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86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김계익 씨(읍내동)“여든 넘은 나도 해냈습니다”
… 당진으로 내려와야만 했다”고 말했다. “나와 남동생은 사촌오빠를 따라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엄마는 어린 여동생과 앞을 볼 수 없던 할머니까지 모시느라 같이 못 내려왔죠. 이후 전쟁이 끝나고도 아버지를 만날 수 없었어요. 아마 이북으로 가신 것 같아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고향 마음의'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 당진으로 내려와야만 했다”고 말했다. “나와 남동생은 사촌오빠를 따라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엄마는 어린 여동생과 앞을 볼 수 없던 할머니까지 모시느라 같이 못 내려왔죠. 이후 전쟁이 끝나고도 아버지를 만날 수 없었어요. 아마 이북으로 가신 것 같아요…
2020.05.29 · 산업·경제 · 임아연
… 사회적경제의 정신과 맥을 같이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신평면 매산리가 고향인 세 자매는 농사 짓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땅을 일구며 자연의 섭리 대로 사는 삶은 그리 많은 수입을 가져다주진 못했지만, 아버지는 작은 결실마저도 이웃과 나누며 살았다.…
201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편집자주> 송산면 가곡리가 고향인 최영국 씨는 가동초·송산중·송악고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와 일본에서 유학한 재료공학박사입니다. 현재 일본에 있는 주식회사 Kureha 그룹에서 석탄계 타르를 이용한 탄소원료를 연구하는 Chief R…
2014.08.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말 할 수 없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주민들은 재산상의 피해로 파산하며 고향을 등지기도 했고, 주민 간 갈등으로 말할 수 없는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장기간 입어왔다. 사이비(?) 개발 업체에 속아 거짓 투자확약서를 주민대책위가 밝혀내기 전까지 몰랐다는…
2013.11.09 · 산업·경제 · 김창연
…민회장:이충호 △우강면민회장:조성룡 [인터뷰] 당진향우회 최형일 회장 “고향 빛내고 출향인들 자부심 갖도록 노력” “당진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당진은 다른 지역으로 오가기 어려웠던 소외된 지역이었죠. 그때 당시에는 똑똑한 젊…
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고 우리나라도 해방됐다. 우여곡절 끝에 고향 수청리(현재 수청동)에 돌아왔지만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없었다. 세월도 많이 흘렀고 가족들을 보기에는 마음이 너무 아팠기 때문이다. 기지시리에 거처를 마련하고 숨죽여 살았다…
2013.06.08 · 산업·경제 · 이규일
…영헤어의 최수영 원장은 그런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난 남성 미용사이다. 고향이 당진인 최 대표는 20여년 간 서울에서 미용사로 지냈다. 그는 “호서고를 졸업하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며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군에 입대했고, 전역 후 우연한 기회에…
2008.10.13 · 산업·경제 · 우현선
…농사꾼, 그 진정성이 흐트러지는 것 같아 그는 안타깝다. 스물넷 청년, 고향 흙으로 돌아오다 10년 전, 정재일(33) 씨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버지처럼 농사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학창시절 대부분이 그…
2007.0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내 한평생을 한마디로 압축하라고 한다면 ‘고향’과 ‘공직’으로 표현하고 싶다. 20대 열혈 청년기에 시작한 공직생활은 평생의 직업이었고 가치관이었으며 화두였다. 지금은 순성농협 조합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또한 늘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였던 고…
2001.09.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해 주고 4천만 도시민들이 우리 농산물과 쌀을 애용함으로써 우리 모두 마음의 고향인 농촌과 농업을 지켜내야 할 것이다.
2001.04.30 · 산업·경제 · 유종준
… 실업현황 등을 파악하는데도 벅차지만 언제든 실직자들을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는 돼 있다고 한다. 당분간은 군 현황파악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자치단체와 군의회, 각종 기관단체장들과 자주 만나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함…
1997.02.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만(신평면 초대리) 권력도, 재물도 큰 강의 역사를 만들진 못한다 설! 고향! 객지에 터전을 이루고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으로, 추억속에 고향으로 남고 있음을 느낀다. 즐거움이, 괴로움이 함께 어우러져 나를 키워낸 고향! 그 고 향에…
1996.03.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부터라도 악수를 나눌 때 가난한 사람, 고통받는 사람,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사는 사람들의 치유를 위해 그분들의 슬픔을 덜어주겠다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애정의 손에 손을 잡아야 되겠다. 윤태분씨! 윤태분씨는 3월…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거칠어진다”라고 구약성서 잠언에 기록되어 있듯이 가진 자, 배운 자들의 마음의 변화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회이다. 잘 사는 사람, 권력있는 사람,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체면상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에게 동정을 베풀어주는 행동으로서는 오늘의 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