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어흥! 호랑이가 나타났다”
…도리는 과거 초락도라고 불리는 섬이었다. 1980년대 대호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고 논으로 간척되면서 육지로 변했다. 초락도리에는 수령 700여 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다. 초락도리 홍 씨 종중에서 관리하는 보호수로, 고려 말에는 ‘해운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건 · '다시 시작' · 지역사회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도리는 과거 초락도라고 불리는 섬이었다. 1980년대 대호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고 논으로 간척되면서 육지로 변했다. 초락도리에는 수령 700여 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다. 초락도리 홍 씨 종중에서 관리하는 보호수로, 고려 말에는 ‘해운암’…
2021.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 청구아파트에서 CCTV를 확인한 결과, 첫 그림은 한 모녀(母女)가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와 딸은 ‘2021년 수고하셨어요♡ 2022년은 더 좋아질 거예요!’, ‘내년에도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파이팅!’ 등의 문구를 적은 그림과 함께 과…
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1978년부터 시작한 봉사가 지금까지 이어졌다. 이영희 소소회 전 회장은 43년 동안 5000시간을 봉사했다. 어쩌면 자기 자신을 위한 세월보다 남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마을 곳곳에서 열리는 경로잔치를 당진지역에서 이 회…
2021.12.13 · 지역사회 · 한수미
…켓은 지난 10월 올해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샐러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더 도전하는 마지막 프리마켓’으로 열렸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소소한마켓은 매회 마켓이 열리는 날 샐러들이 물품을 지역 청소년에게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이어…
2021.12.08 · 지역사회 · 박경미
… 제외하고 집 내·외부가 모두 달라졌다. 대대적으로 집 보강토 작업부터 시작해 지붕 공사는 물론 도배·장판 및 보일러·집기와 가구들이 교체됐다. 황정민 당진시장애인복지관 팀장은 "수리하기 전 집은 지붕에서는 비가 새고 쥐가 벽을 갉아 거주하는 환경이 …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의 ‘뚝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던 그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묵묵히 버텼다. 그 힘이 지금의 독일빵집 성공과 ‘백년가게’ 타이틀, 그리고 국가 공인 ‘명인’ 선정으로 이끌었다. 나란히 아버지 뒤를 잇는 두 아들 ‘백년가게…
2021.11.26 · 지역사회 · 임아연
40년 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천의장터가 다시 재현됐다. 정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원석)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김낙범·김연란)가 주관하는 천의장터 재현행사가 정미면 천의리에서 진행됐다. 4일과 9일에 열리던 …
2021.10.31 · 지역사회 · 김예나
…담겼는지 확인하고 수거가 잘못돼 있을 때에는 주민들에게 분리수거 방법을 다시 알려준다. 거동이 어려운 이 웃에게는 직접 찾아가 쓰레기를 대신 처리해주기도한다. 최근 농촌지역에서선 주민과 새롭게 이사온 이주민들이 쓰레기 투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
2021.10.23 · 지역사회 · 임아연
…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지붕태양광 사업 논란에서 시작 당진시가 당진낙농축협 지붕에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키로 하면서, 지붕을 임대해줄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 태양광발전 사업을 수행하는 좋아해시민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경희)…
2021.10.09 · 지역사회 · 한수미
…론 당진시에서도 많은 도움을 줬다”며 “이번 기회로 함께 하려는 마음을 다시금 증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이를 수렴하는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힘을 내니 한 고비씩 넘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온라…
2021.10.09 · 지역사회 · 한수미
… 등으로 봉사 이어갈 것” 한편 100세 봉사단은 도움을 받은 감사함을 다시 시민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노래 봉사를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한 상태다. 하지만 지역의 도움으로 실력을 키운 만큼 당진시자원봉…
2021.10.01 · 지역사회 · 김예나
…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화를 받지 못한 주민들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다시 발신함으로써 마을방송 수신율을 높일 수 있고, 그럼에도 전화를 받지 못한 주민이 전화를 걸면 마을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당진시는 현재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장…

2021.09.28 · 지역사회 · 김예나
…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화를 받지 못한 주민들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다시 발신함으로써 마을방송 수신율을 높일 수 있고, 그럼에도 전화를 받지 못한 주민은 전화를 걸면 마을방송을 ‘다시듣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당진시는 현재 25개 마을을 대…
2021.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선택하면 된다. 당근과 지단, 단무지, 게맛살이 들어간 꼬마김밥과 이를 다시 한번 지단으로 감싸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계란말이김밥이 준비돼 있다. 한편 처음 시작한 장사인 데다 엎친데 덮친 코로나19 상황으로 가게 운영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강 대표는…
2021.07.30 · 지역사회 · 임아연
일일 확진자 발생 약간 ‘감소세’ “본격 휴가철 시작 안심할 수 없어” 당진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84명까지 늘었다. 지난 7월 8일부터 합덕·우강 지역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한동안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가 …
2021.07.27 · 지역사회 · 박경미
…어 판매하는 자선 일일찻집은 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일일찻집 수익금은 다시 봉사활동에 사용한다. 이 회장은 “생강차는 밭에서 생강을 수확해 가져오는 즉시 착즙해 만든다”며 “한 번 맛을 본 사람들은 매년 찾는 효자메뉴가 됐다”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좋은 일이 올 거라”고 말하는 카테린 씨는 주민들의 손길에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서고 있다. 지키지 못한 약속 필리핀의 팡가시난은 합덕처럼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자란 카테린 씨는 전문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했다. 요리하기를 좋아했던 …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울했다. 집회 장소에 나가자 웬 경찰이 그렇게나 많은지 놀랐다. 집회를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한전의 굴삭기는 이미 진입할 논 앞에 대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논으로 굴삭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40여 일이 지나면 추수할 모가 …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故임종국 씨)을 만났다. 결혼하면서 대호지면을 찾은 할머니는 장정리를 시작으로 조금리를 거쳐 출포리에 정착했다. 결혼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겹띠동갑 차이가 나는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는 바람에 40대 후반의 나이에 혼자가 됐다. 그리고 홀로 6…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 교육시설에 아들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시설에 적응하지 못한 아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박 씨는 “교육을 받지 못해 아들이 아직도 말도 잘 못하는 것 같다”며 “대화가 어려워 아들이 아픈 것도 뒤늦게 알게 돼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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