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10 · 인물·동정 · 김태숙
기자의 눈/김태숙/조합장 상임여부 채택은 신임
…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말많은 조합장 전횡이라는 것이 바로 절대다수의 침묵 위에서 이루어져 왔기 때문이다. 침묵하는 조직, 반대가 없는 조직, 조용히 흘러가는 조직은 살아있지 않은 조직이다. 숨죽인 군중은 독재의 결과이기도 하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4건 · '우리 것이'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8 / 15쪽
2000.07.10 · 인물·동정 · 김태숙
…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말많은 조합장 전횡이라는 것이 바로 절대다수의 침묵 위에서 이루어져 왔기 때문이다. 침묵하는 조직, 반대가 없는 조직, 조용히 흘러가는 조직은 살아있지 않은 조직이다. 숨죽인 군중은 독재의 결과이기도 하지…
2000.07.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치하에서 농민을 효율적으로 관리, 지배, 수탈하기 위한 수단으로 출발한 것이 그 시초이다. 따라서 협동조합의 개념은 건국 초 시작의 단계에서부터 자율성보다는 그 당시 국민전체의 90%에 해당하는 농촌사회를 장악하기 용이하고, 수구 기득권 세력이 선호하…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을 일방적으로 탓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결국 우리 상인들의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이 이루어져야 해결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씨의 가게는 그리 큰 편이 아니라서 물건들이 사방에 빼곡이 놓여져 있다. 그래서 그는 넓은 매장에…
2000.07.03 · 정책·행정 · 이명자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고 얼버무렸다. 더이상 물어야 나올 것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김 의원은 “소송은 이겼어도 별 이익없지만 졌을 경우엔 큰 손해를 본다”며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하는 수준으로 끝냈다. “공무원 잘못 소송패소시 변상…
2000.07.03 · 정책·행정 · 유종준
…무감사 평가 어떻게 이번 행정사무감사 방청에 참여하게 됐는가? " 현재 우리들이 내고 있는 세금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는 누리고 있는지, 또한 우리가 뽑은 의원들이 본연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기 위해 당진참여연…
2000.07.03 · 지역사회 · 유종준
…을지 몰라도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데는 아직 멀었다는 지적이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서는 가난 때문에 충분한 진료를 받지 못해 죽음의 그림자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서민들이 있다. 상록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고 있는 대길이는 만성 다발성 골수염으로 투병생…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오봉산자락에 걸린 <사람들의 둥지 designtimesp=31092> 고단한 삶에 웃음꽃 뿌리는 며느리 정경옥씨 천면 율사리 남산정류소에서 꺾어올라가다 보면 오봉산 자락에 매달린 몇가구의 집이 있다. 그 가운…
2000.07.03 · 지역사회 · 유종준
…을지 몰라도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데는 아직 멀었다는 지적이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서는 가난 때문에 충분한 진료를 받지 못해 죽음의 그림자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서민들이 있다. 상록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고 있는 대길이는 만성 다발성 골수염으로 투병생…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존재로 댁의 자녀가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또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일까?’, ‘인생이란 무엇인가?’ 등 청소년기에나 고민할 듯한 질문들을 가끔씩이라도 자기 스스로에게 던지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 인류 역사상 대부분의 성인들…
2000.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절도 있고 날렵하게 검을 다루는 모습에 매료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반면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쉽게 다가서기 어려워하는 것이 검도다. 그동안 당진에 제대로 된 검도 전용도장이 없어 가까이서 검도를 직접 접할 수 없었던 이…
2000.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대한 지금까지의 개념을 바꿔 놓은 지적 부가가치로 고객들에게 다가선 것이 주효했다고 결론지었다. 상품의 양보다는 질이 우선이고 그보다는 이미지의 댓가가 더 앞서는 세상이 도래했다는 것을 한가지의 예로써 실감할 수 있다. 서울올림픽이 개최되었던 12…
2000.07.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 입장에서 매우 당혹스럽고 가치판단의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당진화력은 기존의 발전소들에 비해 환경시설에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를 했노라 자랑하지만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며 생태계의 보고인 연안갯벌을 무려 140여만평이나 매립하는 등 …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맛있는 음식과 우리 몸의 신비 김 성 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한서대 합덕교육원장 합덕평생교육원장 우리들은 매일같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다. 어떤 음식이 좋은 음식이며, 무엇이 우리 몸에 가장 알맞은 음식일까? 같은 음식을…
2000.06.26 · 문화·교육 · 김태숙
…로부터 어느 정도 이상의 이격거리를 확보하도록 행정을 해야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전국적인 두 폭발사건의 피해범위가 수백미터에 이르렀는데도 불구하고 99년 3월에 개정된 은 종전의 제한들마저 대폭 완화해 인근 시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가스 저장…
2000.06.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한국농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 법인 한국농어민신문사 당진군지국 김 충 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농협정관을 어떻게 개정하는 것이 농업·농촌의 발전과 협동조합 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번 정관개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 …
2000.06.26 · 산업·경제 · 김태숙
… 농협군지부의 한 관계자가 “원칙적으로는 농협도 전문경영인 체제로 가는 것이 옳다. 단지 현실적인 여건이 조합마다 다르기 때문에 양자택일을 하도록 한 것이다”라며 “더이상 말할 수 없다”는 극도의 신중함을 보인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을 것으…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포토에세이 / 윤주흥(사진) 이 길 위에서 우리가 벗어야 할 굴레는 " 물길 열린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 한국판 모세의 기적 매년 음력 7월15일을 전후한 백중사리 때면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1.5㎞의 구간에 너비 15m의 바닷길이 드러난다. 이 광…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림 / 7,500원 임수현 독서지도사 당진읍 읍내리 책을 읽어주는 우리집은 무엇보다 ‘저녁풍경’이 다르다. 저녁 설거지도 미뤄놓고 아이들과 책읽기를 하고 있다. 아동교육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지혜를 낚을 수 있는 그물을 주고 싶다면 어떤 과외수업…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 여름철 더위와 스트레스로 잃어버린 입맛과 기력을 되찾는데 장어 만한 것이 없다. 장어에는 비타민A와 단백질이 풍부해 옛날부터 보양·강장식품으로 인기가 좋은 이른바 스테미너 식품이다. 또한 장어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 성인병(고혈압, 동맥경화)에 …
2000.06.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닿지 않는 취약지를 수시로 찾아 정화하여 주민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엄벙덤벙하다 수십키로의 갯펄을 모두 잃고 산없는 당진 구릉평야에 연기뿜는 시멘트 산들이 들어섰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환경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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