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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가을 되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건
연도
2000년

11건 · '가을 되어'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산문부문 금상 수상작

    …등 문화유적지가 많은 이곳은 우리 자녀들이 보고 자라는데 좋은 본보기가 되어지는 고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지곤 했지만 우리지역 사람들은 언제 그러했냐는 듯 한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신…

    당진시대
  2.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행복은 소유욕을 끊는 데서

    …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성서에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얻게 되어 ‘이 곡식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하며 혼자 궁리하다가 ‘옳지! 좋은 수가 있다. 내 창고를 헐고 더 큰 것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산을 넣어두어야지.…

    당진시대
  3.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향토작가소개]아틀리에 에세이/그림/화가 안 의 수

    …못내 그리운 향수를 토해내듯 주변은 온통 문화제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가을의 길목에 서서 난 또 한번 가슴앓이를 한다. 내가 산수화에 입문하게 된 것은 꽤 오래 되었지만 사실은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많은 작품을 할 수 없었다. 그 언젠부턴가 난 내면…

  4.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야생화와 함께 20년, 들꽃선생님 - 석문중학교 박성환 교사

    …봄이 가고, 또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 찬 겨울바람이 울타리를 넘보는 가을이 깊었다. 발길이 닿은 그 어디든, 초록빛이 있는 곳이라면 거기엔 영락없이 가을들꽃이 있어 발밑에서 우리를 올려다 보고있다. 요즘같은 때에는, 제법 크고 거친 자태를 한 노란…

  5.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로의 나이에 1급 사회복지사 - 신평은수감리교회 김중회 담임목사

    … 신평면 한정리(寒井里). 생명을 키우기 위해 많은 물이 필요한 봄에서 가을까지, 우물에서 길어올린 물이 차갑기까지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시원함으로 목마름만이 아니라 답답함과 더위도 씻을 수 있었으리라. 이 마을 한정리에 은수교회가 있다. 차가…

  6. 2000.09.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상록학원이 맺어준 인연 40년 - 석문면 초락도리 김원식, 전자순씨 부부

    …태풍 때문에 한가위의 기쁨도 어물쩡 넘길 수밖에 없었던 서기 2000년 가을. 1960년대의 가난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김원식씨를 만나러 간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였다. 심훈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계승해 이곳 당진땅에서 농촌계몽운동의 물꼬를 텄던 <…

  7. 2000.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허충회-무너진 수입개방 둑과 우리농업

    …실을 맺는가 하면 일부 작물은 생산량 감소가 막심한 것들도 있다. 특히 가을 김장채소의 파종기를 앞두고 앞으로 충분한 비가 오지 않을 경우 크나큰 피해가 우려된다. 때문에 농민들은 누구보다도 날씨에 민감하고 요즘같이 가뭄이 계속되면 더욱 짜증스럽기 마…

    당진시대
  8.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 정경옥씨

    …머금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형제와 친지간에 정이 두터워 아이들 생일만 되어도 어른 아이 다 이집으로 모여든다. 동네에서도 소문이 났다. “그런 일들이 다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우리 며느리가 싹싹하고 잘해서 그렇죠.” 시아버지의 칭찬이 계속되자 며느리…

  9.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의 집 구렁이를 돌려주러...

    …놈이 쌀 한섬 얻었으면 되었지 남의 집 업(業)까지 지고 온 것을 알게 되어 다시 그 쌀섬을 지고 온 길을 되돌아가 그 쌀섬을 풀어놓고 다른 쌀을 지고 왔다. 그러다 어려워져 다시 쉬게 되었는데 또 그 큰 구렁이가 쌀섬 위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이 …

    당진시대
  10. 2000.05.08 · 정책·행정 · 이명자

    돈없어 고속도로변으로 간 당진천 은행나무

    …를 환산해보면 23년. 아직 아름드리나무가 되진 않았지만 하천변을 따라 가을엔 노란단풍이 들어 그런대로 도심 속 운치를 자아냈고 여름엔 제법 그늘을 만들어 주곤 했다. 오로지 예산문제 때문에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 있었던 은행나무가 황량한 고속도로에 …

    당진시대
  11. 2000.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송창석 우강면장-감동으로 다가온...

    …시원하게 뚫린 한적한 농어촌도로를 달려보라. 드넓은 생명의 창고. 봄이 되어 모내기 끝내면 푸른 카펫 깔아놓은 듯 아스라한 지평선. 가을이면 황금물결 출렁이는 대곡창. 머지않아 왕벚꽃 터널을 이루는 관광명소로 변하여 꽃다운 이름으로 오래도록 전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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