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6) - 자신의 내면을 갈고닦음으로 인한 아름다운 노후
…꼬(東惠美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름답게 나이먹는 비결은 “50살부터 바로 내가 주인공”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라 합니다.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는데, 50세는 배움 인생의 입학식이고, 60세부터는 진짜로 연기하는 것처럼 사는 인생입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내가 바로' · 문화·교육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꼬(東惠美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름답게 나이먹는 비결은 “50살부터 바로 내가 주인공”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라 합니다.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는데, 50세는 배움 인생의 입학식이고, 60세부터는 진짜로 연기하는 것처럼 사는 인생입니다…
2006.10.1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37)씨가 책세상의 ‘메피스토’ 시리즈 17번째 책인 닐 스티븐슨의 <바로크 사이클〉을 들고 우리 곁에 왔다. 당진읍 읍내리 출신으로 당진초와 당진중, 호서고를 졸업한 임씨는 광운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려져 남이흥 장군의 꽃은 햇빛조차 못 받아 점점 작아지시는 것 같다. 내가 남을 위해서 다치면서까지 일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이 나를 기억해 주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플까….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다면 늘 가슴에 이고 살아야 할 큰 상처가 될 수도 …
2006.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에게는 엉덩이를 세 차례 때려 준 적이 있었다. 그 때문인지 아이들은 내가 감독하는 날이면 비교적 조용한 상태로 공부들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 6월 말 자율학습 끝나기 한 시간 전 밤 10시쯤 되었을까? 앞자리에 앉은 여학생이 기침을 심하게 콜록거린…
2006.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짚고 내려가려 했었는데 그때의 느낌은 이게 아니구나! 하는 거였어, 바로 그 순간 또 하나의 손이 내 손을 덮더라!! 그때 나는 죄송합니다! 하면서 꾸벅 인사했지, 불이 켜지기도 전에 도망치듯 극장을 나왔어! ” 가끔은 설명도중 목청을 높이는 경우…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즘처럼 쉽게 하지 못했다. 대부분 ‘아들이 건물을 쓰겠다고 한다’거나 ‘내가 직접 가게를 해야겠다’는 식으로 돌려서 말하곤 했다. 무일푼으로 장사를 시작한 나는 집세를 올려줄 형편이 못 되어 열세번이나 이사를 다녀야 했다. 첫 번째 사진은 1972년도…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후 미술실로 그 학생을 오게 한 후 이야기를 들었다. 눈물 흘린 이유가 바로 전날 아버지 묘소에 가서 풀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왔는데 아버지 생각 때문에 눈물이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이 녀석아! 그럼, 진작 이야기를 했었어야지!” 하며 어깨를 다독여…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 미래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한 발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아들아이가 영재 교육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개발시키는 것이다. 사실 나는 그 동안 아이를 영재로 기르기 위해 별다른 공을 들이지 않았다. 단지 늘 아이의 …
2006.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랑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처럼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몇 가지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주고 있다. 어린 시절, 같은 마을에 사는 어떤 노인으로…
2006.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같아서 부담이 된다고 한다. 성에 대한 편견이나 왜곡된 인식이 많다. 내가 조언을 해 주었다. 학생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하는 방법은 하나의 방법에 불과 하다. 학생에게 화가 나지만 불이익을 당할까봐 흥분만 할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어떤 의도로 그 …
2006.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큰형님에 대한 추억이 훨씬 많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 사진은 내가 일곱살 때,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939년도 봄, 벚꽃이 피었을 때 군자정 돌다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생애 처음으로 찍은 것이기에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진이다. 어느날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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