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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같은 해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연도
2001년

14건 · '같은 해도'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 한 자 한 자 입력하고 있는 모양이다. 언뜻 보기에도 연세가 많을 것 같은데 나이 밝히기를 한사코 꺼리신다. “쑥스럽게… 늙은이 나이는 뭘 물어봐…” 올 봄부터 배우기 시작한 컴퓨터는 이제 이병순(79세. 정미면 봉생리) 할아버지에게 소중한 친구가 …

  2. 2001.1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로유감(道路有感)

    … 가서 물건 안사서 좋고 노인네들 건강하여 보험료 안써서 좋고, 뭐니뭐니해도 지나가는 승용차 태워달라고 무리지어 손들고 있는 나약한 청소년들의 모습 사라지고 배낭·책가방 메고 안전모자에 힘차게 페달을 밟는 건강하고 씩씩한 청소년들의 모습 볼 것이 아닌…

    당진시대
  3.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운세]

    … 공덕이 적다 하겠는가. 비바람이 순조로와 오곡백과 풍년을 기약하는 것 같은 태평한 수이다. 운세예보 : 10일 문서기쁘나 손재주의. 11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2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근심 수. 13·14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15일 …

    당진시대
  4.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만들었다. 당진에 풍물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바로 그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논매기풍물이 사라지면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생활 가운데 풍물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여성풍물패를 이끄는 문선이씨나 학생지도…

  5.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해맞이 행사가 세상을 온통 떠들썩하게 했다. 마치 원단의 일출을 보기만 해도 신통력을 얻을 것처럼 야단이었다, 덩달아 왜목은 해맞이 장소로 각광을 받으며 전국에 알려졌다. 그리고 그 유명세에 따라 지명의 유래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가는 듯했다. 그때쯤 …

  6.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신문

    …주의 소식이 시민들에게는 더 중요하고 소중했다. 또한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인쇄하는 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전국을 포괄하는 신문의 발행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지금은 위성을 이용해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인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7.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명소 중앙천퇴(풀)

    … 거닐면 깨끗함, 신선함, 태고의 신비와 새로운 세상의 희망에 무지개꿈 같은 벅찬 설레임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소유의 욕구도 버리고 나를 잊어 버리고 자연의 일부분임을 깨달아 세상 모두를 사랑하고픈 큰 사람으로 변해있는 것을 보며 나자신에게 깜…

  8.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질그릇처럼 투박하고 단단한 남쪽 남자와 엄동설한에 핀 해맑은 꽃 같은 북쪽 여자 손꼽아 이제는 마흔다섯해.... 마흔다섯해 긴긴 세월 나에게는 아직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그 어느 행성에 보낸다 해도 이제는 가닿고 남았으련만 제멋대로 부는 바람에 띄…

  9. 2001.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 4]아산만의 문지기 육도

    …안정감은 어수선하던 마음을 잡아준다. 이곳은 진주조개라도 살고 있을 것 같은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행정구역은 안산시 풍도동 육도반으로 오래 전엔 12가구가 살았다 하나 지금은 6가구로 노인들이 많다. 어쩌면 먼 옛날에는 지형으로 보아 교로리 끝에서부터…

  10.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3]풍도(豊島)

    …다 더 오래 전이었을 것이다. 최성기에는 250가구나 살았고 30년 전만해도 초등학생수가 80명이었으나 지금은 50가구에 학생수는 8명으로 줄었단다. 조운선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수입원이 없어지고 점점 쇠퇴하여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한다. 지금도 이 뱃사…

  11.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1]입파도(立波島)

    …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에 속해 있지만 왜목에 더 가깝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무인도였던 입파도는 파도가 일어서있는 듯 거칠고 세차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같다. 입파도엔 용천수 샘이 있어 식수가 해결되고 수목이 우거지니 땔감 걱정이 없을 뿐 아니라 기름진…

  12. 2001.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6월25일 ~7월1일

    쥐: 해도 밝고 달도 밝아 기쁜일 이 겹칠 수. 의리가 많으면 세상도 알아주는 법. 날도 새롭고 달마다 새로와질 발전이 거듭되는 가운데 약간의 손재수도 있으니 주의. 운세예보 : 25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26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7일 애…

    당진시대
  13.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왜목마을 관광도로는 해안관광 전용도로로 개설되어야

    …선은 거의 훼손되었고 충남의 태안군 일부를 뺀 모든 바닷가가 훼손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해뜨고 지는 마을의 관광명소는 자연친화적 차원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수도권은 서해대교의 개통으로 한시간거리로 가까워졌다. 때문에 왜목마을 관광도로는 …

    당진시대
  14.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개발로 황폐화된 섬 주민들의 위험한 선택

    …단건설로 그렇지 않아도 황폐화된 아산만 주변의 지역주민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다. 특히 국화도를 실질적인 생활권에 두고 있는 당진군 주민들에게는 핵폐기물 문제가 더 이상 '강건너 불'이 아닌 내 자신과 우리 후손의 생명이 걸린 '발등에 떨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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