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호네가 고마운 이웃에게 전하는 인사
…를 다쳤고, 미자 씨는 식당에서 일하다가 오른 팔을 다쳤는데 아픈 손을 마음같이 아끼지 못해서 아직도 자유롭지 못하다. 혼자 세월을 낚아야 겨우 단추가 끼워지는 이씨에게 며느리의 성한 왼손이 있고, 기꺼이 미자 씨의 오른팔이 되어 주는 시어머니가 있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8건 · '동네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9 / 12쪽
2009.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다쳤고, 미자 씨는 식당에서 일하다가 오른 팔을 다쳤는데 아픈 손을 마음같이 아끼지 못해서 아직도 자유롭지 못하다. 혼자 세월을 낚아야 겨우 단추가 끼워지는 이씨에게 며느리의 성한 왼손이 있고, 기꺼이 미자 씨의 오른팔이 되어 주는 시어머니가 있어…
2009.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을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가장 큰 이유는 여느 체험마을과 ‘목적’과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 친환경제품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귀농을 준비, 지금의 하늘내 들꽃마을 운영에 불을 지핀 박일문 씨를 만나 농촌체험마을 운영에…
2009.05.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때가 생각난다. 청수탕 시대가 말이다. 곁방살이의 막막함이 버짐처럼 마음을 점령해 갈 때면 왁작거리는 탕 안으로 들어가 나를 담금질하곤 했다. 쉴 새 없이 웃물을 걷어내는 탕 안에 앉아 있으면 내 꿀꿀함도 어느 덧 다 걷어져 세상에서 가장 순결하고…
2009.03.23 · 지역사회 · 우현선
…식사를 한 때는 분구 이야기가 불거지기 전인데다가 이장 일을 그만하려고 마음먹었던 때라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또 “농협 운영공개 때 석문간척지 일시경작권을 마을 임원들에게 나눠 주겠다는 조건으로 사전에 마을 분구 반대에 동의할 것을 약속…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6개월 전에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조금은 서글프고 착찹한 마음으로 고향을 찾았다. 당시 48세이시던 아버지는 친척 분들과 바닷가 갯벌에서 조개를 잡아서 드시고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셔서 발병 3일 만에 돌아가셨다. 4남매 중 장남인 나는…
2009.03.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매주 수요일 13분 어르신들 따뜻한 도시락 받아 어르신들 고마운 마음에 마늘 까서 넣어주시기도 합덕에 위치한 남부노인복지회관에는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이른 시간인데도 여가를 즐기는 어르신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잠시 후 할머니 네분이 식당으로 들어가신…
2009.01.26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생활을 하던 마을주민들을 돕고 힘이 될 수 있는 일들은 모두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첫 번째 사진은 1985년 새마을 부녀회 교육연수때 찍은 것이다. 내가(뒷줄 오른쪽 두번째) 가족계획 요원 활동을 마치던 해에 새마을 운동이 시작됐다. 1982년 송산…
2008.12.15 · 지역사회 · 김창연
…100만원이 결코 큰 돈은 아니지만 오로지 농사에만 전념하고 있는 작은 동네에서는 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피와 땀이 어린 돈”이라며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땀을 흘리면서 운동을 하고 나면 육체적으로는 약간 피곤함을 느끼지만 마음은 오히려 상쾌하고 긴장감이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운동은 사회성 또한 발달시킬 수 있다. 처음 만나 서먹하고 어색한 사이라고 할지라도 운동을 통해 서로 땀 흘…
2008.09.22 · 지역사회 · 최운연
…씨는 조상대대로 살아온 터전을 후손들에게 이어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뿌리채 뽑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거여.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이 산업단지로 개발된다고 하니 무슨 낯으로 조상들을 보것어. 이웃마을에 가는 것도 어색한데 …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주민들이 생겨났다. 당시 땅을 수용당해 보상받은 돈으로 그리 멀지 않은 동네 한 귀퉁이에 집을 짓고 이사왔다는 허용세(62)씨는 “당시 보상받은 돈으로 땅도 몇평사고 집도 튼튼하게 지어 평생을 살려고 했는데 다시 수용당해 나가야 한다니 기구하다는 생각…
2008.09.08 · 지역사회 · 최운연
…심히도 했다. 그러나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소 건설은 삶을 바꾸게 했다. “동네일을 보면서 보람이 많았는데 참으로 아쉽네요. 앞으로 마을 주민들과 지금처럼만 살아간다면 큰 문제 없을 텐데. 마을 사람들이 이주를 앞두고 불안해 합니다. 이주 하더라도 마을 …
2008.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람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더구나 환풍기 가동으로 닭 비늘과 먼지가 온 동네를 떠돌고 악취와 파리 등으로 주민의 건강에 지장을 주며 27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성당초등학교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에 지장이 있다는 주장에 사업자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철엽을 하고 가을이면 오려벼 베어다 밥을 해서 먹던 기억들. 겨울이면 동네 친구 사랑방에 모여 화로불에 밤 구어 먹고 지금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들이 기억 속에 가득합니다. 내 고향 댁골마을은 아미산과 다불산이 인접해 있어 밤이면 부병새 울음소리가…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무역업을 하다가 귀농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었는데 이젠 동네분들과도 친해졌고 버섯재배 역시 어느 정도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가교2리에서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김창일(49)씨의 고향은 전주. 그는 2004년경 10년 넘게 해오던 무역업…
2008.07.07 · 지역사회 · 김태숙
…되었다가 당진읍 시곡리 야산으로 끌려가 총살당했다. 시신은 당시 가족과 동네 주민들에 의해 수습되었다. 어르신은 지지난해에도 정부조사를 거쳐 선친이 해방전인 1941년부터 2년간 일본에 강제징용됐던 사실에 대해 확인통지를 받았다. 일제 식민시대에는 일…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무역업을 하다가 귀농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었는데 이젠 동네분들과도 친해졌고 버섯재배 역시 어느 정도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가교2리에서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김창일(49)씨의 고향은 전주. 그는 2004년경 10년 넘게 해오던 무역업…
2007.09.03 · 지역사회 · 전수진
…내가 (신문에) 나가면 욕먹는다고... 그냥 암 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마음가는대로 한 일인걸.” 외부에 밝혀질까 기탁금도 직접 갖다 주지도 못했다. 5남매의 성화를 피해 26일 친구에게 기탁금을 면장에게 전해달라고 말하고 동갑내기 아내 김연환씨와 안…
2007.05.14 · 지역사회 · 전수진
… 운영해오다 고향인 신평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다고. “고향이라서인지 마음이 편합니다. 그동안 쌓은 실력을 동네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것도 즐거워요” 넉넉한 자본으로 시작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다는 김 대표는 남들과 다른 맛을 선보이려고 노력한다. 식…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오늘 하루, 가까운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세요? 사랑의 마음을 따라 가보세요. 그곳에 길이 있고 해답이 있답니다. 그러니 의무적으로 봉사활동 하지 마십시오, 하겠다는 마음이 서면 한사람만이라도, 그를 하느님 섬기듯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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