 최근 당진에 갖가지 음식재료로 다양한 가마솥밥…

  13.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 김중환

    … 성경을 서른 두 번이나 통독했다고 한다. 그가 아내를 존중하고 자녀를 사랑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방법들은 모두 거기서 얻은 지혜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그가 아무런 인내와 극기 없이 이런 복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자기 자신에…

  14. 2001.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5

    …서 증오하고 스트레스 만들고 웅얼거리며 살았습니다. 비우고 살겠습니다. 넉넉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주위에 흔한 것을 귀한 줄 알아야 하는데 정작 중요치도 않은 것에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감사하며 지내겠습니다. 할짓 다하고 건강을 염려했습니다.…

    당진시대
  15. 2000.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특별기고]꽃보다 아름다운 인간

    … 인간 꽃은 신이 빚어낸 최고의 예술품 가운데 하나다. 그만큼 아름답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예로부터 수많은 문인과 화가들은 꽃을 시와 그림의 소재로 삼아 왔다. 고려시대의 문인 이규보도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이를 시로 표현하려다 오히려 부족함을 느끼…

  16.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진호는 물질적으로 좀 부족한 것 말고는 부족한 게 없어 보였다. 용돈이 넉넉지 않다 보니 ‘빈대’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지금 진호는 그 별명에 자존심 상해하거나 의기소침해 하지도 않는다. “처음엔 좀 기분 나빴어요. 근데 친구들도 제 형편 다 알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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