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순성면 갈산리 박영진·이재순 부부] 지혜로운 아내와 착한 남편의 ‘내집 마련 30년’ 이야기
…모조모 궁리하면서 재산불리기 작전을 짜는 참모이고 남편 박씨는 오로지 아내가 세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기계다. 삯빨래와 곤달걀 장사, 연탄배달까지... 안해본 일 없게 만든 ‘가난’이라는 이름 이들 부부가 살아온 세월의 이름은 ‘가난’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내가 먹는'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모조모 궁리하면서 재산불리기 작전을 짜는 참모이고 남편 박씨는 오로지 아내가 세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기계다. 삯빨래와 곤달걀 장사, 연탄배달까지... 안해본 일 없게 만든 ‘가난’이라는 이름 이들 부부가 살아온 세월의 이름은 ‘가난’이…
2005.09.20 · 문화·교육 · 박 진희
…그림으로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은 떠올리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입으로 먹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마음으로 먹는 양식’인 책을 보면서 쑥쑥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놀랍답니다. 어릴 적부터 좋은 그림책을 많이 접하는 것은 마음의 기초공사를 풍부하게 하…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놀다가 여름 긴 해가 시들해져야 삽짝을 들어서던. 빈 도시락을 열면 쉰 내가 진동하는 여름 저녁. 감자찌개 국물과 김치국물이 어우러져 일년 내내 시쿰쿰한 국어책, 산수책 하루살이가 환장하는 형광등 아래서 졸음에 겨운 눈을 간신히 뜨고서 그 산수책에 코…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출결무상’클럽이었다. 출석과 결석이 때가 없을 정도로 수업을 잘 빼 먹는다는 뜻이다. 물론 그 클럽의 ‘최우수 회원’은 바로 나였다. 신나게 놀고 자잘한 사고를 치며 보낸 고교시절이었지만 난 한번도 그 시절을 후회한 적은 없다. 그때 난 자유로왔고…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세상 모르고 일만 하며 살다보니 생일을 차려 먹는다거나 그런것에 거창하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는 나중에 사위 얻고 며느리 얻으면 그때 얻어먹자고 하며 넘겼고 아이들 한테는 너희들 낳느라고 내가 고생했으니 선물은 내가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바로잡는 것이 모순일 수도 있고 웃기는 일이 될 수 있지 않은가?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우리의 역사를 되돌려 놓을 수 없이 바꾸어 놓지 않을까 겁을 먹는 것은 새가슴을 가진 소시민의 생각일지도 모른다. 역사는 역사학자들이 자료를 정리하고 …
2005.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도되는 내용은 밝고 맑은 세상이라는 생각은커녕, 이렇게 혼탁한 세상에 내가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 혐오감이 들게 만든다. 그런데 장작나무 더미 앞에 이 할아버지는 가진 것이 많아 보이지 않아도 넉넉한 웃음을 가지고 계시다. 그는 자연에서 우주를 배우고…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