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안 아이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건
연도
2001년

12건 · '동안 아이들'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 한참 지나 도착한 당진군청 정보화전산실에는 컴퓨터 수업이 한창이었다. 아이들로 북적댈 줄 알았더니 아줌마, 아저씨들과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모니터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어색한 손놀림으로 마우스를 만지고 있다. “내가 이병순이여”하며 검은 두루마기 …

  2. 2001.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빨리 어른돼서 내 꿈 이루고 싶어요 - 순성초 미술부, 핸드볼부

    …만 하다. 해마다 각종 미술실기대회에서 놀랄 만큼 많은 상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자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재련(미술부담당)선생님이 수상실적을 자랑할 때마다 쑥스러워 어쩔 줄 몰라한다. “장미를 그릴 때가 가장 즐거웠어요.” (강유진) 수묵화를 그리고…

  3. 2001.11.26 · 문화·교육 · 손성진

    쌀음식 전시회 열려

    …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실시됐으며, 신세대 감각에 맞는 쌀 음식과 쌀 발효식품 등 새로운 쌀 관련 음식 및 가공품 등 총 300여 점이 전시됐다. 특히 당진군생활개선회(회장 양상순) 우리음식연구회에…

  4.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기획3 / 변화하는 청소년의 성문화

    …는다는 쟁쟁한 여덟명의 청소년들이 모인 가운데 2회에 걸쳐 장장 6시간 동안의 토론을 벌였다. 하지만 이미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가리는 습관이 몸에 배어버린 그들은 토론 시작부터 머뭇거렸다. 자신들의 얘기가 신문 지면에 그대로 실린다는 것에 …

  5.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놓친 금메달 2개, 다음에 꼭 찾아와야죠 - 기지초등학교 ‘로울러팀’

    충남학생체육대회서 금메달 3개 따내 아이들은 그들 특유의 재잘거림으로 기어이 정신을 빼놓고 만다. 짝꿍한테 폭력(?)을 잘 쓴다고 조폭마누라, 깡 말라서 수수깡, 키가 작아서 땅콩, 웃으면 원숭이 같다고 몽키매직… 아이들은 어쩌면 그렇게 친구들의 개성…

  6. 2001.11.12 · 문화·교육 · 서명희

    “우리가 키웠어요” 내경초 3학년 10명의 아이들.

    …다. 작은 건물안에는 온통 국화다. 한 교실에 올망졸망 앉은 대여섯명의 아이들은 수업에는 관심이 없고 국화를 보느라 복도를 지나다니는 사람들만 쳐다본다. “아이들이 꽃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꽃잎 하나를 떨어뜨리지 않아요. 복도를 뛰어 다녀도 꽃은 절대 …

  7. 2001.10.29 · 문화·교육 · 서명희

    엽기, 발랄, 모두 하나되어!

    … 돼지 주둥이에 빨간 립스틱을 칠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도 저도 못하는 아이들은 뒷다리를 잡고 출발선으로 끌고 간다. 자 출발이다! 경기가 시작 되자마자 돼지가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 빨리 가라고 소리지르는 아이, 돼지가 서성이는 것을 보다못해 아예 …

  8.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마당]똥으로 시작되는 생명농법 이야기

    ‘제초제없이 퇴비로’ 15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다 아이들 책에서 본 재미있는 똥 이야기다. 어느 날 아이가 배가 아파 뒷간에 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먼저 들어간 고모가 나오지를 않았다. 사정이 급해진 아이는 “똥은 절대 남의 집에서 누어선 안된다”…

  9.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김 수 옥/아들은 백수

    …꼬맹이는 제 스스로 백수라고 자랑을 막 한다. 일곱 살이라지만 제 또래 아이들보다 머리통 하나 만큼은 크길래 4월생이래도 자리가 남으면 학교에 보내려 했었다. 그런데 텔레비젼에서 학교 일찍 들어가면 왕따 당한다고 제가 마구 반대해서 결국은 나와 같이 …

    당진시대
  10.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격한 사도의 맥 잇는 젊은 선생님 - 황일수 선생님

    …. 사실 비평은 쾌감과 함께 망각효과를 준다. 무언가를 신나게 비평하는 동안 우리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고 또한 우리자신이 비평의 대상과 똑같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린다. 우리자신에게 오물이 묻어있음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자주 남에 대한 비평에…

  11.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개발로 황폐화된 섬 주민들의 위험한 선택

    …이 핵폐기물 처리장으로 거론되는 등 온갖 수모를 강요당하기도 한다. 그 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소외된 채 도계분쟁시에만 이따금씩 입에 오르내리던 국화도가 핵폐기물 처리장으로 거론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한 때는 원시적 순수성·…

  12. 2001.03.19 · 산업·경제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더 이상 어업으로는 살 수 없다"

    … 점점 변해가면서 굴도 김도 더 이상은 양식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 동안 양식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다시 한 번 김양식을 시도해 봤지만 새카맣게 썩어버려 수확할 수 없는 안타까운 광경을 지켜봐야만 했다. 어장도 양식도 어려워지자 많은 젊은이들이 떠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