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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연도
2008년

14건 · '내가 아닌' · 문화·교육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8.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78]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잠자고 있는 방에 숨어들어가 적장의 칼을 훔쳐낸 다음, 이튿날 아침에 “내가 당신이 자고 있을 때 칼을 가져왔노라” 말해 그의 마음을 변하게 하려는 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가까스로 적장의 침실에 숨어들어갔는데 칼이 적장의 다리 밑에…

    당진시대
  2.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월요일에 만난 사람-심훈선생의 막내아들 심재호씨] “이 시대의 화두에 대한 고민, 그것이 ‘상록수 정신’”

    …름으로 진행된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가 가지고 있는 아버지 친필원고들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내가 해야 할 의무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심재호씨는 50여 년간 모은 아버지의 친필원고와 유품 1천여점을 …

  3.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문화와 사람 - 제32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산문부 대상 최선희 씨] “엄마로 산다는 기쁨”

    … 불리우고 ‘엄마’로 역할 지워졌다. (중략) 나는 아이들의 ‘엄마’가 아닌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중략) 눈 앞에 갑자기 나타난 아이의 얼굴에 현실을 확인한다. 아이들의 엄마! (중략) 나는 나를 엄마로 불러주는 아이들이 있어 언제나 행복하…

  4. 2008.10.13 · 문화·교육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 정재학(필명 정연서) 씨의 ‘전단지’] 사랑, 그리움에 대하여

    전단지 약속한 것도 아닌데 왜 기다려지는지 붙잡는 사람도 없는데 왜 가지 못하고 있는지 땡볕아래서 왜 땀을 흘리고 있는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지만 뒷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장소라고 말하기 싫었다. 어느 순간 나 자리 비운사이 왔다가도 모른다는 생각 그…

    당진시대
  5.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 밤의 피크닉] 함께 걷는다는 것

    …물들은 눈에 익게 된다. 靑春.. 내게 대학시절 청춘의 푸르름은 짙음이 아닌 쨍 한 느낌의 ‘너무 맑아 차가운 느낌’을 지닌 것이었다. 내가 또 다른 ‘나’를 대면하는 생경함과 함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작업은 쉽지 않았고,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다.…

  6. 2008.09.01 · 문화·교육 · 강대원

    “사랑하는 나의 아내·친구·가족들”

    … 한진 바닷가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찍은 날짜가 1977년 8월경이니 내가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됐을 때다. 맨 오른쪽에 분홍색 한복을 곱게 입고 계신 분이 어머니이며 그 옆에 정종을 들고 계신 분이 아버지, 그 앞에 있는 것이 바로 나다. 서울에서…

  7. 2008.08.18 · 문화·교육 · 강대원

    한봉선 합덕건강산악회 회장“정감있는 우리 산의 매력”

    … 요즘도 아미산에 매일 오르며 그 감동을 맛보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내가 몸담고 있는 합덕 건강산악회 회원들과 중국 계림에서 찍은 단체사진이다. 우리 산악회는 1년에 한번 정도 해외로 여행을 가고 있는데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다함께 즐거운…

  8. 2008.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대단한 논객으로 착각했던 글 - 김종범 송악초등학교 교장

    … 다음주 월요일에 상당한 기대감으로 신문을 펼쳐봤더니 뜻밖의 일이었다. 내가 쓴 글이 분명한 내 이름 석자로 신문에 게재된 것이다. 지역사회에서 내노라하는 분들의 글이 있는 지면의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었다. 사진도 없는 초라한 모습의 글이었지만 뿌듯…

    당진시대
  9. 2008.05.26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이선형 설악웨딩타운 부사장“남산의 예전 모습, 이랬답니다”

    취재 요청을 받고 불현듯 머릿속에 떠올린 사진은 정작 내 사진이 아닌 아버지의 사진이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서울의 고등학교를 나와 일본으로 유학을 가기도 하셨던 내 아버지. 천의초등학교에서 십년 넘게 교육자로 생활하셨던 아버지의 사진을 나중에 기회가…

  10. 2008.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배정희 송악면 도원리 주부가 추천하는 부모는 자식의 평생스승

    …들을 전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부모는 아이에게 마지막까지 남을 스승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16년간 내내 한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왔고 ‘아빠’라는 말을 무심히 편하게만 듣고 살아 온 아버지는 자식뿐만 아니라 부모에 대한 사랑과 그 의무를 되새…

  11. 2008.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의글] 수돌(守乭), 자신의 이름을 지키며 사는 서당골 이장님 - 박은희

    …래도록 가슴에 남았다. 멀지 않은 곳에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구속이 아닌 신뢰로, 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우뚝 설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일류 대학, 일류 직장, 일류 아파트에 대한 강박증을 버리고 지금 나의 행복을 일류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당진시대
  12. 2008.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진식 당진읍 읍내리 호수시문학회원이 추천하는 철학에 몸을 던진 남편과 그의 아내

    …아리인 당진글고운주부독서회의 제2집 출판기념회에 참석해달라는 전화였다. 내가 당진도서관에서 맡고 있는 직책이 있어서 참석 대상의 일부였기 때문에 전화를 했으리라. 그런데 당일 전화가 온 터라 계획된 시간표가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없기에 부득이 못 나가…

  13.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중등부 개인 최우수상 수상한 심소영 학생 - “나중에 책 내고 싶어요”

    …아하는 분야도 다양하다. 자동차에도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과목도 국어가 아닌 수학이다. “한때는 경영인이 되어서 경영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꿈이었어요.” 하지만 한창 자라고 있는 나이에 꿈은 변하기 마련. 현재는 작가나 기자가 되는것이 꿈이지만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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