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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독자수필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건
연도
2001년

7건 · '독자수필 우리'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이정훈/혹 3개와 일곱알의 피임약을 이기고 태어난 나의 아기

    …년 4월1일 만우절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우리는 여느 신혼부부들처럼 아름다운 신혼을 보냈죠. 직장생활을 하던 저는 아기를 1년 후에 갖기로 계획했는데 계획과는 달리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기는 소리없이 우리에게…

    당진시대
  2. 2001.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안승환/지조없이 흔들리는 “바다”의 사랑

    안 승 환 /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우리집 “바다”에게 인기가 짱인 사람은 즈네 할머니다(내 아내). 사실은 내가 집으로 데려 왔는데 이게 배반을 때린 것이다. 처음 철 모를 때는 내 주변을 졸졸 딸터니마는 어느날 부턴가 철이 들면서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당진시대
  3.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안승환/일본서 온 손님께 오줌 세례 선물을…

    안 승 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오까모도”라는, 일본 오오사까에 사시는 일본분이 계시다. 그분은 돌아가신 내 아버님의 오랜 친구분이시다. 가끔 한국에 오시며는 우리 선산에 오셔서 내 아버님께 간단한 제물을 정성껏 준비해와 선물을 하곤 하신다. “오까모…

  4.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김 수 옥/아들은 백수

    김수옥 나루문학회 회원 우리 아들은 백수다. 아침 아홉시 반. 나와 함께 남산을 지나 야호대에 오르는 아들아이는 분명 백수다. 마주 오는 아줌마들이 아는 분이건 모르는 분이건 만날 때마다 큰 소리로 “안녕 하세요”를 외치는 일곱 살짜리 꼬맹이는 제 스…

    당진시대
  5.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안승환/팔순의 어머니를 네살짜리로 만드는 ‘바다’

    안 승 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우리집 ‘바다’는 며칠전부터 내가 저를 망신시키고 있는 줄 모르고 오늘도 집에 가면 컹컹 짖으며 뺑뺑 돌다가 터프하게 안길 것이다. “바다야, 너를 망신시키라고 억지를 핀 사람은 당진시대 삼촌, 고모들이란 것을 알아주기 …

  6.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중생(衆生)들에게 합장(合掌)을

    이 창 구 호서고등학교 교사 5월은 어김없이 다정한 친구처럼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 고장 당진의 남산에도, 채운들에도 눈부신 햇살과 신록의 새순들이 마치 어린애의 손길같이 귀엽고 앙증맞다. 삼라만상의 자연이 우주의 섭리와 조물주의 이치에 따라 성실…

    당진시대
  7. 2001.05.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수필]안의수/나의 말도 예뻤을까

    [독자수필] 나의 말도 예뻤을까 안 의 수 한국문협 당진지부 회원 여울목문구 운영 그저 잠시 남의 옷을 빌려 입었거니 했던 문구점. 이제 돌이켜 보니 서당개 삼년 풍월을 곱배기로 읊지 않았는가.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내 눈높이도 아이들 수준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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