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론]5년마다 다시 그리는 당진의 얼굴, 경관계획은 이어져야 한다
… 싶어지고 걸음이 머문다. 사람이 머무는 거리에는 가게에 손님이 들고, 동네에 대한 자부심도 생긴다. 반대로 제각각인 원색 간판과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건물은 한번 들어서면 수십 년 동안 바꾸기 어렵다. 풍경은 시민 모두가 날마다 함께 쓰는 공공의 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1건 · '동네 마음'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10.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싶어지고 걸음이 머문다. 사람이 머무는 거리에는 가게에 손님이 들고, 동네에 대한 자부심도 생긴다. 반대로 제각각인 원색 간판과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건물은 한번 들어서면 수십 년 동안 바꾸기 어렵다. 풍경은 시민 모두가 날마다 함께 쓰는 공공의 재…

2026.04.21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한다. 앞으로의 당진을 직접 겪어나가야 하는 가장 절실한 입장에서 우리 동네의 기본부터 고치기 위해서 출마했다. 2. 당진시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만 말해달라. 또한 그 이유는? 1. 2년 연속 반복된 침수 문제: 전통시장과 원도심 일대는 2년 …
2026.02.27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 어려움을 느꼈고 시간이 지나며 고향이 더욱 그리워졌다. 그렇게 부부는 마음이 편한 고향으로 돌아와 동네 후배가 운영하던 구 남매식당 자리를 인수해 작은 한식당 ‘엄마손밥상’을 열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엄마손밥상’의 음식에는 이영옥 …
2025.05.23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여러가지 면에서 국민을 실망시켜 드린 점을 인정한다. 시민들께 진솔한 마음으로 사과드린 다.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느냐, 우리나 라 국민 모두가 잘사는 세계 5대 경제 강대국으로 도약 할 수 있느냐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다. 동네…
2025.04.04 · 정책·행정 · 이태경
…과일을 사간 손님의 ‘정말 맛있다’는 말을 동력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동네에서 믿고 찾을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그는 매일 새벽 2시에 가락시장으로 직접 향한다. 그는 “과일과 채소, 수산물을 구…
2024.03.29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대, 40대 60대 순으로 높았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신적 마음의 병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당진시도 우울증·공황장애·불안증·불면증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 마음의 병은 정신건강을 해하고 심각할 경우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기…
2024.01.12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를 운영해 왔다. 법조인에게 도시는 안정적이다. 분쟁이 있고, 어수선한 동네를 찾게 됐고 그게 당진이었다. 당진에서도 시내권이 아닌 송악읍에 법무사 사무실을 지난 2005년에 개소했고, 지금까지 활동해 왔다. 국민의힘이 본격적으로 공천작업을 시작하겠다…
2023.11.11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을 드렸던 분들이 지금은 모두 고객이 됐다”고 말했다. “항아리 보면 마음이 넉넉해져” 김명순 대표는 항아리가 가득한 장독대를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해진다. 장과 식초 등으로 가득 찬 항아리를 돌보고 관리하는 게 그의 하루 일과이자 가장 큰 낙이다…
2022.04.05 · 정책·행정 · 김예나
…세, 내 나이 24세에 결혼했다. 우리는 10대 때 만나서 서로를 향한 마음이 변치 않은 채 50년 간 살고 있다. 옛날 사진이 많아 간혹 앨범을 들여다본다. 10대 때 사진이 많은데 서울에 살던 고모들이 카메라를 가져와 자주 찍어줬다. 옛날 사진을 …

2021.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할 일들을 이곳에서 만들어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3개월이 지날 즈음부터 마음이 편했다. 30년을 살았던 경기도 구리만큼 편안한 동네가 되었다. 지난 9월 당진청년타운 나래 입주기업 신청 공고를 보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발표했다. 운이 따랐다. 그 덕…
2021.06.21 · 정책·행정 · 한수미
당진시가 올해 자살률 감소를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을 시작했다.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은 1차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환자 중 자살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에게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해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현재 △서울내과…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수 씨와 함께 교동식당을 차렸다. 채 대표는 “합덕읍이 융성했던 적에는 동네에 사람들도 많아 활기찼다”며 “길거리에 시골에서 올라온 좌판상인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개업 때부터 지금까지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66세의 …
2021.03.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러분은 어디서 얼마나 보셨는지 떠올려보십시오. 주로 노인분들이 거주하는 동네가 그렇습니다. 이 문제들은 토지소유자들이 반대해서, 또는 예산이 없어서 등의 이유로 차치해도 되는 문제들일까요? 가로등도 없는 어두운 길에, 시민 여러분의 누이와 어머니, 딸…
2020.07.14 · 정책·행정 · 한수미
…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전라남도 보성 출신으로 바다를 앞에 둔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 바다 내음을 맡고 자란 그는 서해안 지역을 오가며 수산물 유통업을 해왔다. 함께 당진에 자리 잡은 그는 저렴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2020.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천하우락재선거)” 이 귀한 말을 전국의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를 비롯해서 동네 어귀에 비석으로 세워둔 곳이 여러 곳 있다. 선거를 함에 있어 ‘어진 자를 뽑아 바른 정치를 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나 그른 자를 뽑아 정치를 잘못하면 세상 모든 백성이 근심…
2020.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언덕을 오를 때엔 구령에 맞춰 걷기도 하고, 30분 정도 걷다 보면 동네 한 바퀴가 된다. 공장에 가는 트럭 소리, 흙과 두엄 나르는 덤프트럭 소리, 목욕가는 누구네 자가용이 앞을 가린다. 몸에는 더운 열기가 피어오르고 집에 다다를 땐 아침 식사가…
2019.05.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은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첫 시장을 연 이후 9월과 10월 각 1번씩, 그리고 지난 4월 27일에 첫 시장을 열었다. 당장에서 파는 물건은 당진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손으로 직접 만든 물건들이다. 누가 생산했는지 …
2019.05.03 · 정책·행정 · 한수미
…콩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마트에선 볼 수 없는 보물들을 만나고 우리 동네 농부들과 친구가 되는 시장입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보물 가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고 있는 우리 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이 따사로운 볕이 내리쬐던 지난달 27…
2019.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이야” “드라마에서 보면 암 선고를 받고 주인공이 좌절하잖아요. 딱 그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먹먹하고, 내 일이 아닐 거라는 생각, 그것 뿐이었어요.” 암의 크기도 컸고, 진행도 꽤 됐으며, 설상가상으로 위치도 좋지 않았다. 성대까지 암이 전이된 상태…
2019.01.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면 늘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고자 하는 마음은 필자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갖는 인지상정(人之常情) 아닐까? 지난해 무술년(戊戌年) 마지막 날, 이런저런 이유로 2년 만에 갖는 보신각 제야(除夜)의 타종식 행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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