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 때 그 사람을 기억하십니까] 자전거 나들이도 건강도 '여전'
…시 찾은 할아버지 댁은 비어 있었다. 집 앞을 서성이고 있자니 길 가던 동네분이 “며느리도 할아버지도 모두 당진 장에 갔다”며 “오후에 다시 와야 할 거라”고 귀띔을 해주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무렵, 다시 할아버지 댁을 찾았다. 할아버지는 집 옆…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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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동네 마음' · 지역사회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시 찾은 할아버지 댁은 비어 있었다. 집 앞을 서성이고 있자니 길 가던 동네분이 “며느리도 할아버지도 모두 당진 장에 갔다”며 “오후에 다시 와야 할 거라”고 귀띔을 해주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무렵, 다시 할아버지 댁을 찾았다. 할아버지는 집 옆…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지난 20년동안 이만재(49세)씨는 동네곳곳의 쓰레기, 논, 밭두렁의 폐비닐,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없었다. 그것도 그냥 치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비니루, 상자, 큰병, 작은병, 농약병등을 세밀히 분리해서 다시 쓸만한 물건들이 있…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 김연순(60) 씨가 도시를 떠나 지인들과 차를 나누며 여생을 보낼 마음으로 마련한 ‘연지솔뫼’에서 그들의 귀촌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토박이, 시골생활을 시작하다 유교식, 김연순 씨 부부는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도시에서 살았다. 그러니 경험해보지 …
2010.08.2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을 새마을금고에 맡기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다. “과일, 생선 장사며 동네 가게 운영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어요. 지역에 오래 살다보니 제가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석문분들이 다 알고 계시죠. 그때 도움도 많이 받았고 새마을금고를 자주 이용하면서 금융기…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 고향에 대한 추억과 향수는 늘 남아 있었다고. 이들 부부가 시골생활을 마음먹게 된 것은 ‘나무’ 때문이었다. 15년 전 식목일, 난생 처음 나무를 심어보기로 한 부부는 나무 심을 장소를 고민하다 고향에 심자는 결론을 내렸다. 고향집 밭둑에 목련과 벚…
2010.06.04 · 지역사회 · 김창연
…맛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푼동태 지어미 철판쭈구미를 동네 사랑방 같이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그녀는 항상 친절과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이라며 다양한 메뉴보다 간단하고 적은 메뉴지만 누구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확실한 메…
2010.03.29 · 지역사회 · 김기연
…줄 알고 있을 때여서 처음인 가족여행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다녀왔다. 동네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이 없어 갈 곳이 없는 것을 보고 마을회관을 지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2003년에 5월에 서문리 부녀회를 창립해서 서문리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새마을’에 뛰어…
2010.01.0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시작한 지가 어느덧 14년째가 된 것이다. “그 때 생각하면 깡패들이 동네에 들어와서 부녀자들한테 엄포도 놓고 해서 잠도 못자고 마을 길목마다 남자들이 경호를 하기도 하고 오래 대치했었어요. 그 때 당진시대에서 보도를 잘 해줘서 마을주민들이 신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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