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쓰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건
연도
2008년

12건 · '내가 쓰는'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8.10.27 · 인물·동정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외로운 가을, 봄을 꿈꾼다

    … 탄다 그냥 떠나본 가출이었다 치도곤한 사랑 안타까운 칼부림 하나 없는 내가 불쌍해서 견딜 수 없었다 쓸쓸하기로 말하면 해질녘 듬성듬성 간간히 떨어져 바람에 쓸려가는 갈대만 할까? 참새 떼는 대나무 숲에 은신해 숨어들고 곰팡내 나는 여관방 파리한 형광…

  2. 2008.10.13 · 문화·교육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 정재학(필명 정연서) 씨의 ‘전단지’] 사랑, 그리움에 대하여

    …과 만남이 공존하는 터미널에서 문득 그는 만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린다. 내가 보고픈 사람도 나를 보고파 할까. 무더운 여름날 터미널 화장실에 붙은 전단지.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찾고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는 건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일…

    당진시대
  3.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현덕 원당초등학교 교사가 추천하는 아이들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읽기’

    …의 판매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화려한 책표지와 다양해진 형태는 어른인 내가 보아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이것저것 고르다가도 막상 책을 집어 들고 계산을 하려면 자꾸 망설여진다. 과연 이 책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지, 정말 좋은 책인지에 …

  4. 2008.08.18 · 문화·교육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 임세광 씨의 ‘고뇌’ 어린 시절 칭찬과 꿈

    … 시인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줄곧 책을 즐겨 읽었고 시 쓰는 일에 대한 꿈이 마음에 남아 있었거든요. 오랜 타향살이를 끝내고 고향에 내려와 보니 어린 날들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그래서 그는 간혹 학생들의 시를 심사하는 일이 생길 경우…

  5. 2008.08.04 · 인물·동정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정재석 씨의 ‘나뭇잎 편지’

    …만 결국 그 시는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최고의 약이 되었다. “시 쓰는 일은 마치 헝클어진 마음을 다 잡는 수양과도 같아요.” 그는 요즘 평생토록 자신의 곁을 지켜준 가족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 한해 한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

  6. 2008.07.14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김진식 씨의 ‘밤바다에서’

    …이 짓지 못하고 있다”며 “시를 쓰면 쓸수록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시 쓰는 일이 조심스러워진다”고 말했다. 어릴 적부터 동시쓰기를 좋아했던 그는 학창시절 줄곧 문예반 활동을 했던 문학소년이었다. 시인이 되겠다는 마음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7. 2008.04.28 · 정책·행정 · 우현선

    [시읽는오후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채금남 씨의 포장마차 - 서민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리고. 구름걸린 높다란 하늘 꿈꾸며 마지막 술잔을 비운다 쓸어진 술잔에 내가 엎어져운다. 합덕읍 교동에 식당을 차리고 뿌리를 내린 지 20여년이 지났다. 그동안 합덕의 변화를 지켜봐왔던 그녀는 요즘 ‘합덕이 쓸쓸하다’고 말했다. “예전엔 사람들로 북적…

  8. 2008.03.17 · 문화·교육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이옥화씨 소금꽃 편지

    …스란히 베어 있다. “사는 게 참 쉽지가 않아요. 가끔 너무 힘들 때면 내가 사는 이곳이 염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온 몸을 감싸고 있는 소금밭, 세포 하나 하나가 절여지는 느낌처럼요.” 10여년 간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두 딸 뒷바라지를 해 온 이씨…

  9. 2008.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박상건 충남정신발양협의회 당진군추진협의회장 - 우리는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일 한 페이지씩 인생이라는 책을 쓰고 있다. 산다는 것은 하루하루 책을 쓰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책을 읽는 책과 3가지 점에서 다르다. 첫째는 재판(再版)불가. 두 번 쓸 수 없다는 점이다. 인생의 책은 한 권밖에 쓸 수 없고 한번 밖에 쓸 수 없다.…

    당진시대
  10. 2008.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개구쟁이 소년의 학창시절"

    예전 사진들을 보며 기억을 하나씩 떠올리니 마치 자서전이라도 쓰는 기분이다. 첫 번째 사진은 1985년도 도 대회를 앞두고 유도부원들과 찍은 사진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로 기억하는데 뒷줄에 맨 오른쪽이 나다. 어릴 적부터 씨름, 야구 등 각종 운동을…

  11.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중등부 개인 최우수상 수상한 심소영 학생 - “나중에 책 내고 싶어요”

    …목도 국어가 아닌 수학이다. “한때는 경영인이 되어서 경영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꿈이었어요.” 하지만 한창 자라고 있는 나이에 꿈은 변하기 마련. 현재는 작가나 기자가 되는것이 꿈이지만 책을 내고 싶은 건 직업과 상관없어 보인다. “기자의 꿈을 위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