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한국서각협회 충남지회 당진시지부전 열려
…인 줄 몰랐다”며 “ 나무 위에 새겨진 흔적 하나하나에서 작가들의 삶과 마음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자 명단> △시장상: 박재현, 하헌완 △시의장상: 김영혜 △국회의원상: 장은희 [미니인터뷰] 김규태 한국서각협회 충남지회 당진시지부장 “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농부의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2.05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인 줄 몰랐다”며 “ 나무 위에 새겨진 흔적 하나하나에서 작가들의 삶과 마음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자 명단> △시장상: 박재현, 하헌완 △시의장상: 김영혜 △국회의원상: 장은희 [미니인터뷰] 김규태 한국서각협회 충남지회 당진시지부장 “서…
2024.06.28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쁨과 땅의 고마움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농부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한농대를 졸업한 후 다시 당진으로 돌아와 운 좋게 청년 스마트팜 임대 농장에 선발돼 입주하게 됐다”며 “농가 이름을 생각하다가 딸기만 떠올리면 미소가 번져서 ‘미소베리’라…
2021.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터로 배운 것 중 하나는 깊게 관찰하는 눈과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이다. 첫 번째 농가는 경북 김천의 천연농가. 제초제를 쓰지 않고 무농약, 무경운, 무퇴비로 포도 품종 중 하나인 캠밸과 샤인머스캣을 재배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 “요즘처럼 각박하고 바쁜 시대에 시민들이 호수시문학회의 시집을 읽고 마음의 안식을 얻기를 바랍니다. 벼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듯 저희 문인들은 독자들의 책 읽는 소리를 들으면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앞으로도 문학과 호수시문학회에 끊임없는 …

2017.06.05 · 문화·교육 · 김예나
…랫동안 일했지만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농사일은 재밌다. 농부의 마음이 그러하듯 노력한 만큼 농산물이 잘 자랄 때면 보람을 느낀다. 첫 번째 사진은 베트남전쟁 파병 당시 찍은 사진이다. 당시 먹고살기 힘들어 많은 사람들이 자진해서 베트남…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씨앗이 움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까지, 그 모든 과정이 시다. 농부의 삶에는 시가 있다. “논에 잡초가 자라는 데 뽑질 못하겠더라고요. 아무리 잡초라 한들 그 어린 싹을 뽑아 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마냥 두다 보면 너무 자라버려서 또 손을…
2015.11.05 · 문화·교육 · 김예나
…나. 築場穫稻田夫事 (축장확도전부사) 마당을 다듬어 벼를 수확하는 것은 농부의 일이요 開卷希賢士子心 (개권희현사자심) 책을 펴서 현자가 되기를 바라는것은 선비의 마음이다. 長夜讀書溫故樂 (장야독서온고락) 긴 밤에 독서하여 옛것을 배우는 것이 즐거움인데…
2014.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르는 사이에 그 나라를 동경하고 그 나라의 제품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 채워지는 만족감과 같은 무엇인가를 느끼며 살았다. 돈으로 채우지 못하는 만족감, 이것이 바로 문화의 힘이다. 그리고 문화는 예술이 살찌운다. 얼마 전 송악읍 기지시리…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맙고, 미안하다’라는 한마디 유언과 그녀와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과 결혼까지 약속했던 한 젊은이의 마음과 그리고 그녀가 회복 불가능한 최악의 상태이었음을 알고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결혼신고까지 한 사실과 그의 부모들이 이에 동의…
200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교사대로 학교 울타리 안에서 그들을 직접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에 마음이 무겁고 또한 학부모들과 기성세대들은 학교 밖에서 사복차림의 학생들이 마치 성인처럼 행동하고 다녀도 가려낼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얼마 전 방송에서 게스트로 나온 한 연예인은…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했었던 일들을 말씀하시면서 계속해서 선처만을 부탁하셨다. 그 순간 나의 마음은 혼란스러웠고 그 아버지의 그런 모습에 눈물을 흘렸었다. 그럼에도 끝내 퇴학처리는 이루어졌고 학생은 몇 달 후 학교를 찾아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노라고 인사를 했었다. 그 사…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은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강 옆으로 간간히 소를 몰고 가는 농부의 모습과 떼지어 몰려다니는 오리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좀 더 앞으로 나아가자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석회석으로 이루어진 자연터널, 이 곳을 통과하면서 천정을 보았다. 종유…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가 없다고 했다. 지갑을 열 때마다 드러나는 할아버지의 학생증에 매번 마음이 허물어졌을 할머니. 47년 동안 함께 한 그 기나긴 시간의 추억들을 무슨 수로 삭혀낼 것인가. 마음이 다치면 다치는 대로, 무너지면 무너지는 대로, 그 상처에 딱지가 내려앉…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때문이다. 어느날 토요일 오후, 모처럼 아이들을 집에 남기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밖에 나갔다. 코끝으로 들어오는 낯익은 냄새를 맡으며 “어! 이게 무슨 냄새지?” 옆에 계시던 아줌마 말씀이 “그거 밤꽃 냄새잖아” 하신다. “밤꽃냄새구나. 언제 밤꽃이 …
1996.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농부의 땀흘린 보람으로 그 어느해 보다도 풍성한 수확기의 가을. 여기 풍년축제 체육대회가 신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함성의 메아리와 함께 19개 부락의 선수, 임원, 그리고 응원단. 그야말로 가을단풍의 산을 그대로 운동장으로 옮겨놓은 듯한 오색츄리닝의 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