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교사일기 155]오월과 어머니
…이에서 ‘아버지’로 불리셨다. 그 분이 어버이날을 맞아 설교를 하셨는데 당신의 돌아가신 어머님에게 불효했던 젊은 시절을 회고하면서 손수 지으신 시 한편을 눈물을 흘리시며 낭송하실 때에 많은 학생들이 함께 슬퍼했던 일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나에게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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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나와 당신'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에서 ‘아버지’로 불리셨다. 그 분이 어버이날을 맞아 설교를 하셨는데 당신의 돌아가신 어머님에게 불효했던 젊은 시절을 회고하면서 손수 지으신 시 한편을 눈물을 흘리시며 낭송하실 때에 많은 학생들이 함께 슬퍼했던 일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나에게도 …
2008.05.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수도 없는 보상이 된다면 받아들이겠습니까? 지금 수용을 추진하는 곳이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타인 소유의 땅이기 때문에 직접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당진이 고향인 서울의 서민이 투자를 목적으로 2003년도에 고향에서 고가로 매입한 땅…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마전 TV에서 각 당 대표가 나와 다음달 있을 총선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자리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인사편중의 문제점 지적에 대해 “참여정부가 관리하던 25000명의 인사자료를 넘겨주지 않아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하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마전 TV에서 각 당 대표가 나와 다음달 있을 총선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자리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인사편중의 문제점 지적에 대해 “참여정부가 관리하던 25000명의 인사자료를 넘겨주지 않아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하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
2008.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느 추운 날 갑작스런 비보, 당신이 세상을 떠났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아까운 사람이었고 꼭 이 땅에 필요한 사람이었으며 진실한 사람이었고 세상을 밝히는 초처럼 이웃을 위해 희생적인 삶을 살아간 분이었습니다. 23년 전 농협이 만들 …
2008.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그의 주장이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행복했던 것 같다. 나와는 거리가 먼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 대한 진리와 그 것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을 향해 이렇게 묻는다. …
2008.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고 싶은 일’이란 제목의 에세이가 있다. 사람들은 아름답고 영리하고 나와 잘 어울리는 이 여자보다 저 여자와 살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나 살고 싶은 여자나 남자와는 끝내 못 살 수도 있다. 그렇다고 절망하거나 생을 포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벤처럼 사람들의 말에 항상 ‘알았어’라는 편안한 대답만 하곤 했었다. “당신이 말하는 ‘알았어’의 의미는 도대체 뭐죠? 당신은 나에 대해서 그리고 현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더 이상 나한테 ‘알았다’는 말 하지 마세요!” 이는 주인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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