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사는 이야기 노소미 합창단 강원식 회장여든 일곱, 청춘의 비결은 ‘배움’
…고 있자, 아코디언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강 회장은 “아코디언을 배워서 가족들 앞에서 직접 연주하고 싶다”며 “항상 이런 사소한 이유로 배움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낚시, 운동, 체조 등 강 회장의 87년 인생에서 ‘배움’은 빠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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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50건 · '가족 세상'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9 / 18쪽
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자, 아코디언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강 회장은 “아코디언을 배워서 가족들 앞에서 직접 연주하고 싶다”며 “항상 이런 사소한 이유로 배움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낚시, 운동, 체조 등 강 회장의 87년 인생에서 ‘배움’은 빠지질 않는다.…
2016.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 달 만에 아버지가 돌아셨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 모두 일찍 여읜 그에게 할머니와 작은아버지, 고모는 오래토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 강 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당진축협에서 37년 간 근무했다. 이후 당…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이기에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진정한 웰다잉이라고 말했다. 가족의 죽음을 겪다 제주도가 고향인 그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된 언니와 함께 온 가족이 서울로 상경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국어 교사로 교단에 섰다. 그렇게 10년 중 2개월을 …
2015.08.28 · 문화·교육 · 한수미
…신 토를 쏟아냈다. 덩어리진 피가 나왔다. 그렇게 화목하기만 했던 우리 가족에 불청객 ‘암’이 찾아왔다. 가진 것 없어도 행복했던 우리 웃는 것도 닮은 부부는 20년 전 처음 만났다. 순성면 봉소리가 고향인 남편 정 씨와 경기도 여주가 고향인 아내 유…
2015.07.27 · 문화·교육 · 이영민
… 읽고 있던 책 제목이 흥미로워 접하게 됐다는 그는 “20~30대 때는 세상이 내 것만 같아 거만해질 때가 많았다”며 “그러나 40대가 되니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나이가 되면 사업은 물론 가족과 노후 등으로 생각이…
2015.07.24 · 문화·교육 · 이영민
… 읽고 있던 책 제목이 흥미로워 접하게 됐다는 그는 “20~30대 때는 세상이 내 것만 같아 거만해질 때가 많았다”며 “그러나 40대가 되니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나이가 되면 사업은 물론 가족과 노후 등으로 생각이…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알고 보니 두 아이의 아버지는 국어 교사인 우리 엄마의 제자여서 우리 가족은 더 각별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게 되었다. 마침 베트남에서 오신 아이들의 어머니는 한국어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라 엄마는 그 분의 공부를 돕고 나는 다섯 살 된 남자 아이…
2015.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 재차 물었다. 그 때 고모가 말했다. “근데 네가 이름이 뭐였더라?” 가족이 많아 이름 외우기 쉽지 않다며 깔깔 웃는다. 이름표라도 있어야 할 것 같단다. 그래도 어색함 없이 이날 모인 고대면 손 씨네 가족에 웃음꽃이 만개했다. 10년 만에 한자리 …
2015.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유가(儒家)의 도덕사상의 근본을 이루는 개념이다. 유가의 도덕이 본래 가족주의 도덕이며 가족의 질서를 유지하는 일이 국가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근본적인 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부자관계를 효의 도덕으로 규범화함으로써 가족도덕을 확립하였다. …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없다는 나이가 바로 20대다. 무엇이든 경험해 볼 수 있는 나이이자 세상을 살아가는데 두려울 것이 없는 나이다. 이번 호에서는 지역에서 살아가는 20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6명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한국세시풍속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김홍장 당진시장 “보름달처럼 밝은 세상 되길” “당진시민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당진시민들이 서로 화합해서 2015년 올 한해 동안 보름달처럼 밝은…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 강원도 전방에서 근무했기에 1년 동안 내려오지 못했다. 또한 김 씨의 가족들도 “군인은 위험한 직업이라 안 된다”고 혼인을 반대해 이 둘 사이의 혼담은 진행되지 않았다. 그 뒤 그들이 처음 만난 곳은 버스 정류장이었다. 배 씨가 내려온다는 소리를 듣…
2015.01.02 · 문화·교육 · 박초롱
…학생 때 공부하던 손때 묻은 책으로 미리 농업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어요. 어떤 분야든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아들이 농업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생각입니다.” 농업 현실 어렵지…

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호 <“죽는다는 소리 마, 할머니 없으면 난 어떡해”>의 은미(가명)네 가족이 보도된 이후 지역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은미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은미에게는 앞이 보이지 않는 할아버지와 몸이 불편함에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할머니가 가…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지적장애 2급 연완 씨의 가족은 모두 8명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부인과 두 명의 자녀, 그리고 동생과 동생의 자녀까지. 현재 동생 선미 씨는 임신 3개월째다. 하지만 이들은 삶의 길에 외롭게 서 있다. 태어나면서 ‘장애’를 안아야만 했기 때문이다. …
2014.11.28 · 문화·교육 · 박초롱
…않는다. 결국 아버지는 “진짜 유언은 금고 안에 있다”는 말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나게 된다. <아비>는 유산 상속을 둘러싼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세태를 비판하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고 있지만 코믹스러운 풍자를 통해 관객들에게는 웃음을 …
2014.10.17 · 문화·교육 · 한수미
…때면 고통에 못 이겨 은미 할머니는 눈물을 쏟아 낸다. 이럴 때면 먼저 세상을 떠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맏아들이 야속하기만 하다. “아들아, 왜 어미를 안 데리고 가니. 제발 좀 데려가라.” 그는 빌고 또 빈다. 하지만 떠날 수 없다. 핏덩이 때부터 …
2014.10.10 · 문화·교육 · 한수미
…다”며 “지금까지 건강히 살아오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온 가족이 효를 깨닫고 부모공경이 우러나오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금혼식 참가 명단> △박용모·서은석(합덕읍) △김기택·김정자(고대면) △차규환·김정자(대호지면) △배해동…

2014.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36년 9월 16일 심훈은 세상을 떠났다. 2014년 9월 16일 심훈기념관이 심훈이 떠난 그날, 심훈의 집 ‘필경사’ 앞에 세워졌다. 심훈이 세상을 떠난 지 78년만이다. 심훈기념관을 세우기 위해 당진시는 <심훈기념관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를 …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子) 이용원이다. 아버지 김홍제 씨 이야기 부족함 없이 살던 김홍제 씨 가족은 고향인 서산을 뒤로 하고 상경 길에 올랐다. 하지만 그도 잠시 6.25 전쟁이 발발하며 당진에 오게 됐다. 목구멍이 포도청인 시절, 돈 한 푼 받지 못해도 밥이라도 먹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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