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엄마손밥상(순성면 봉소리) 이영옥 대표 “직접 손질한 재료로 정성 담은 한 끼를 제공합니다”
순성면행정복지센터 인근 구 남매식당 자리에 고향 순성면으로 돌아와 엄마의 손맛을 담은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식당 ‘엄마손밥상’이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40년 이상 식당 운영 이영옥 대표와 식당운영을 돕고 있는 남편 황규진 씨는 모두 당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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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고향 마음이'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2.27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순성면행정복지센터 인근 구 남매식당 자리에 고향 순성면으로 돌아와 엄마의 손맛을 담은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식당 ‘엄마손밥상’이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40년 이상 식당 운영 이영옥 대표와 식당운영을 돕고 있는 남편 황규진 씨는 모두 당진이…
2025.02.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번도 장학금을 놓친적이 없었다. 이제는 아버님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고향을 위해 일하며 갚고 싶다.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정치학 석사다. 정치에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나? 처음부터 정치에 관심은 없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판사가 되고 싶었다. 막상…
2024.06.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사랑, 죽는 날까지 아내를 손수 돌보겠다는 우제선 씨의 지극정성이 담긴 마음이 나이테처럼 새겨져 있다. 한눈에 반한 내 사랑 송악읍 복운3리에 오로지 아내 사랑에 정성인 우제선(81) 할아버님의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우제선 씨의 고향은 북한 연백군이다…
2024.02.1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에는 버틸 수 있게 해준 단골이 있다. 재료와 요리를 대하는 최 대표의 마음이 손님에게 통한 것이다. 늘해랑에서 취급하는 재료들은 대부분 최 대표의 아버지가 농사 지은 것들이다. 서산 운산에 있는 텃밭에서 기른 갖가지 작물이 늘해랑을 찾는 손님상에 오…
2023.02.25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결해나가면서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강면 창리가 고향인 그는 문수일 창1리 이장의 친형이다. 그는 “어린 시절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해 살아왔지만, 여전히 고향은 마음속 깊이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며 “당진이 발전해 가는…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금까지 할 수 있었어요.” “엄마가 해준 집밥 제공” 이러한 채 대표의 마음이 음식에 고스란히 담겼다. 백반집인 교동식당에서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등 각종 찌개와 함께 6~7가지의 밑반찬이 제공돼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채 대표가 직…
2020.05.01 · 정책·행정 · 김예나
…에게 선보였다. 10여 년의 경력 끝에 정정숙·박성우 대표는 정 대표의 고향인 면천면을 찾아 청정가리비 칼국수를 개업했다. 정 대표는 “남편과 둘이서 소소하게 식당을 운영하면 좋을 것 같아 인천에 살 때 가리비 칼국수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당진이 아닌 다른 지역 출신으로, 결혼 후 남편의 고향 또는 직장 문제로 당진에 정착했다. 서로 태어난 해와 자라온 지역 및 환경 등 모두 다르지만, 이들이 살면서 겪은 경험은 공통분모가 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82…
2019.04.26 · 정책·행정 · 한수미
…대했다. 군대를 제대한 뒤 서천군 장항읍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고향(순성면 중방리)이 있는 당진으로는 1989년에 왔다. 고향이라 반가움도 잠시, 대호지면사무소로 발령받아 꽤 고생했다. 지금에야 도로 사정이 좋지만 당시에는 ‘울고 넘는 장정리…
2018.07.06 · 정책·행정 · 임아연
…같다, 이런 의견인가? 그렇다.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39%의 시민들은 마음이 많이 상해있다. 이들의 여론은 당연히 오성환 후보가 당진시장이 될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 김홍장 시장이 당선됐다. 어찌보면 김홍장 시장이 당선된 것은 노조나 호남 출신들의…

2017.02.12 · 정책·행정 · 이영민
… 커피스트릿이 지난달 9일 행정동에 새롭게 문 열었다. 경기도 안산시가 고향인 한상원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당진에 내려와 커피스트릿을 개업했다. 커피를 좋아해 커피숍 직원으로 2년 동안 일했던 그에게 좋은 기회였다. 한 대표는 “당진이라는 곳이 익숙하…
2016.08.20 · 정책·행정 · 임아연
…7년이 지났다. ‘중앙부처 공무원’이라는 명함을 내려놓고 30대 초반에 고향으로 내려와 꿈에 그리던 양식업에 뛰어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는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단다. 초창기엔 기술이 부족해 여러 번 빈 그물을 걷어내야만 했던 때도 있었지만, …
2015.09.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들의 삶도 그렇게 넉넉히 살아가자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동안 가족과 고향의 품을 떠나 생업과 학업 등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가족의 의미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온가족이 한데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전하며 그해의 첫 결실인 햇곡과 과일을 차례상…
2015.09.18 · 정책·행정 · 오규석
…동을 좋아해 늘 몸을 바삐 움직이며 생활 해왔다. 평소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해 고향인 송산에서 10년간 송산자율방범대에서 대원으로 활동해왔으며 방범대장을 2년간 역임했다. 10년 넘게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해오기란 쉽지 않은 일임에도 별거 아니라…
2015.05.29 · 정책·행정 · 임아연
…힘들었죠. 아직까지 토론 문화가 익숙지 않아, 자신의 의견과 다를 경우 마음이 상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발전적인 대화를 위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이제는 조금씩 성숙한 토론이 정착돼 가는 것 같습니다.”…
2014.01.03 · 정책·행정 · 최종길
… 사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일터와 삶의 현장을 당진으로 바꿨다. 그것이 고향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시장후보로서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 당진은 사회단체, 언론, 기업, 자영업 등 각 부문에서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다. 이제는 어떻게 당진발전을 위한…
2013.11.22 · 정책·행정 · 한수미
… 생기자 부모님도 내심 손자가 궁금한지 안부를 묻는 것이 전부다. 종종 고향인 중국을 찾아가지만 2년 째 가지 못해 요즘은 부쩍 고향이 그리워진다. 다문화센터 통해 한국생활 적응 그가 한국에 정착한 지는 3년밖에 안됐지만 한국어에 능통해 의사소통에 큰…
2013.10.11 · 정책·행정 · 임아연
…시엔 서울에 가려면 반나절 이상 꼬박 걸리던 시절이었으니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 했다. 서정초 다니다 서울로 전학 “당진은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지요. 친구들과 딱지나 구슬치기를 하고, 겨울이면 논에서 썰매를 타는 게 전부였지만 돌이켜 보면 가장…
2012.10.12 · 정책·행정 · 우현선
… 살아가겠다는 마음도 감동적이었어요.” 유 씨는 “종교가 없던 시절에는 마음이 항상 평온하지 않았는데 교회를 다니면서부터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긍정적인 마음이 생긴 것 같다”며 “종교의 힘이 이런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2012.08.13 · 정책·행정 · 우현선
…람을 느낄 때가 더 많았다. 늘 곁을 지킨 정씨의 대변인, 아내 홍성이 고향인 정 씨가 당진에 자리를 잡은 건 30년 전이다. 농사를 지으며 막노동을 하던 그에게 구두수선일을 배워보겠냐고 권한 건 아내였다. 구두수선을 하던 한 이웃이 아내를 통해 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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