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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건
연도
2014년

10건 · '내가 아닌' · 문화·교육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송악읍 중흥리 김남숙 씨“장애인 편견 해소되길”

    …옆에 앉아 수업을 듣기도 했다. 그때 담임교사가 김 씨에게 “승원이만이 아닌 가족도 돌보라”고 조언했고 그는 바로 남편이 있는 당진으로 내려왔다. 그 후 당진에서 치료 프로그램실을 알아보던 중 장애아를 둔 부모들이 모이는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이하…

  2. 201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시, 12월

    …저 앞만 보며 달렸던 것 같다. 그렇게 보면, 12월이 특별해 진 것은 내가 학교로 나와 선생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후부터가 아닌가 생각한다. 선생님이 되어 맞이한 첫 12월은 참으로 부끄러웠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신규 교사로서 헤맸던 시간들이 성장의…

  3. 2014.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학생들에게 ‘산’이 돼준 선생님

    …다. 또한 이 교사는 학생들에게만 “봉사해야 한다”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아이들을 데리고 봉사활동을 나가기 시작했다. 당진정보고에서 근무하는 지금도 여전히 주말이 되면 제철고 아이들과 지역의 복지시설로 봉사하러 간다. 자퇴 위기 제자가 100…

  4. 2014.10.17 · 문화·교육 · 박초롱

    어떤 길을 가시겠습니까?

    … 안절부절못하고 걸어가는 남자를 봤다. 한 학생이 자신 있게 말했다. “내가 볼 땐 악성 관절염이군” 그러자 옆 학생이 반박했다. “젊은 사람이라 그럴 확률은 적지 않나? 내가 보기에는 심하게 다친 것 같은데” 논쟁을 벌이는 그들에게 고통스러운 표정의…

    당진시대
  5.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18‘합덕 가위손’ 부자(父子) 이발사

    …까 2개 시킬 수 있어 배달을 해주더라고. 그런 게 좋은 거지 뭐.” “내가 저승사자여~” 사람들은 김홍제 씨를 저승사자라 부른다. 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그가 머리를 만지면 얼마 안 가 저 세상으로 떠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떠나는 이도, …

  6. 2014.08.15 · 문화·교육 · 한수미

    직접 만든 부채가 캄보디아로

    …아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 한마디] 방지영(호서중3) : 내가 쓰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쓰니 더 잘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한 달에 한 번 가족끼리 봉사하는데 봉사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껴요. 홍현지(당진중2) : 남을 돕는 다는 것…

  7. 2014.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자께서 오신 뜻

    … 비춰 주지 못하는 어두운 길에 무언가 물체가 보였다. 순간적으로 뱀이 아닌가 싶어 발걸음을 멈추고 조금 떨어져서 한참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 시야가 어둠에 익숙해지면서 그 물체가 정확하게 보였다. 비닐 조각의 일부분은 땅에 묻히고 나머지부분은 바람결…

    당진시대
  8.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의 능력

    우리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

    당진시대
  9.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말의 능력

    우리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

    당진시대
  10. 201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보현장을 다녀와서

    …또래의 학생들도 많았다. 문득, 남북 분단의 문제가 어르신들만의 문제가 아닌,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 모두가 당면한 문제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쳤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세대와 그 당시 목숨을 건 처절한 싸움 속에서 살아남으시고 아직도 그 기억이 뇌…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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