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박채리 당진군의회 부속실 직원이 추천하는 희망을 버리면 살아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기를 떠올리며 느긋한 마음으로 첫 장을 넘겼다. 주인공 바리가 유년시절 가족과 살던 청진의 바닷가 언덕바지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지며 서두가 시작된다. 아버지의 끊임없는 아들 욕심과 내리 여섯 딸을 낳았다는 죄의식에 사로잡힌 모정은 막내마저 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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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가족과 하는'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를 떠올리며 느긋한 마음으로 첫 장을 넘겼다. 주인공 바리가 유년시절 가족과 살던 청진의 바닷가 언덕바지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지며 서두가 시작된다. 아버지의 끊임없는 아들 욕심과 내리 여섯 딸을 낳았다는 죄의식에 사로잡힌 모정은 막내마저 딸이라…
2007.10.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찌감치 저녁을 먹고 모여들었고 추석을 쇠기 위해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이 가족과 함께 콩쿨대회 구경을 나왔다. 본부석엔 예전방식대로 새끼줄에 찬조한 분들의 명단을 창호지에 적어 매달고 부녀회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두부김치로 행사가 푸짐해졌다. 삽, 낫, …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부터 배우는지 한번 잘 살펴 볼 일이다. 지금은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아들이 20여 년 전 너덧 살도 채 안 되었을 때 뭐라고 중얼중얼거리는데 꼭 같은 말을 몇 번이고 되뇌이고 하는 것을 아내가 들었던 모양이다. 놀랍게도 그것이 욕설이어서 다시…
2007.09.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인 사람들도 고향으로 향하고 고향에 있는 사람들은 타향에서 돌아오는 제 가족과 친지를 기다리며 이러한 설레임은 아마도 우리 민족에게만 있는 미덕이면서 평범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타향임에도 고향으로 갈 수가 없고 가슴속에 묻어야만 하는 사람들도 …
2007.07.23 · 인물·동정 · 최운연
…있도록 섬주민 모두가 함께 하겠습니다” 여름철 피서객들을 가장 불쾌하게 하는 것이 바로 바가지 요금이다. 비싼 방값, 각종 요금이 시중의 몇배나 된다. 상인들의 이런 바가지 요금에 피서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석문면 난지도 2리 이종호 이장은 “…
2007.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국은 다시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전란을 겪어야 했다. 500만에 달하는 한민족이 동족의 만행으로 피를 뿌려야 했다. 산천이 피폐되고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됨은 당연한 귀결이었다.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은 생사를 알지 못한 채 긴 생이별의 아픔을 겪…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낌으로 읽어 나갔다. 이책은 구구절절 모두 다 노트에 적어서 외웠으면 하는 지혜의 글들이 너무 많고 기자가 만난 대통령에서 이웃 워싱토니안까지 그들에게서 배운 성공법칙들을 다 나에게 전수하는 이런 고마운 이가 어디 있단 말인가? 그녀의 글 속 하나하…
2007.05.28 · 지역사회 · 김태숙
…것이다. 종손으로서 집안을 통째로 떠받들고 있던 대들보 장남의 죽음은 온가족과 할아버지에게 큰 충격이었다. 적지않은 농사채와 집안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아침 저녁으로 자리를 보아드리며 깎듯이 문안을 여쭙던 아들이었다. 이때부터 할아버지가 올리…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 아빠 생활을 수년간하다 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싶은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해서 미국으로 가보니 웬 미국 남자가 거기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부인 말이 어쩌다 만나 여러 가지 도움을…
2007.04.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데 그녀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점은 자신의 장애에 구속받기보다는 세상과 통하는 문에 빗장을 걸지 않았던 점이다. 오히려 장애를 디딤돌 삼아 한 뼘 높은 위치에서 빛을 나눠주는 삶을 살아갔다는 그녀의 고백이 세상에 대한 문을 닫고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기 …
2007.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난주에 이어서 야마자키 후미오가 쓴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에서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의사인 저자는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진실을 말해주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아픈가. 언제까지 살 수 있는가 하는 것들을 사실 그대…
2007.02.05 · 지역사회 · 최운연
…회사에서 20여년을 근무하며 전국 곳곳의 현장을 누빈 김용호(49)씨. 가족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신평면에서 우리식당을 운영하는 누님 김금자(64)씨에게 음식을 배워 지난해 12월 양해장국과 족찜을 주 메뉴로 광장식당을 열었다. “전국 곳곳의 현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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