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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독자투고 강희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건
기간
1993—2026

7건 · '독자투고 강희대'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경로당의 하루당진시 읍내동 강희대

    마을 중심에 터를 잡고 대대로 이어 내려온 노인들의 놀이터가 있다. 노인들은 시간이 되면 경로당에 모이고, 그곳에서 세월을 낚고 있다. 노인들에겐 전통놀이인 화투가 있고, 신문과 TV가 있으니 촌사람들의 시간은 이만하면 충족할 지도 모른다. 화투는 노…

    당진시대
  2. 2012.0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강희대 "아내"

    벌써 황혼이 오는가보다. 지난날 옛날을 빌려와 늙은이야기에 밤이 깊는다. 반백된 헝크러진 머리가 듬성이 속살을 내민다. 사발처럼 생긴 얼굴이 긴 골을 만들었구나. 담장 모탱이에서 밀회가 오늘 가져왔으니 그러나 모두는 밝히지 않으련다. 스쳐지나듯 비켜가…

    당진시대
  3. 2008.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강희대 "天理에 합당한 中에서 道를 구하라"

    오늘도 심산 구릉에 올라 망루속에 몸을 두고 일파청산을 바라보며 하루에 일을 시작하려 한다. 득실지이 이보수지난(得失之易 而保守之難) 얻고 잃는 것은 쉽고 보존하기는 어려워서 사서(四書)와 오경(五經)을 독습하였으나 종신유지 이부지기도야(終身由地 而不…

    당진시대
  4.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풍만루에서의 하루-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구절(九絶)이라 이름하여 장산줄기에 아홉마디가 끊어질듯 이어진 산의 배경이 아름답다. 오늘은 정기찾겠다고 반백노구들이 암닭을 사왔다. 찹쌀죽에 마늘넣고 먹는날이다. 취사(炊事)에 정통한 이순(耳順) 갓 넘은 자가 총지휘하며 민첩히 움직인다. 자연스레 …

    당진시대
  5. 2002.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투고]인생여정

    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계성평화빌라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산에 오른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고 계절따라 신이 주신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미물들의 움직임에서 생의 미묘함과 번식으로 인한 지구의 변화를 볼 수 있고 천인지간에 존재한…

    당진시대
  6.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강희대/저승으로 가는 길

    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계성평화빌라 바닷가 나즈막한 곳에 자리잡고 초근목피로 고난의 역사를 지켜오신 아버지. 어린자식 오형제 밥상에 둘러앉아 보리밥으로 연명하던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가금을 팔아 학자금을 마련하셨고 부족하면 초련 바심으로 빈논이 여러해…

    당진시대
  7. 2000.03.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한사가 없도록 정형에서 벗어나라..

    독자투고 한사(恨事)가 없도록 정형(定型)에서 벗어나라 도로교통법에 관한 문제점 제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인간에 있어 필수품으로 등장한 것이 자동차 문화라 할 수 있다. 생활에 편리성과 생계수단으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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