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4 · 산업·경제 · 김태숙
땀과 눈물 쏟아부은 3년, 1천평 하우스에 초록색 꿈 만발해
…먹고 나왔다가 저녁 늦게 귀가할 때까지 몇 년째 하루를 송두리째 쏟아온 이곳. 이제는 자신과 한몸이라고 착각할 만큼 늘 보아온 곳이건만 요즘 이곳에 서면 안인기씨는 새삼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벅차다. 저렇게 초록빛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다니...안씨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그때 이곳'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09.04 · 산업·경제 · 김태숙
…먹고 나왔다가 저녁 늦게 귀가할 때까지 몇 년째 하루를 송두리째 쏟아온 이곳. 이제는 자신과 한몸이라고 착각할 만큼 늘 보아온 곳이건만 요즘 이곳에 서면 안인기씨는 새삼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벅차다. 저렇게 초록빛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다니...안씨는…
2006.08.21 · 산업·경제 · 김태숙
…실을 우리는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아주 오랜 옛날 공룡이 살던 그때에도 지구상에 사람은 없었으나 고사리는 살고 있었다. 양치식물이 고생대부터 있어왔다니까 고사리의 역사는 약 5억8천만년이나 된다. 이른바 양치식물이라 불리는 고사리목 식물에는 …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진은 1980년대, 읍내 상가 모습이다. 지금의 녹십자 약국자리인데 이곳으로 이사를 가기로 하고 미리 가서 사진을 찍은 것이다. 소박한 가게이름과 세자리였던 여인숙의 전화번호가 재미있다. 무엇이든 기록으로 남겨두길 좋아했던 성격덕분에 60~70년대…
2006.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소와 당진항 문패 달았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제가 추진하고 키워왔던 그때 일들이 다른 사람들의 공적이 되어 버렸다. 당진군은 농업과 공업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중이다. 그러나 아직도 당진의 경제는 어렵다. 농촌은 농산물 시장개방과 농가부채의 증가로 …
2006.05.22 · 문화·교육 · 이명자
…으로 안다. 올해 예순일곱의 어머니는 자신의 나이를 62살로 기억한다. 그때만해도 인지능력이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이다. 62세 이후 어머니의 삶의 시계는 멈추었다. 오로지 과거로만, 과거로만 되돌아 갈 뿐이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간 기억은 한국전쟁을…
2006.04.24 · 인물·동정 · 이명자
…있다는 것을 알았죠. 어렸을 적 감기를 심하게 앓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주사를 직접 놔주셨대요. 그때 마이신 중독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진단도 있는데 아무튼 제가 청력을 잃게 된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그는 …
2006.04.03 · 지역사회 · 김기연
…반대의견을 모은 진정서를 적정통보가 나오기 전에 군청에 제출하려 했으나 그때는 이미 결정이 된 상태였다며 “당진군이 주민들도 모르게 적정 통보를 슬며시 내준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당진군 환경관리과의 송운호 담당자는 “군의 행정…
2006.03.27 · 산업·경제 · 이명자
…가을에도 잡히지만 봄철만큼 알이 차지 않는다. 값은 현지 포획량에 따라 그때그때 매겨지는데 포획량은 과거에 비해 줄어든 반면 각종 매스컴의 홍보로 찾는 사람들은 많아져 몸값이 많이 뛰었다. 현재 성구미 선착장에서 직판되는 쭈꾸미가격은 키로당 1만7천원…
2006.02.27 · 인물·동정 · 이명자
…곧 항만도시가 될 것이기에 4개국 언어는 할 줄 알아야 한다며 나름대로 그때를 대비하고는 있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좀더 많은 기사들이 자신과 함께 친절 프로그램에 동참하길 바라고 있다 버스안 사람들 “우리야 시간 많으니 자동차 필요없지…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고 있는 집은 공인중개사인 남편이 쓰던 부동산 사무실이다. 지금 남편은 이곳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거래가 끊겨 다른 곳으로 가 있고 살림집처럼 꾸며진 이 사무실엔 이교사와 팔순을 넘긴 두 어르신이 함께 살고 있다.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두 …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간 때문에 미처 수업도 끝내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이렇게 말했다. 이곳은 이광명 할머니의 말처럼 ‘못배운게 천추의 한’인 할머니들이 모여 뒤늦게 한을 풀고 눈을 밝히는 현장이다. 바로 당진도서관이 평생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2회째 마련한 어르신 배…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합덕읍 도곡리에는 엄동설한에 딸기수확으로 바쁜 농민들이 모여살고 있다. 이곳은 당진군 전체 딸기재배면적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곳 농가들은 시설하우스를 지어 딸기와 꽈리고추 2기작을 하고 있어 일년 열두달 쉴틈이 없다. 딸기는 9월에 묘를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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